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너울 9)
김태실 수필집
『이 남자』는 시인이며 수필가인 김태실 작가의 제 2수필집이다. 저자의 작품은 대상을 바라보는 깊은 성찰과 사유의 걸음으 로 작품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김태실 작가의 글은 잔잔한 이야기로 독자의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매력을 지니며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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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퍼내어 담아낸 수필문학의 진수
새해 벽두에 서기를 안고 웅장하게 말을 달리는 듯한 웅비로 시집, 수필집 한 쌍을 출 간한 작가가 있어 덩달아 활기가 솟는다. 시인이며 수필가인 김태실 작가이다. 근 7년 전 「그가 말하네」 라는 첫 수필집을 출간하고 오랜 시간 작품을 숙성시키더니 제2수필 집 「이 남자」를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창작활동에 게으름이 없던 작가의 당연 한 결과물이어서 기대를 갖게 된다. 그만큼 대상을 바라보는 깊은 성찰과 사유의 걸음으 로 작품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김태실 작가의 글은 잔잔한 이야기로 독자의 지성과 감성 을 흔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세상 삶의 저변에 놓인 아픔과 기쁨의 크기를 인식의 두 레박으로 퍼내어 담아낸 수필문학의 진수가 아닐까 싶다.
김태실 수필을 한 편 한 편 감상하다 보면 진솔한 사실 체험을 바탕으로 세우는 수필문학의 진정한 아름다움 만나게 된다. 또한, 작품 모두를 위해 얼마나 최선의 열정으로 노력했는가를 느끼게 한다. 하나의 의미를 위한 언어의 진중한 선택과 어떤 문학에서도 배재시킬 수 없는 주제의 선명함을 김태실 수필은 단호한 정신으로 보여준다. 슬픔의 크기 하나를, 기쁨의 크기 하나를 제시함에 있어 그 배경의 구체적 비유는 독자의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언어 구조적 성장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한 쌍의 나비처럼 황홀한 춤사위를 출간의 의미로 대신하는 시집, 수필집이 독자의 가슴에 감동이 되리라 믿으며 작품 읽기를 줄인다
- 지연희(시인, 수필가)
목차
목차
검은 진주
가을 나그네
사람과 사람, 그 숨김없는 표정
바람결에 서서 -질곡의 삶, 값진 땀방울
겨울 향기
성탄이 주는 선물
거룩하고 따뜻한 밤
마음이 가는 곳
꽃봉오리 만개하여 고목되다
소리는 삶이다
등대
시간의 밭, 꽃 피우다
햇살
2부 꿈을 지피는 풍로
문
딱따구리
마지막 인사
이사
안개
공범
맛내기
숯이제와 영원
발끝의 등불
2월 하순
분꽃 지려 하네
소나기
첫걸음
시가 있는 병풍
나를 부르는 손 -詩
솔
3부 허무주의자의 고백
허무주의자의 고백
화려한 등극
낫
춤과 흥
너를 위한 노래
흔들리며 다가오는 성숙의 눈동자
기다리는 마음
그 영혼에 날개를 달고
삶이 아름다운 이유
조약돌 단상
양념으로 사는 삶
사라지는 사람들
내비게이션을 안내하다
4부 초록 날개
빛을 찾아서
초록 날개
사라진 기억의 땅
겨울산
진화하는 시대
가슴과 가슴으로
그림자와 빛
어느 수행자의 길
뜸들인 길
제비마크가 있는 집
술에 대한 단상
평생학습이 주는 행복
11월의 목소리
5부 그가 거기에
삶의 한 토막
그리운 미연에게
보고 싶은 윤경아
어깨를 스치는 바람의 향기
사랑엔 국경이 없다
미바MIVA 음악회
혼인 준비
그래, 그렇군
생명의 나무
핏줄
봄 가면 여름 오듯
두 번째 어머니
CD 한 장
환경'이의 얼굴
작품해설
저자
저자
「한국문인」 수필 부문 당선 등단
「문파문학」 시 부문 당선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가톨릭 문인회 회원
문파문학회 상임운영이사
동남문학회 회장 역임
수상 : 제3회 동남문학상, 제8회 한국 문인상, 2013년 한국수필 올해의 작가상
저서 : 수필집 『그가 말 하네』,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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