경주 신라의 꽃
수필인의 수필집
『경주 신라의 꽃』은 찬란한 신라 문화유산들의 흔적들을 수필문학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강돈묵의 '포석정 이야기'를 비롯하여 권남희의 '여왕의 꿈을 이룬 도시 경주', 김경실의 '첨성대&메드레세', 김길남의 '경주, 나의 옛 고향'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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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의 날 운영위원장 지연희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고찰 불국사는 단발머리 소녀시절의 그날처럼 석가탑 다보탑을 안고 의연하게 서 있었으며, 안압지의 휘황한 야경은 눈이 부실만큼 찬란했다. 신라궁전의 일부를 복원했다는 안압지는 정원과 연못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역사의 이야기로 보여주었다. 한창 피어나던 연꽃무리의 몸짓이 어찌나 청초한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석굴암의 조각예술과 함께 양동마을 언덕 초가와 기와로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은 신라문화유산의 보석이 아닐 수 없었다. 1박2일의 짧은 여정으로 한눈에 짚을 수 없었던 아쉬움 속에서 회원들은 '다시 한 번' 이라는 내일을 기약하기도 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의 홍수 속에서 천년의 시간을 숨 쉬는 역사의 흔적을 발자국 하나 하나로 짚을 수 있었다는 일이야말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그 찬란한 신라문화유산의 흔적들은 수필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이 한 권의 책 속에 문자로 각인되어 숨 쉬게 될 것이라 믿는다.
목차
목차
여왕의 꿈을 이룬 도시 경주
첨성대&메드레세
경주, 나의 옛 고향
경주, 그 하루 날다
불국사, 또 하나의 그리움
수필의 날, 천년고도에 추억을 만들다
온전한 향기
별빛도 없는 밤에
양동마을, 그리고 운문산 속으로
천년의 문화유적이 살아 숨 쉬는 경주
경주에서 신삼국통일을 꿈꾸다
경주 나들이
2013년 올해의 수필인상
에밀레종 소리
길
경주 나들이
운문산 바람과 양동마을 콩국수
경주 하늘의 별들
못생겨도 괜찮다
눈물 보석
달려라 하니, 경주다
양동민속마을의 뻐꾸기
별 바라기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경주
신라의 달밤을 꿈꾸며
신라 천년의 숨결
천년의 옛 도읍지 경주에 발을 딛다
달을 머금다
인연
4호차
경주, 또 하나의 도약
1박2일, 경주
발목에 새겨진 경주의 추억
조물주의 테두리에서
수필의 날을 즐겼던 또 하나의 방법
경주, 신라 천년의 고도를 품다
신라의 숨결 경주
고도에서 불꽃을 담다
영원한 생명박동의 소리로
불국사 물고기
경주에서 열린 수필 잔치
영원히 존재하는 제국
나의 경주 추억 앨범
선비 고장 양동마을을 찾아서
안압지와의 해후
주령구
경주, 다시 생각나는 일
제 13회 수필의 날 참가기
천년의 숨결, 가슴에 품다
천년의 시간을 건너서
갈 수 없는 시간으로의 여행
경주는 나의 의식이다
경주와 둔황
신라 문화 유적과 수필 문학
경주 이야기
나는 무열왕을 극적으로 만났다
'13회 수필의 날 행사'참가기
안압지에 미친 여자
경주 추억
흥덕 왕릉
실크로드
쳐진 소나무
반딧불이가 되다
수필을 위하여
경주의 잔치
석가탑
경주에 가고 싶다
천마총의 가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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