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흐르는 그담에서
재즈피아니스트와 큐레이터의 지적이면서도 에로틱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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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피아니스트 곽성권은 재즈밴드팀의 리더이다. 객원 싱어인 ‘미로’의 제안으로 갤러리에서 재즈 콘서트를 열게 된다. 갤러리 대표는 미로의 언니의 친구로 친자매처럼 가깝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곽성권은 갤러리 대표인 한세화와 가까워 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재즈와 그림을 가르쳐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 한세화는 재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비록 복제품이지만 유명한 재즈를 소재로 그린 그림들을 갤러리에 전시를 하는데 그 중 정 가운데 있는 그림만큼은 화가 천경자의 ‘재즈’ 원본을 빌려다 걸어두었다. 그런데 콘서트가 끝나고 감쪽같이 이 그림 원본이 없어진다.
두 사람은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그림은 몇 사람의 손을 거쳐 어느새 유력 국회의원에게 뇌물로 넘겨져 있었고 다시 되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한편 그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싱어 ‘미로’는 자신의 레즈비언인 파트너겸 언니인 세화를 곽성권에게 뺏기기 싫지만 그림이 없어져서 곤란에 빠진 언니를 위해 자신도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결국 곽성권과 한세화는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림을 찾기 위해 작전을 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새로운 일탈의 경험에 점점 세화가 빠지게 되는데….
두 사람은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그림은 몇 사람의 손을 거쳐 어느새 유력 국회의원에게 뇌물로 넘겨져 있었고 다시 되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한편 그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싱어 ‘미로’는 자신의 레즈비언인 파트너겸 언니인 세화를 곽성권에게 뺏기기 싫지만 그림이 없어져서 곤란에 빠진 언니를 위해 자신도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결국 곽성권과 한세화는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림을 찾기 위해 작전을 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새로운 일탈의 경험에 점점 세화가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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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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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재즈피아니스트 곽성권은 재즈밴드팀의 리더이다. 객원 싱어인 '미로'의 제안으로 갤러리에서 재즈 콘서트를 열게 된다. 갤러리 대표는 미로의 언니의 친구로 친자매처럼 가깝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곽성권은 갤러리 대표인 한세화와 가까워 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재즈와 그림을 가르쳐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 한세화는 재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비록 복제품이지만 유명한 재즈를 소재로 그린 그림들을 갤러리에 전시를 하는데 그 중 정 가운데 있는 그림만큼은 화가 천경자의 '재즈' 원본을 빌려다 걸어두었다. 그런데 콘서트가 끝나고 감쪽같이 이 그림 원본이 없어진다. 두 사람은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그림은 몇 사람의 손을 거쳐 어느새 유력 국회의원에게 뇌물로 넘겨져 있었고 다시 되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한편 그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싱어 '미로'는 자신의 레즈비언인 파트너겸 언니인 세화를 곽성권에게 뺏기기 싫지만 그림이 없어져서 곤란에 빠진 언니를 위해 자신도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결국 곽성권과 한세화는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림을 찾기 위해 작전을 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새로운 일탈의 경험에 점점 세화가 빠지게 되는데…
한편 미로도 언니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을 알고 자신의 친구의 약혼자와 함께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간략 소개 (출판사 서평)
재즈와 그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일단 재미없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재즈와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재로 삼으면서 재즈 피아니스트와 그림을 다루는 화랑 큐레이터와의 사랑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사랑 이야기는 대담하고 에로틱하다. 특히 아주 섬세하다. 여기에 유명 화가의 그림이 분실되는 사건이 얽혀있다. 두 사람은 그림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에로틱한 사랑을 즐긴다.
이 소설의 사랑 이야기는 에로틱하고 아름다우며 섬세하고 느리게 진행하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 더 어필이 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들의 성적 환타지는 남자들과는 다르다.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하며 저질스럽지 않으면서도 평상을 벗어난 성적 환타지가 있어야 한다. 남자들의 육체적 사랑은 거칠고 변태적으로 빠르게 흐르는 경향이 있지만 여자들의 육체적 사랑은 부드럽고 낭만적이며 충분히 느리게 발전한다. 저자는 여자들의 성적 환타지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음악과 그림을 소재로 사랑의 이야기를 잘 버무리고 있다.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 여자들이 꿈꾸는 사랑의 모습을 저속하지 않고 거칠지 않게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묘사한 점이 뛰어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적 환타지는 서양이나 심지어는 일본이나 중국과는 또 다르다. 이 점을 작가는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면서 분실한 그림을 되찾는 과정이 미스터리하고 전개의 속도가 빠르다. 사건의 전개와 사랑의 행위에 연결성과 개연성이 뛰어나면서도 적당한 긴장과 재미가 잘 섞여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지나치지 않고 단죄한다. 그리고 멋지고 행복한 결말과 함께 죄의 대가를 벌하고 반성하고 후회하며 해피 엔딩의 모습을 멋지게 그렸다.
