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비밀 캠프(동화책 3 정란희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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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도 깊은 어머니의 감동적인 사랑을 담아낸 세 편의 슬픈 동화!
정란희 동화집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조건 없이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사람이 바로 어머니이다. 이 동화집에는 항상 사랑으로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에 대한 동화 3편이 담겨 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녀들을 보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어머니들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을 통해, 어머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정란희 동화집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조건 없이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사람이 바로 어머니이다. 이 동화집에는 항상 사랑으로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에 대한 동화 3편이 담겨 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녀들을 보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어머니들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을 통해, 어머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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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세 편의 슬픈 이야기
맹앤앵 출판사의 세 번째 동화책 《우리 가족 비밀 캠프》는 항상 사랑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어머니에 관한 세 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라는 이름은 가장 큰 그리움, 사랑일 것입니다. 어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을 먹고 아이들은 자라지만 나이가 들고 커 가면서 아이와 어머니의 사랑은 다양한 사건 속에서 높고 낮은 물결을 만듭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영원한 그리움으로 자리 잡은 어머니.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속에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장사를 하다가 진 빚을 못 갚아 '감옥'에 가게 된 어머니와 감옥에 간 딸을 둔 두 어머니가 등장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엄마>에는 이혼을 하고 혼자서 딸을 키우는 어머니, <내기 한 판>에는 가난한 자식으로 인해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지만 그래도 자식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의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치고는 너무 슬퍼서 가슴 아리지만 그 슬픔 속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슬픔 속에 피어난 희망에는 감동이 있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동화집《우리 가족 비밀 캠프》속에 등장하는 세 어머니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힘겹고 어려운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극진한 우리들 시대의 어머니입니다. 어려운 시대를 이겨낸, 작지만 위대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동화집 《우리 가족 비밀 캠프》에 담겨져 있습니다.
물, 공기, 소금과 같이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그것이 사라지기 전까지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너무 흔하고 하찮아 보이지만 물, 공기, 소금이 없으면 우리가 존재할 수 없듯이 어머니는 우리들에게 그러한 존재입니다.
어머니가 물려준 사랑이 없었다면 이 세 편의 작품을 쓰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글을 쓴 정란희 작가는 말합니다. 마음이 밝아지는 따뜻한 그림은 박재현 화가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동화집 《우리 가족 비밀 캠프》를 읽고 나면 마음속에 '어머니'라는 소중한 단어 하나를 아름답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초등학생 성희의 가족은 외할머니와 동생 성근이가 전부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쁩니다. 3년 만에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엄마인 외할머니는 딸을 보려는 마음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오늘은 이거 입어. 니들이 초라하게 가믄 니 에미 가슴이 쓰릴 것잉게."
성희는 3년 만에 만날 엄마를 떠올려 봅니다. 장사를 시작하고, 장사가 안 되어 돈을 빌리기 시작하고,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성희에게 롤러블레이드를 선물하고는 형사와 함께 같이 간 3년 전의 엄마를 떠올려 봅니다.
"엄마가 3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 하루만이라도……."
3년 만에 만난 엄마는 이렇게 얘기하고, 가족은 눈물 바람을 일으킵니다. 성희네 가족이 간 곳은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입니다. 형기를 마치고 가족들과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 재활 프로그램이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엄마라 어색했지만 성희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자꾸 눈에 힘을 주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난 가족은 잊혀진 것 같았던 그리운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게 되는데…….
▶ <자전거를 타는 엄마>
민지의 부모님은 얼마 전부터 이혼하고 따로 살고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맞질 않고 싸움이 잦은 부모님이 차라리 따로 사는 게 좋겠다고 민지는 생각했습니다.
이혼 후 어느 날 엄마는 자전거를 한 대 사왔습니다. 엄마의 올해 소원이 자전거를 배우는 것이랍니다. 어릴 적부터 소원이었답니다. '소원'이라는 거창한 말은 자전거 따위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고 민지는 웃습니다. 그 순간 엄마가 자전거를 배우는 다른 이유가 떠오릅니다. 언젠가 자전거를 탄 가족이 들꽃 길을 행복하게 달리는 텔레비전 광고를 본 민지가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아빠와 함께 할 순 없지만 엄마는 민지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고 싶은 것입니다.
"니 엄마가 글 쓰는 거 빼놓고 할 줄 아는 게 뭐 있는데?"
자전거를 못 타는 엄마에게 아빠가 했던 말입니다. 민지도 무심코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눈물만 흘렸던 엄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아버지를 만나 할머니 생신 모임에 가는 날입니다. 생신 모임을 빨리 끝내고 이 밤에 홀로 학교 운동장에서 뒤뚱거리며 자전거를 타고 있을 엄마를 봐주러 민지는 가고 싶습니다.
