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나무 토막이 불꽃을 이룬다
김성규 교수의 백유경 산책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와 행복의 큰 사전. 날이 밝았다는 것은 밤이 다했다는 것이다. 벽돌을 갈아 거울을 만들지 못하고, 버려진 나무토막이 불꽃을 이룬다. 나에게는 나만의 장점이 있고, 지혜는 어떤 어려움도 헤쳐가도록 한다.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로, 이 우화들 속에서 숨겨진 진주와도 같은 보석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인생을 한 번 되돌아보게끔 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나뭇잎에 싸인 고약과도 같은 가르침에서 진정한 바른 삶이 어떤 것인지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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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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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다는 것은 밤이 다했다는 것이다.
벽돌을 갈아 거울을 만들지 못하고, 버려진 나무토막이 불꽃을 이룬다.
나에게는 나만의 장점이 있고, 지혜는 어떤 어려움도 헤쳐가도록 한다.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로, 이 우화들 속에서 숨겨진 진주와도 같은 보석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인생을 한 번 되돌아보게끔 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나뭇잎에 싸인 고약과도 같은 가르침에서 진정한 바른 삶이 어떤 것인지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기도 합니다.
외부로만 치닫고 있는 현대인에게 자신의 절제와 성찰이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최상의 보물이라는 것을 이 우화는 가르쳐줍니다.
백유경(百喩經)은 5세기 인도의 승려 상가세나가 일반 대중들에게 불교적 깨우침을 주고자 짤막한 교훈적 우화들을 모아서 편찬한 작품이라고 한다.
일반 대중들도 쉽게 불교 경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쉬운 비유와 해학성이 넘치는 이야기 가운데 불교 가르침 이상의 깨달음을 보여준다.
비록 우리와는 다른 시대의 이야기이지만,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과 다르지만은 않다. 저자는 <백유경>을 재미있는 우화 속에 쉽지만 깊은 깨달음을 보여주기 위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해설하여 <백유경 산책>을 펴내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을까요?
길을 가면서 이정표를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얼마나 헤매게 될까요?
인생길을 여행하면서 훌륭한 선각자나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일이며 행운입니다.
인생길에는 누구에게나 서너 번의 행운은 찾아옵니다.
그 시기를 잘 포착하느냐, 못하느냐는 평상시 얼마나 자신의 인생을 충실히 준비하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_이 우화집이 이루어진 인연
왜 이렇게 맛이 없지? / 볶아서 심은 참깨 / 위층부터 지어라 / 떡 반 개의 차이 / 두 아내와 눈 / 금을 훔친 솜장사 / 아버지의 덕행을 자랑하지 말라 / 두 제자의 싸움 / 재산을 나누는 두 아들 / 물에 비친 금덩이 / 비단으로 산 베옷 / 대머리의 고민 / 왕의 수염 깎는 신하 / 말과 경험 / 미움은 미움을 낳고 / 남의 허물을 말하기 전에 / 무엇이 더 귀한가? / 드는 것과 지는 것 / 귀신 싸움의 원인 / 금족제비를 얻다 / 한 톨의 콩 때문에 / 가난한 사람의 욕심 / 마니와 마니주 / 도둑맞은 머저리 / 새로운 시작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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