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식물학
베란다에서 텃밭까지 보통 식물들의 생활 속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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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식물들을 통해 만나보는 우리 삶의 이야기!
베란다에서 텃밭까지 보통 식물들의 생활 속 재발견『베란다 식물학』. 이 책은 저자가 농촌여성신문에 ‘식물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 주 한 주 게재했던 우리 집 베란다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 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다. 어린 시절 추억 속에서 혹은 집 주변에서 만났던 친근한 식물들에 대입해 식물의 생리와 생태를 흥미롭게 풀어냈고, 베란다에서 화초를 키워 얻은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화분을 옮겨 놓거나 돌려놓는 것도 화초는 매우 싫어한다는 것,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마른 잎은 바람의 속도를 떨어뜨려 겨울눈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등 과학적 사실과 오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10가지 식물의 특징과 잘 키우기 위한 팁, 식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해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데 도움을 준다.
베란다에서 텃밭까지 보통 식물들의 생활 속 재발견『베란다 식물학』. 이 책은 저자가 농촌여성신문에 ‘식물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 주 한 주 게재했던 우리 집 베란다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 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다. 어린 시절 추억 속에서 혹은 집 주변에서 만났던 친근한 식물들에 대입해 식물의 생리와 생태를 흥미롭게 풀어냈고, 베란다에서 화초를 키워 얻은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화분을 옮겨 놓거나 돌려놓는 것도 화초는 매우 싫어한다는 것,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마른 잎은 바람의 속도를 떨어뜨려 겨울눈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등 과학적 사실과 오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10가지 식물의 특징과 잘 키우기 위한 팁, 식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소개해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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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보통 식물들의 특별한 이야기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친근한 식물들에 숨겨져 있던 과학적 사실과,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지은이의 경험과 감상이 어우러진 『베란다 식물학』. 농사를 근본으로 생각해온 우리의 오랜 전통 속에서 살아있는 식물과 삶의 이야기가 속속들이 배어 있어 식물을 들여다보지만 우리 인간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고 생각하게 된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식물 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세계
평소 스쳐 지나는 나무와 풀, 심지어 잡초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식물들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숨어 있었다. 담벼락을 덮은 담쟁이덩굴, 베란다 화단에 심은 꽃무릇, 길가에 핀 개망초까지……. 『베란다 식물학』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화초를 키울 때, 아파트 정원의 나무를 바라볼 때 가끔씩 가졌던 의문들, 왜 꽃이 안 필까? 왜 잎이 떨어질까? 왜 저런 모습으로 자랄까? 생활 속에서 좀처럼 풀기 어려웠던 호기심을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풀어주고 있어 읽는 순간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생물 교과서에서나 보던,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의 세계가 흔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식물들 속에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식물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시골에서 나고 자라 30년을 넘게 식물을 연구해온 지은이는 누구보다 식물을 잘 알았다. 그러나 그가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는 연구실에서, 실험실에서 얻은 지식보다는 베란다, 정원에서 직접 키운, 또는 도로, 텃밭, 여행지에서 만나는 나무와 풀을 관찰하며 알아낸 생활 밀착형 지식에 가깝다. 남다른 호기심과 집요한 탐구심으로 일상의 식물들을 꾸준히 관찰하다 보니 어느새 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자식을 내 몸보다 아끼고 오직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식물에서도 보게 되다니……." 때론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심도 인간의 탐욕 못지않다.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며, 시련 뒤에 기쁨이 온다는 이치 또한 식물의 세계에서도 매한가지다.
요즘 세대에게 들려주는 오랜 전통지식과 인생의 노하우
'가지는 아래쪽 큰 잎을 따주어야 한다. 늦가을에 보리밭을 밟아주어야 한다. 빗자루로 콩잎의 이슬을 털어주어야 한다.' 현대에 와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선조들의 농사지식들이다. 오래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동네 어르신들이 들려주던 삶의 지혜와 일상의 노하우들, 이제는 들을 기회조차 점차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 김치와 찐 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들에서 캔 씀바귀로 봄철 입맛을 돋우던 정겨운 추억들도……. 지은이는 마치 우리 아이들에게, 젊은 세대에게 편안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과학적 사실과 오랜 이야기들이 한데 버무려져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경험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세계식량기구(FA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자문관으로 모두 5차례 방문하여 아프리카 르완다와 튀니지에서 농업기술지도를 하는 중에도 그의 탐구열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그곳에서 목격한 코르크참나무, 고구마에 얽힌 이야기 등은 문화와 자연환경이 전혀 다른 그곳 사람들의 식물에 대한 전통지식이 우리와 서로 닮았다는 점과, 한편 그들만의 독특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겨준다.
나만의 정원 만들기 -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10
식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10가지가 함께 소개된다. 벤자민고무나무, 동양란, 튤립 등 각 식물의 특징과 잘 키우기 위한 팁, 그리고 식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초록빛 작은 화분 하나가 지친 우리의 일상을 생기 있게 만들기도 하고 열심히 달려야 하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도 할 것이다.