아빠와 헤어지고 나서 간 학교 운동장에서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판판한 길을 걷다가도 자꾸 넘어지던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민지의 엄마가 손잡이를 꽉 잡고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민지는 헤죽헤죽 웃으며 엄마에게 달려가는데…….
▶ <내기 한 판>
어제 난 영철과 '내기 한 판'에서 져서 이발비 칠천 원 중 삼천 원을 영철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외할머니가 계신 양로원에 가는 날입니다. 사천 원 주고 깍은 머리가 말이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잔소리가 싫어서 모자를 눌러 쓰고 외할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외삼촌의 사업이 잘 안 되어서 몇 달 동안 외할머니가 양로원에서 지내게 된 겁니다. 다시는 '내기 한 판'을 하지 않으렵니다.
양로원에는 외할머니 말고도 마이크 할머니가 계십니다. 항상 장난감 마이크를 들고 면회 광경을 중계합니다. 가끔은 창도 합니다. 우리가 싸 온 음식을 먹으며 마이크 할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미안해서 워쩐대요? 이렇게 내가 호강하고 사는 거 우리 진걸이가 알려나 몰러요. 우리 아들이 오면 빈손으로 오진 않을 것인디. 내가 그때 이 신세 다 갚으믄 쓸랑가……."
매번 면회 때마다 하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잘나고 훌륭하다는 마이크 할머니의 아들 진걸 아저씨는 면회를 잘 오질 않습니다. 엄마도 할머니도 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할머니는 항상 기다립니다. 요즘 마이크 할머니는 치매도 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진걸 아저씨 생일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난 엄마에게 내기 한 판을 제안했습니다. 진걸 아저씨가 오나 안 오나 말입니다.
진걸 아저씨가 왔습니다. 그렇게 잘 생기고, 키도 크고, 효자라고 마이크 할머니가 말하던 진걸 아저씨가 왔습니다. 하지만 진걸 아저씨는 마이크 할머니가 말한 것과는 딴판이었습니다. 키도 작고,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아저씨의 손은 빈손이었습니다.
"진걸아! 왔구나! 에미 여?다~."
마이크 할머니는 아저씨를 껴안느라 마이크가 땅바닥에 떨어진 줄도 모르고 눈물 바람입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더니……."라는 외할머니의 말에 엄마와 나는 크게 웃었습니다. 외할머니, 마이크 할머니, 엄마는 모두 다 고슴도치 엄마인 것 같습니다.
맹앤앵 출판사의 세 번째 동화책 《우리 가족 비밀 캠프》는 항상 사랑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어머니에 관한 세 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라는 이름은 가장 큰 그리움, 사랑일 것입니다. 어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을 먹고 아이들은 자라지만 나이가 들고 커 가면서 아이와 어머니의 사랑은 다양한 사건 속에서 높고 낮은 물결을 만듭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영원한 그리움으로 자리 잡은 어머니.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속에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장사를 하다가 진 빚을 못 갚아 '감옥'에 가게 된 어머니와 감옥에 간 딸을 둔 두 어머니가 등장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엄마>에는 이혼을 하고 혼자서 딸을 키우는 어머니, <내기 한 판>에는 가난한 자식으로 인해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지만 그래도 자식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의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치고는 너무 슬퍼서 가슴 아리지만 그 슬픔 속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슬픔 속에 피어난 희망에는 감동이 있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동화집《우리 가족 비밀 캠프》속에 등장하는 세 어머니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힘겹고 어려운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극진한 우리들 시대의 어머니입니다. 어려운 시대를 이겨낸, 작지만 위대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동화집 《우리 가족 비밀 캠프》에 담겨져 있습니다.
물, 공기, 소금과 같이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은 그것이 사라지기 전까지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너무 흔하고 하찮아 보이지만 물, 공기, 소금이 없으면 우리가 존재할 수 없듯이 어머니는 우리들에게 그러한 존재입니다.
어머니가 물려준 사랑이 없었다면 이 세 편의 작품을 쓰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글을 쓴 정란희 작가는 말합니다. 마음이 밝아지는 따뜻한 그림은 박재현 화가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동화집 《우리 가족 비밀 캠프》를 읽고 나면 마음속에 '어머니'라는 소중한 단어 하나를 아름답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초등학생 성희의 가족은 외할머니와 동생 성근이가 전부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쁩니다. 3년 만에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엄마인 외할머니는 딸을 보려는 마음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오늘은 이거 입어. 니들이 초라하게 가믄 니 에미 가슴이 쓰릴 것잉게."
성희는 3년 만에 만날 엄마를 떠올려 봅니다. 장사를 시작하고, 장사가 안 되어 돈을 빌리기 시작하고,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성희에게 롤러블레이드를 선물하고는 형사와 함께 같이 간 3년 전의 엄마를 떠올려 봅니다.
