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봄날 되어(rainbow 37)
김문한 시집
김문한 시집『내 마음 봄날 되어』. 평생 외길의 고독한 투신으로 대학 교단에 서서 후학을 양성하시던 공학 박사 한 분이 산수傘壽 를 넘기고 시인으로 등단하여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가기 시작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개', '사랑의 꽃 피어났으면', '아파트 경비원', '차라리 바람 되어'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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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연희(시인, 수필가)
평생 외길의 고독한 투신으로 대학 교단에 서서 후학을 양성하시던 공학 박사(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한 분이 산수傘壽 를 넘기고 시인으로 등단하여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가기 시작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부단히 연구해온 교육열의 식지 않은 열정이 남은 생의 전환점을 찍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84세 대학 명예교수가 시인이 되다' 라는 사실은 젊은 이들이나 혹은 노인들이거나 생명을 지닌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가슴 뜨거운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이제 어떤 일을 시작하겠어. 하던 일도 마무 리 할 때야." 혹은 "난 자신이 없어 능력이 안 되잖아"라고 하는 허약한 생각들을 무너뜨리는 찬란한 용단이다.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삶은 생명을 소유한 이가 경영해 나가는 절대한의 가치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목차
목차
안개
나의 길
나무의 몸살
이름 없는 꽃
우물
사랑의 꽃 피어났으면
그늘이 되고 싶다
내일
들꽃의 노래
자화상
책가방
강아지에게 말하다
산수유
말없이 말을 한다
겨울나무
고독을 친구로 삼다
군자란
선구자의 길
내 삶의 마침표
2부 당신의 정원
시인
팽이 인생
나무
가로수
당신의 정원
새해 아침
봄 오는 소리
거울 속 아버지
이제 나는
저녁노을
지게꾼 아저씨
파도
아파트 경비원
뜨락의 봄
그 여자
어느 날의 가을
동창회
친구와 헤어지던 날
가을이 가네
3부 차라리 바람 되어
아침 바다
구두의 꿈
가을의 묵상
아내의 기도
어머니
삭은 못
아침밥
어머니와 거지
아내의 별
어항 속 금붕어
꽃잎의 소원
까치집
내 잘못이지
차라리 바람 되어
그 날의 가을 햇살
못
흐르는 강물
떨어지는 목련꽃
그림자야 이제 우리 헤어지자
4부 구름의 변명
소금
아침
그 곳에서 만납시다
구름의 변명
마음을 비우자
호수
잡초의 꿈
낙엽
낡은 의자
어머니의 부엌
고구마 굽는 사람
천막 속 엄마의 비명
코스모스
한 많은 두만강
타향에 핀 민들레
친구 생각
고개 숙인 들국화
멋진 노인이 되자
잠 못 자던 밤
저자
저자
1930년 대전 출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공학박사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52회 3 ? 1문화상 기술상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IBC(영국세계인명협회) : 20세기 뛰어난 학자 2,000명에 선정
월간모던포엠 수필부문 신인상
월간모던포엠 시 부문 추천작품상
계간 「문파문학」 시 부문 신인상
모던포엠 동인, 세계모던포엠 작가회 회원
문파문학회 회원
창시문학회 회원
한결문학회 동인
저서 :
수필집 「그날 밤의 별」
시집 「내 마음 봄날 되어」
공저 「가을 그리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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