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노을 너머 저녘 배를 타고
『햇볕은 노을 너머 저녘 배를 타고』는 윤주영의 시집으로, 시인이 살아온 생애에서 경험한 세계를 낱낱으로 정리했다. 마치 남의 일기를 엿보듯 그의 평생의 내력이 오밀조밀한 일화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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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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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목련. 부활
여름이 끝날 무렵 ㅣ 보도블록 ㅣ 맨발 ㅣ 분홍 물들이기 ㅣ
가을이 끝나기 전에 ㅣ 조약돌 ㅣ 모과 ㅣ
...
2부 저 달을 주물러 송편을 빚으면
통닭집 사내 ㅣ 통장 정리기 앞에서 ㅣ 새벽 버스 ㅣ
달팽이 껍데기 ㅣ 날개 ㅣ 바가지들의 반란 ㅣ
...
3부 나목
대나무 뿌리 ㅣ 나목 ㅣ 찐빵 두 개 ㅣ 수술실 앞에서 ㅣ
걸었던 빗장 다시 풀며 ㅣ 들국화 ㅣ
...
4부 버려진 시간
낡은 지갑 ㅣ 물레 이야기 ㅣ 버려진 시간 ㅣ
달팽이 숟가락 ㅣ 잠을 이룰 수가 없었네 ㅣ 양평단상 ㅣ
...
5부 바람난 바자회
박 넝쿨 타령 ㅣ 밥 잘 짓는 공식 ㅣ 살림망 속 물고기 ㅣ
봄나물 무치기 ㅣ 봄밤 ㅣ 10원짜리 동전 ㅣ
...
6부 꺼억꺼억 울며 가던 달이
꺼억꺼억 울며 가던 달이 ㅣ 아침 공원에서 ㅣ 우수 ㅣ
들꽃 ㅣ 병실을 떠나며 ㅣ 평화처럼 내리는 노을 ㅣ
...
시 해설 섬세한 감각적 언어로 형상화한 시편들 - 박이도(시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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