"엄마가 3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 하루만이라도……."
3년 만에 만난 엄마는 이렇게 얘기하고, 가족은 눈물 바람을 일으킵니다. 성희네 가족이 간 곳은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입니다. 형기를 마치고 가족들과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 재활 프로그램이 <여성 수형자 가족 캠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엄마라 어색했지만 성희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자꾸 눈에 힘을 주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난 가족은 잊혀진 것 같았던 그리운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게 되는데…….
▶ <자전거를 타는 엄마>
민지의 부모님은 얼마 전부터 이혼하고 따로 살고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맞질 않고 싸움이 잦은 부모님이 차라리 따로 사는 게 좋겠다고 민지는 생각했습니다.
이혼 후 어느 날 엄마는 자전거를 한 대 사왔습니다. 엄마의 올해 소원이 자전거를 배우는 것이랍니다. 어릴 적부터 소원이었답니다. '소원'이라는 거창한 말은 자전거 따위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고 민지는 웃습니다. 그 순간 엄마가 자전거를 배우는 다른 이유가 떠오릅니다. 언젠가 자전거를 탄 가족이 들꽃 길을 행복하게 달리는 텔레비전 광고를 본 민지가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아빠와 함께 할 순 없지만 엄마는 민지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고 싶은 것입니다.
"니 엄마가 글 쓰는 거 빼놓고 할 줄 아는 게 뭐 있는데?"
자전거를 못 타는 엄마에게 아빠가 했던 말입니다. 민지도 무심코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눈물만 흘렸던 엄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아버지를 만나 할머니 생신 모임에 가는 날입니다. 생신 모임을 빨리 끝내고 이 밤에 홀로 학교 운동장에서 뒤뚱거리며 자전거를 타고 있을 엄마를 봐주러 민지는 가고 싶습니다.
아빠와 헤어지고 나서 간 학교 운동장에서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판판한 길을 걷다가도 자꾸 넘어지던 엄마가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민지의 엄마가 손잡이를 꽉 잡고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민지는 헤죽헤죽 웃으며 엄마에게 달려가는데…….
▶ <내기 한 판>
어제 난 영철과 '내기 한 판'에서 져서 이발비 칠천 원 중 삼천 원을 영철에게 주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외할머니가 계신 양로원에 가는 날입니다. 사천 원 주고 깍은 머리가 말이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잔소리가 싫어서 모자를 눌러 쓰고 외할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외삼촌의 사업이 잘 안 되어서 몇 달 동안 외할머니가 양로원에서 지내게 된 겁니다. 다시는 '내기 한 판'을 하지 않으렵니다.
양로원에는 외할머니 말고도 마이크 할머니가 계십니다. 항상 장난감 마이크를 들고 면회 광경을 중계합니다. 가끔은 창도 합니다. 우리가 싸 온 음식을 먹으며 마이크 할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미안해서 워쩐대요? 이렇게 내가 호강하고 사는 거 우리 진걸이가 알려나 몰러요. 우리 아들이 오면 빈손으로 오진 않을 것인디. 내가 그때 이 신세 다 갚으믄 쓸랑가……."
매번 면회 때마다 하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잘나고 훌륭하다는 마이크 할머니의 아들 진걸 아저씨는 면회를 잘 오질 않습니다. 엄마도 할머니도 나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할머니는 항상 기다립니다. 요즘 마이크 할머니는 치매도 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진걸 아저씨 생일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난 엄마에게 내기 한 판을 제안했습니다. 진걸 아저씨가 오나 안 오나 말입니다.
진걸 아저씨가 왔습니다. 그렇게 잘 생기고, 키도 크고, 효자라고 마이크 할머니가 말하던 진걸 아저씨가 왔습니다. 하지만 진걸 아저씨는 마이크 할머니가 말한 것과는 딴판이었습니다. 키도 작고,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아저씨의 손은 빈손이었습니다.
"진걸아! 왔구나! 에미 여?다~."
마이크 할머니는 아저씨를 껴안느라 마이크가 땅바닥에 떨어진 줄도 모르고 눈물 바람입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더니……."라는 외할머니의 말에 엄마와 나는 크게 웃었습니다. 외할머니, 마이크 할머니, 엄마는 모두 다 고슴도치 엄마인 것 같습니다.
목차
목차
1. <우리 가족 비밀 캠프>……10
2. <자전거를 타는 엄마>……40
3. <내기 한 판>……64
2. <자전거를 타는 엄마>……40
3. <내기 한 판>……64
저자
저자
정란희
저자 정란희는 선생님은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어.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 지금까지 작품으로는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짚처럼 풀처럼》, 《장기려》, 《행운가족》 등이 있어.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 지금까지 작품으로는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짚처럼 풀처럼》, 《장기려》, 《행운가족》 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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