글쓴이의 말
음악은 돈을 가장 적게 투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그냥 라디오를 켜놓고 듣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다. 지금처럼 과학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음질이 별로 좋지 않았던 단파 방송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 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훨씬 음질이 좋고 원하는 음악을 골라서 듣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더 행복하다고 할 수도 있다. 물론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나는 것을 서로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소설은 모든 것을 창조하여 글로 옮기는 행위이다. 그러나 그 글이 현실성이 있어야 하고 심지어는 현실인지 가공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실하게 느껴져야 한다. 그래서 소설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현실의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도 있고 일부는 가공하고 그 바탕 위에 그림을 그리듯 창조하는 것들 것 올려다 놓는다. 가공도 어렵지만 창조는 더욱 어렵다. 하나 하나를 만들어낼 때마다 생각하고 고민한다.
음악과 미술을 소재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이 만만치 않다. 재미가 있어야 하고 논리적 전개에 있어 모순되거나 개연성이 부족해서도 안된다. 거기에 이야기의 재미도 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음악과 미술에 대한 소재를 통해 지식과 상식의 범위를 넓혀야 하는 것은 물론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게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적당한 중간점을 찾기가 더 어렵다. 저자가 독자의 입장이 되어 중간점을 매기기가 쉽지 않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도 막상 쓰고 난 후 다소 어렵다거나 소설이 아니고 교양서 같다고 지적을 받았다. 독자의 몫일 수도 있다.
꽁트나 단편을 몇 편 쓴 적은 있지만 장편은 처음이다. 일단 소설이 갖는 이야기의 재미에 초점을 맞추었다. 꽤 야한 부분이 있지만 품위가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에로틱하면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육체적 사랑을 표현하면서 저속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섬세한 사랑의 표현이 지루할 수도 있고 더 자극적일 수도 있겠다. 사랑의 행위에 대한 저속과 낭만, 아름다움의 차이를 구분 짓기 쉽지가 않다. 마치 예술인지 외설인지의 차이와 같다. 앞으로도 음악과 미술을 소재로 한 소설을 주로 쓰려고 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기준을 세우기 어렵지만 품격있고 아름답고 낭만적인 에로스 소설로 평가 받고 싶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아줌마들의 포르노소설이라고 평가 받은 책을 읽고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정서에서 볼 때 오히려 너무나 저속하고 변태적인 것이 문학작품으로 인정을 받고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성공을 하지 못했다.
사랑에 관한 한 우리만의 정서와 취향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에로스 전물 소설을 표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도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에 맞는 에로틱한 표현이 되려고 노력하였다. 음악과 미술을 소재로 하여 예술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필요하다면 에로스를 품격있고 아름답게 담고 싶을 뿐이다. 특히 음악은 필자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이다. 열 권이 넘는 음악책을 쓰고 이 책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음악에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음악은 가장 적게 돈을 투자하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도구이다. 그래서 국가도 음악에 투자하면 적은 투자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이끌어 내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듣게 해주는 것은 뮤지션들의 몫이지만 음악을 책으로 읽게 하는 것 음악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음악적 지식과 상식을 얻게 도와주는 것은 책의 몫이다. 직접적으로 음악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고 지금처럼 소설에 음악의 소재를 담아 이야기를 전개시키면서 독자에게 음악적 소양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전문서적이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소설은 기본적으로 재미를 위한 것이다. 공부와 재미를 다 얻을 수 있는 소설을 쓴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음악을 소재로한 소설을 쓰고 싶은 가장 큰 이유이다.
