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근세 초)(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근세초 004)
Regular price
$8.99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 ‘서양사편’ 제 4권.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오랫동안 고립된 상태로 발전해 왔던 세계의 각 지역들은 바스코 다 가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를 계기로 서로 만나고 교류하게 되었다. 『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는 15~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를 중심으로 유럽 인들의 발견과 탐험을 살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순간으로 평가되는 ‘대항해 시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 ‘서양사편’ 제 4권.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오랫동안 고립된 상태로 발전해 왔던 세계의 각 지역들은 바스코 다 가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를 계기로 서로 만나고 교류하게 되었다. 『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는 15~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를 중심으로 유럽 인들의 발견과 탐험을 살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순간으로 평가되는 ‘대항해 시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의 관심으로 서양을 바라보다
『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 서양사편이 민음인에서 출간됐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한다'는 모토로 출간된 『민음 지식의 정원』은 인문학적 지식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인문 교양 문고 시리즈이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서양사편 시리즈의 1차분으로 출간된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등 네 권이다. 기존의 서양사를 다룬 모든 책들이 단지 서양의 역사 연구를 소개하고 번역하는 데 그친 반면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은 우리의 현실과 관심에 맞게 새롭게 펴낸 서양사 시리즈라는 점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는 각 권의 제목들이 서양사의 시대별 핵심 주제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의 구성 또한 주입식 역사가 아니라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는 서술 방식이다. 역사를 읽으면서도 다양한 물음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출신의 교수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그동안 우리나라 서양사 학계에는 독자적인 연구 성과가 없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한다. 지금까지 기계적으로 받아들인 서양의 연구를 소개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이 시리즈는 우리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체적으로 해석한 서양사를 표방한다.
저자 정기문 교수(군산대 사학과)는 "서양의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서양의 시각과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리즈는 우리가 서양을 바라볼 때에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해 구성했다. 한국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서양사라는 측면에서 대중적인 관심 또한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독창적 관점으로 서양사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다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핵심 주제별로 관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권을 통해 해당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서양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짚고 이해를 넓힐 수 있어 독자들에게 이해의 폭과 깊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만족시켜 준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서명부터 각 장 제목까지 모두 하나의 질문에서부터 시작한 물음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하는 구성에 있다. 특히 책의 서명은 이 시리즈가 주제 설정에서부터 기존의 서양사 연구의 관점을 답습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드러내 준다.
예컨대, 서양사 연구의 고전으로 꼽히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를 비롯한 많은 로마사 관련 책들이 '로마는 왜 멸망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시리즈에서는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라고 묻는다.
또한 '중세 암흑기'라는 일상적인 표현에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중세 사회가 봉건 제도와 교회의 속박으로 학문과 예술이 쇠퇴했던, 말 그대로 '암흑시대'였는지 비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는 역사서로서의 효용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재확인하고 평가하는 계기를 얻을 것이다.
④ 프롤레타리아는 마르크스가 최초로 만들어 낸 용어이다?
로마 시대의 군인들은 개인의 돈으로 병장기를 마련해야 했다. 즉 국가가 무기를 사 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 돈으로 무장하고 국가를 위해서 싸우도록 했다. 그렇다면 돈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 그들은 스스로 무장할 능력이 없으므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었다. 이들을 프롤레타리아(proletaria)라고 불렀는데 이 단어는 라틴 어로 '아이를 낳는 자'라는 뜻으로 로마 제국 당시 군에 입대시킬 아들 이외에 부를 소유하지 못하는 계급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 후 마르크스가 사회학적인 용어로 도입하여 현대 사회학에서는 노동력 이외에 생산 수단을 갖지 못한 노동자의 의미로 사용된다.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34쪽, 134쪽 참조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소개
01 총론 |역사란 무엇인가?
02 고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03 중세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04 근세 초|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 서양사편이 민음인에서 출간됐다.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한다'는 모토로 출간된 『민음 지식의 정원』은 인문학적 지식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인문 교양 문고 시리즈이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서양사편 시리즈의 1차분으로 출간된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등 네 권이다. 기존의 서양사를 다룬 모든 책들이 단지 서양의 역사 연구를 소개하고 번역하는 데 그친 반면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은 우리의 현실과 관심에 맞게 새롭게 펴낸 서양사 시리즈라는 점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민음 지식의 정원』 시리즈는 각 권의 제목들이 서양사의 시대별 핵심 주제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의 구성 또한 주입식 역사가 아니라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는 서술 방식이다. 역사를 읽으면서도 다양한 물음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출신의 교수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그동안 우리나라 서양사 학계에는 독자적인 연구 성과가 없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한다. 지금까지 기계적으로 받아들인 서양의 연구를 소개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이 시리즈는 우리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체적으로 해석한 서양사를 표방한다.
저자 정기문 교수(군산대 사학과)는 "서양의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서양의 시각과 이데올로기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리즈는 우리가 서양을 바라볼 때에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해 구성했다. 한국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서양사라는 측면에서 대중적인 관심 또한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독창적 관점으로 서양사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다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핵심 주제별로 관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권을 통해 해당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서양사 전반에 대한 흐름을 짚고 이해를 넓힐 수 있어 독자들에게 이해의 폭과 깊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만족시켜 준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서명부터 각 장 제목까지 모두 하나의 질문에서부터 시작한 물음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하는 구성에 있다. 특히 책의 서명은 이 시리즈가 주제 설정에서부터 기존의 서양사 연구의 관점을 답습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드러내 준다.
