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을 달리다
김하은 시집 『평행선을 달리다』. 이 시집은 시인이 소중하게 간직한 내면 정서에서 자아를 인식하고 나아가서 생명성을 탐색하면서 거기에서 파생된 '기다림'과 신심의 원류, 그리고 자적과 비움으로 작품의 골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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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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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축하의 글-이 세상의 허물을 벗겨 주기를 / 고훈
1 고독
시간 속에서
홀로 남겨질 때
비
여정(旅程)
광야(廣野)에서
외면
양미리
평행선을 달리다
꽃샘
폴라로이드
배웅
능소화
갯벌
송년(送年)
가시 박히다
2 치유
매듭
전환점
낙과(落果)
달음질
겸손
제8요일
환상(幻想)
고별 여행
음악에
여명(黎明)
어떤 풍경
상처
바람은
도우심을 입어
간이역
3 향기
메주꽃
빙경(氷鏡)
'없음'에 대하여
시인과 구름
최고의 선물
아가야
구름다리 단상(斷想)
넘치도록
벌교 스켓치
놀소리
황토 십리
메밀국수집
십일월에
젊은 엄마들이여
어느 조련사의 송가
4 열정
이중창
사월이 슬퍼라
부탁
어머니의 수의(壽衣)
짱아
배냇저고리
폭우
구곡폭포에서
소년 피아니스트
가슴 시린 날
관계
열병
생인손을 앓다
고백
한 사람
5 소망
숨바꼭질
빈 항아리의 소망
경칩
어시장에서 충전하다
작별
상속자
매화꽃 필 때
상자(箱子)쌓기
그냥 두신 이유
거꾸로 사는 세상
축복
특선요리
인형, 꿈을 꾸다
설날에 온 편지
다음에
평설-존재와 생명성 탐색의 시적 구도 / 김송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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