소설이 완성되기까지 도와준 주위 분들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이 소설을 통해 짧은 시간이라도 행복하고 즐겁고 그리고 조금이나마 음악적 지식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유현철
재즈피아니스트 곽성권은 재즈밴드팀의 리더이다. 객원 싱어인 '미로'의 제안으로 갤러리에서 재즈 콘서트를 열게 된다. 갤러리 대표는 미로의 언니의 친구로 친자매처럼 가깝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곽성권은 갤러리 대표인 한세화와 가까워 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재즈와 그림을 가르쳐주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 한세화는 재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비록 복제품이지만 유명한 재즈를 소재로 그린 그림들을 갤러리에 전시를 하는데 그 중 정 가운데 있는 그림만큼은 화가 천경자의 '재즈' 원본을 빌려다 걸어두었다. 그런데 콘서트가 끝나고 감쪽같이 이 그림 원본이 없어진다. 두 사람은 이 그림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그림은 몇 사람의 손을 거쳐 어느새 유력 국회의원에게 뇌물로 넘겨져 있었고 다시 되찾는 것이 만만치 않다. 한편 그림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싱어 '미로'는 자신의 레즈비언인 파트너겸 언니인 세화를 곽성권에게 뺏기기 싫지만 그림이 없어져서 곤란에 빠진 언니를 위해 자신도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결국 곽성권과 한세화는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림을 찾기 위해 작전을 짜고 그 과정에서 다양하고 낭만적이고 에로틱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새로운 일탈의 경험에 점점 세화가 빠지게 되는데…
한편 미로도 언니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을 알고 자신의 친구의 약혼자와 함께 그림 되찾기에 나선다.
간략 소개 (출판사 서평)
재즈와 그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일단 재미없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재즈와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재로 삼으면서 재즈 피아니스트와 그림을 다루는 화랑 큐레이터와의 사랑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사랑 이야기는 대담하고 에로틱하다. 특히 아주 섬세하다. 여기에 유명 화가의 그림이 분실되는 사건이 얽혀있다. 두 사람은 그림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에로틱한 사랑을 즐긴다.
이 소설의 사랑 이야기는 에로틱하고 아름다우며 섬세하고 느리게 진행하기 때문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에게 더 어필이 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들의 성적 환타지는 남자들과는 다르다.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하며 저질스럽지 않으면서도 평상을 벗어난 성적 환타지가 있어야 한다. 남자들의 육체적 사랑은 거칠고 변태적으로 빠르게 흐르는 경향이 있지만 여자들의 육체적 사랑은 부드럽고 낭만적이며 충분히 느리게 발전한다. 저자는 여자들의 성적 환타지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음악과 그림을 소재로 사랑의 이야기를 잘 버무리고 있다.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서 여자들이 꿈꾸는 사랑의 모습을 저속하지 않고 거칠지 않게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묘사한 점이 뛰어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적 환타지는 서양이나 심지어는 일본이나 중국과는 또 다르다. 이 점을 작가는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러면서 분실한 그림을 되찾는 과정이 미스터리하고 전개의 속도가 빠르다. 사건의 전개와 사랑의 행위에 연결성과 개연성이 뛰어나면서도 적당한 긴장과 재미가 잘 섞여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지나치지 않고 단죄한다. 그리고 멋지고 행복한 결말과 함께 죄의 대가를 벌하고 반성하고 후회하며 해피 엔딩의 모습을 멋지게 그렸다.
글쓴이의 말
음악은 돈을 가장 적게 투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그냥 라디오를 켜놓고 듣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다. 지금처럼 과학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음질이 별로 좋지 않았던 단파 방송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 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훨씬 음질이 좋고 원하는 음악을 골라서 듣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더 행복하다고 할 수도 있다. 물론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나는 것을 서로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소설은 모든 것을 창조하여 글로 옮기는 행위이다. 그러나 그 글이 현실성이 있어야 하고 심지어는 현실인지 가공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실하게 느껴져야 한다. 그래서 소설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현실의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도 있고 일부는 가공하고 그 바탕 위에 그림을 그리듯 창조하는 것들 것 올려다 놓는다. 가공도 어렵지만 창조는 더욱 어렵다. 하나 하나를 만들어낼 때마다 생각하고 고민한다.
음악과 미술을 소재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이 만만치 않다. 재미가 있어야 하고 논리적 전개에 있어 모순되거나 개연성이 부족해서도 안된다. 거기에 이야기의 재미도 있어야 한다. 가능하면 음악과 미술에 대한 소재를 통해 지식과 상식의 범위를 넓혀야 하는 것은 물론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게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적당한 중간점을 찾기가 더 어렵다. 저자가 독자의 입장이 되어 중간점을 매기기가 쉽지 않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도 막상 쓰고 난 후 다소 어렵다거나 소설이 아니고 교양서 같다고 지적을 받았다. 독자의 몫일 수도 있다.