예컨대, 서양사 연구의 고전으로 꼽히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를 비롯한 많은 로마사 관련 책들이 '로마는 왜 멸망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시리즈에서는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라고 묻는다.
또한 '중세 암흑기'라는 일상적인 표현에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중세 사회가 봉건 제도와 교회의 속박으로 학문과 예술이 쇠퇴했던, 말 그대로 '암흑시대'였는지 비판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판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얻는 역사서로서의 효용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혹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재확인하고 평가하는 계기를 얻을 것이다.
④ 프롤레타리아는 마르크스가 최초로 만들어 낸 용어이다?
로마 시대의 군인들은 개인의 돈으로 병장기를 마련해야 했다. 즉 국가가 무기를 사 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 돈으로 무장하고 국가를 위해서 싸우도록 했다. 그렇다면 돈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 그들은 스스로 무장할 능력이 없으므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었다. 이들을 프롤레타리아(proletaria)라고 불렀는데 이 단어는 라틴 어로 '아이를 낳는 자'라는 뜻으로 로마 제국 당시 군에 입대시킬 아들 이외에 부를 소유하지 못하는 계급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 후 마르크스가 사회학적인 용어로 도입하여 현대 사회학에서는 노동력 이외에 생산 수단을 갖지 못한 노동자의 의미로 사용된다.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34쪽, 134쪽 참조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소개
01 총론 |역사란 무엇인가?
02 고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03 중세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04 근세 초|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목차
목차
- 머리말ㅣ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1 유럽 인들은 왜 먼바다로 나가려고 했는가?
'대항해의 시대'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대항해 시대 이전 유럽은 비유럽을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무업이 유럽 인들을 항해에 나서게 했을까?
왜 아시아의 향신료를 구하려고 했는가?
포르투갈은 왜 아프리카로 가려고 했을까?
아시아 인들은 왜 대항해에 나서지 않았을까?
왜 포르투칼과 에스파냐였는가?
2 어떤 지식과 기술의 발전이 대항해를 가능하게 했는가?
대항해를 가능하게 한 지식과 기술은 무엇일까?
조선 기술에서는 어떤 발전이 있었는가?
대항해 시대에 이탈리아 인들은 어떻게 기여했을까?
3 포르투갈은 아시아를 정복하고 지배했는가?
포르투갈과 아프리카 탐사는 아시아 항해를 위한 준비였는가?
포르투칼 인들의 아시아 항해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포르투갈의 해상 제국은 아시아를 지배했는가?
4 에스파냐 정복은 포르투갈 정복과 어떻게 달랐는가?
이사벨 여왕이 콜럼버스의 항해를 허락한 까닭은 무엇일까?
콜럼버스의 계산은 옳았는가?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파괴자인가?
최초의 세계 일주자는 누구인가?
에스파냐의 아메리카 제국은 포르투갈의 아시아 제국과 어떻게 달랐는가?
5 아메리카의 정복자들은 누구이고 그들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정복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코르테스와 피사로, 그들은 누구인가?
정복자들은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가?
인디언들은 에스파냐 왕의 신민인가, 노예인가?
16세기에 프랑스와 영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6 대항해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대항해 시대 이후 신대륙과 유럽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대항해 시대는 역사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 더 읽어 볼 책들
1 유럽 인들은 왜 먼바다로 나가려고 했는가?
'대항해의 시대'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대항해 시대 이전 유럽은 비유럽을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무업이 유럽 인들을 항해에 나서게 했을까?
왜 아시아의 향신료를 구하려고 했는가?
포르투갈은 왜 아프리카로 가려고 했을까?
아시아 인들은 왜 대항해에 나서지 않았을까?
왜 포르투칼과 에스파냐였는가?
2 어떤 지식과 기술의 발전이 대항해를 가능하게 했는가?
대항해를 가능하게 한 지식과 기술은 무엇일까?
조선 기술에서는 어떤 발전이 있었는가?
대항해 시대에 이탈리아 인들은 어떻게 기여했을까?
3 포르투갈은 아시아를 정복하고 지배했는가?
포르투갈과 아프리카 탐사는 아시아 항해를 위한 준비였는가?
포르투칼 인들의 아시아 항해는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포르투갈의 해상 제국은 아시아를 지배했는가?
4 에스파냐 정복은 포르투갈 정복과 어떻게 달랐는가?
이사벨 여왕이 콜럼버스의 항해를 허락한 까닭은 무엇일까?
콜럼버스의 계산은 옳았는가?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파괴자인가?
최초의 세계 일주자는 누구인가?
에스파냐의 아메리카 제국은 포르투갈의 아시아 제국과 어떻게 달랐는가?
5 아메리카의 정복자들은 누구이고 그들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정복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코르테스와 피사로, 그들은 누구인가?
정복자들은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는가?
인디언들은 에스파냐 왕의 신민인가, 노예인가?
16세기에 프랑스와 영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6 대항해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대항해 시대 이후 신대륙과 유럽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대항해 시대는 역사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 더 읽어 볼 책들
저자
저자
김원중
저자 김원중은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 문명과 인종주의』(공저), 『세계의 과거청산』(공저), 『유럽 바로 알기』(공저),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거울에 비친 유럽』, 『스페인 제국사』, 『코르테스의 멕시코 제국 정복기』, 『히스패닉 세계』, 『스페인사』 등이 있다. 그 외 여러 편의 스페인사 관련 논문을 썼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