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돌
김정례 수필집
김정례 수필집 『네 개의 돌』. 크게 5부로 나뉜 이 수필집은 '봄봄', '불통 단상', '할리갈리 게임', '빛바랜 명함 한 장', '아들의 밥솥', '하루살이와의 하루', '무릎 장단' 등 주옥같은 수필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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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1년 첫 수필집『 염소항아리』를 내면서 천용에 대한 글은 단 한 편도 쓸 수가 없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막혀 왔기 때문이다. 그해 겨울 막바지에 지독한 독감에 걸렸다.
사경을 헤매다가 겨우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았다. 곰곰이 생각하니 죽은 아들에 대한 글 한 편은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2년 5월 13일 불현듯 노트북 앞에 앉았다. 첫단락을 쓰기 시작하는데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글을 써 내려가면서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다. 한참을 울다 쓰기를 반복하면서, 코 풀고 눈물 닦고 다시 썼다. 휴지가 쌓여갔다. 기어이 써야 한다는 의지로 쓰고 또 썼다. 드디어 초고가 완성되었다. 그 후 5년만에 제2수필집을 내면서, 고심 끝에 이 글을 싣는다.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감사드리며, 한편 긴 글로 마음을 어지럽힐까 조심스럽기 그지없다.
목차
목차
봄봄
불통 단상
할리갈리 게임
빛바랜 명함 한 장
아들의 밥솥
하루살이와의 하루
무릎 장단
2부
네 개의 돌
매화송
사점을 넘다
컨트리꼬꼬
천사의 나팔
소생
빨간 마후라
3부
벚꽃 타전
일진 아들과 왕따 딸
바닷속에 들다
고마리
움직이는 별
구곡산길 이정표
귀향
4부
깨어진 항아리
은행나무 그늘
사문탈사
돌비
햇살을 먹고 사는 나무
이야기 혜능
도시 속 유배
5부
한여름 밤의 꿈
천용의 눈물
저자
저자
제5회 부산수필문예 올해의 작품상과 제23회 (재)재능시낭송부산대회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수필과비평작가회 이사, 부경수필문인협회 이사, 부산수필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부산지회 회원, 계간 시와사상 편집운영위원, 부산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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