꽁트나 단편을 몇 편 쓴 적은 있지만 장편은 처음이다. 일단 소설이 갖는 이야기의 재미에 초점을 맞추었다. 꽤 야한 부분이 있지만 품위가 있으면서도 재미있고 에로틱하면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육체적 사랑을 표현하면서 저속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섬세한 사랑의 표현이 지루할 수도 있고 더 자극적일 수도 있겠다. 사랑의 행위에 대한 저속과 낭만, 아름다움의 차이를 구분 짓기 쉽지가 않다. 마치 예술인지 외설인지의 차이와 같다. 앞으로도 음악과 미술을 소재로 한 소설을 주로 쓰려고 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기준을 세우기 어렵지만 품격있고 아름답고 낭만적인 에로스 소설로 평가 받고 싶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아줌마들의 포르노소설이라고 평가 받은 책을 읽고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정서에서 볼 때 오히려 너무나 저속하고 변태적인 것이 문학작품으로 인정을 받고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성공을 하지 못했다.
사랑에 관한 한 우리만의 정서와 취향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에로스 전물 소설을 표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도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에 맞는 에로틱한 표현이 되려고 노력하였다. 음악과 미술을 소재로 하여 예술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필요하다면 에로스를 품격있고 아름답게 담고 싶을 뿐이다. 특히 음악은 필자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이다. 열 권이 넘는 음악책을 쓰고 이 책을 통해 음악을 배우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음악에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음악은 가장 적게 돈을 투자하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도구이다. 그래서 국가도 음악에 투자하면 적은 투자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이끌어 내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을 듣게 해주는 것은 뮤지션들의 몫이지만 음악을 책으로 읽게 하는 것 음악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얻기 위해 필요한 음악적 지식과 상식을 얻게 도와주는 것은 책의 몫이다. 직접적으로 음악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고 지금처럼 소설에 음악의 소재를 담아 이야기를 전개시키면서 독자에게 음악적 소양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전문서적이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소설은 기본적으로 재미를 위한 것이다. 공부와 재미를 다 얻을 수 있는 소설을 쓴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음악을 소재로한 소설을 쓰고 싶은 가장 큰 이유이다.
소설이 완성되기까지 도와준 주위 분들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이 소설을 통해 짧은 시간이라도 행복하고 즐겁고 그리고 조금이나마 음악적 지식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유현철
목차
목차
재즈의 시작
재즈가 흐르는 여름밤의 첫사랑
재즈와 그림 세계에 입문
두 번째 사랑
잃어버린 그림
그림 되찾기 프로젝트
새로운 일탈
그림의 행방
그림 회수 작전 1
그림 회수 작전 2
재즈가 흐르는 밤
재즈가 흐르는 밤 2.0
재즈가 흐르는 여름밤의 첫사랑
재즈와 그림 세계에 입문
두 번째 사랑
잃어버린 그림
그림 되찾기 프로젝트
새로운 일탈
그림의 행방
그림 회수 작전 1
그림 회수 작전 2
재즈가 흐르는 밤
재즈가 흐르는 밤 2.0
저자
저자
유현철
저자 유현철은 홍익대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연세대학원에서 데이터베이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지 "경영과 컴퓨터"의 번역위원을 지냈으며 서일대학교에서 전산영어 강사를 하였다
묵동제일교회, 보문중앙교회, 정동교회 성가대를 지휘하였고 현재 한마음교회 성가대를 지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 분야에 실용음악 피아노반주법 외 10권
영어 분야에 복문장 영작의 모든 것 외 10권
우리나라 최초로 영어로 쓴 피아노책
'Jazz Piano for Scientist' 등 총 21권의 책을 썼다.
"KKD드럼게임기"를 개발하여 정통부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패턴 반복 학습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저절로 익혀지는 Heuristic Program 학습법을 창안하였고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1년 만에 회화는 물론 영작까지 유창한 수준에 이르도록 지도 하였다
현재 출판사 음악의 향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최근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소 미디어영상을 공부하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에 편입하였다.
월간지 "경영과 컴퓨터"의 번역위원을 지냈으며 서일대학교에서 전산영어 강사를 하였다
묵동제일교회, 보문중앙교회, 정동교회 성가대를 지휘하였고 현재 한마음교회 성가대를 지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 분야에 실용음악 피아노반주법 외 10권
영어 분야에 복문장 영작의 모든 것 외 10권
우리나라 최초로 영어로 쓴 피아노책
'Jazz Piano for Scientist' 등 총 21권의 책을 썼다.
"KKD드럼게임기"를 개발하여 정통부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패턴 반복 학습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저절로 익혀지는 Heuristic Program 학습법을 창안하였고 이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1년 만에 회화는 물론 영작까지 유창한 수준에 이르도록 지도 하였다
현재 출판사 음악의 향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최근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소 미디어영상을 공부하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에 편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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