보통 식물들의 특별한 이야기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친근한 식물들에 숨겨져 있던 과학적 사실과,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지은이의 경험과 감상이 어우러진 『베란다 식물학』. 농사를 근본으로 생각해온 우리의 오랜 전통 속에서 살아있는 식물과 삶의 이야기가 속속들이 배어 있어 식물을 들여다보지만 우리 인간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고 생각하게 된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식물 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세계
평소 스쳐 지나는 나무와 풀, 심지어 잡초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식물들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숨어 있었다. 담벼락을 덮은 담쟁이덩굴, 베란다 화단에 심은 꽃무릇, 길가에 핀 개망초까지……. 『베란다 식물학』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화초를 키울 때, 아파트 정원의 나무를 바라볼 때 가끔씩 가졌던 의문들, 왜 꽃이 안 필까? 왜 잎이 떨어질까? 왜 저런 모습으로 자랄까? 생활 속에서 좀처럼 풀기 어려웠던 호기심을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풀어주고 있어 읽는 순간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생물 교과서에서나 보던,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의 세계가 흔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식물들 속에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식물을 통해 다시 돌아보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
시골에서 나고 자라 30년을 넘게 식물을 연구해온 지은이는 누구보다 식물을 잘 알았다. 그러나 그가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는 연구실에서, 실험실에서 얻은 지식보다는 베란다, 정원에서 직접 키운, 또는 도로, 텃밭, 여행지에서 만나는 나무와 풀을 관찰하며 알아낸 생활 밀착형 지식에 가깝다. 남다른 호기심과 집요한 탐구심으로 일상의 식물들을 꾸준히 관찰하다 보니 어느새 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자식을 내 몸보다 아끼고 오직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식물에서도 보게 되다니……." 때론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심도 인간의 탐욕 못지않다.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며, 시련 뒤에 기쁨이 온다는 이치 또한 식물의 세계에서도 매한가지다.
요즘 세대에게 들려주는 오랜 전통지식과 인생의 노하우
'가지는 아래쪽 큰 잎을 따주어야 한다. 늦가을에 보리밭을 밟아주어야 한다. 빗자루로 콩잎의 이슬을 털어주어야 한다.' 현대에 와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선조들의 농사지식들이다. 오래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동네 어르신들이 들려주던 삶의 지혜와 일상의 노하우들, 이제는 들을 기회조차 점차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 김치와 찐 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들에서 캔 씀바귀로 봄철 입맛을 돋우던 정겨운 추억들도……. 지은이는 마치 우리 아이들에게, 젊은 세대에게 편안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다. 과학적 사실과 오랜 이야기들이 한데 버무려져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경험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세계식량기구(FA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자문관으로 모두 5차례 방문하여 아프리카 르완다와 튀니지에서 농업기술지도를 하는 중에도 그의 탐구열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그곳에서 목격한 코르크참나무, 고구마에 얽힌 이야기 등은 문화와 자연환경이 전혀 다른 그곳 사람들의 식물에 대한 전통지식이 우리와 서로 닮았다는 점과, 한편 그들만의 독특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겨준다.
나만의 정원 만들기 -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10
식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10가지가 함께 소개된다. 벤자민고무나무, 동양란, 튤립 등 각 식물의 특징과 잘 키우기 위한 팁, 그리고 식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초록빛 작은 화분 하나가 지친 우리의 일상을 생기 있게 만들기도 하고 열심히 달려야 하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도 할 것이다.
목차
목차
chapter 1. 잎과 줄기 :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햇빛을 향하는 나무의 진실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벤자민고무나무
물과 공기를 위한 작은 출입구
아끼고 모으는 재테크 비법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동양란
chapter 2. 뿌리와 양분 :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식물은 유기물을 좋아해
숨어 있는 희망, 뿌리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완두콩
양분, 적당한 양만 주세요
chapter 3. 꽃과 번식 :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꽃이 피는 조건, 온도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튤립
딴꽃가루받이를 위한 신경전
곤충을 유혹하는 별별 작전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산수국
튀어야 산다, 다양한 번식법
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걸음, 씨앗
chapter 4. 식물의 살아남기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긴긴 겨울을 어떻게 보내지?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대파
식물의 한겨울 패션 센스
식물이 장착한 강력한 화학무기
독소의 착한 활용법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미모사
chapter 5. 식물의 능력 : 우습게 본 나무에 눈 걸린다
미처 몰랐던 식물의 본색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봉선화
나 원래 예민한 식물이야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파리지옥
음악은 식물도 춤추게 한다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무초
햇빛을 향하는 나무의 진실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벤자민고무나무
물과 공기를 위한 작은 출입구
아끼고 모으는 재테크 비법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동양란
chapter 2. 뿌리와 양분 :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식물은 유기물을 좋아해
숨어 있는 희망, 뿌리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완두콩
양분, 적당한 양만 주세요
chapter 3. 꽃과 번식 :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꽃이 피는 조건, 온도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튤립
딴꽃가루받이를 위한 신경전
곤충을 유혹하는 별별 작전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산수국
튀어야 산다, 다양한 번식법
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걸음, 씨앗
chapter 4. 식물의 살아남기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긴긴 겨울을 어떻게 보내지?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대파
식물의 한겨울 패션 센스
식물이 장착한 강력한 화학무기
독소의 착한 활용법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미모사
chapter 5. 식물의 능력 : 우습게 본 나무에 눈 걸린다
미처 몰랐던 식물의 본색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봉선화
나 원래 예민한 식물이야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파리지옥
음악은 식물도 춤추게 한다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무초
저자
저자
이완주
저자 이완주는 서울대학교 잠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토양학, 네덜란드 와게닝겐(Wageningen)국립농과대 대학원에서 식물영양학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영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토양학, 식물영양학, 잠업 분야의 전문가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장을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토양학을 강의했다. 국내 최초로 음악농법을 창안하고 뽕잎차를 개발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자문관으로 르완다와 튀니지에서 농업기술을 지도했으며, (사)한국자생식물보존회 부회장을 역임했다.『참여문학』과 『한국수필』의 신인상으로 수필가로 등단(2004)하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제1회 조선일보 논픽션 1억 원 공모에 「얘들아, 인제 괴타리를 풀어놓자꾸나」가 당선되어 논픽션 작가로도 등단했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뽕잎 건강법』(중앙생활사), 『그린음악농법』(들녘),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들녘), 『라이스 워』(북스캔), 『흙, 아는 만큼 베푼다』(들녘) 등의 저서와 8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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