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표 셋 주세요(너른세상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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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녀의 아름답고 멋진 시작 여행!
『공짜표 셋 주세요』는 예순여섯 살 생일을 맞이하며 이제 전철을 공짜로 탈 수 있게 된 할아버지와 친구 심통 할아버지, 일곱 살 생일이 되면서 더이상 전철을 공짜로 탈 수 없게 된 손녀 태림이가 공짜표 전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상반된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을 공짜표라는 공통 소재로 엮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직은 공짜표를 달라고 말하기가 쑥스러웠던 할아버지들을 대신해 태림이는 당당하게 '공짜표 셋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오이도까지 가기로 한 그들은 전철 안밖의 풍경을 둘러보고, 오이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할아버지들이 당당하게 '공짜표 셋 주시우!'라고 말합니다. 깊이 있는 글과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그림이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공짜표 셋 주세요』는 예순여섯 살 생일을 맞이하며 이제 전철을 공짜로 탈 수 있게 된 할아버지와 친구 심통 할아버지, 일곱 살 생일이 되면서 더이상 전철을 공짜로 탈 수 없게 된 손녀 태림이가 공짜표 전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상반된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을 공짜표라는 공통 소재로 엮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직은 공짜표를 달라고 말하기가 쑥스러웠던 할아버지들을 대신해 태림이는 당당하게 '공짜표 셋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오이도까지 가기로 한 그들은 전철 안밖의 풍경을 둘러보고, 오이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할아버지들이 당당하게 '공짜표 셋 주시우!'라고 말합니다. 깊이 있는 글과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그림이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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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지막 공짜표를 쓰는 일곱 살 태림이와
첫 공짜표를 쓰는 예순여섯 살 할아버지의
아름답고 멋진 시작 여행
난 아직 준비가 안 되었어요!
뭐든 첫 시작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가득합니다. 일곱 살은 엄마에게 의존해 놀이방을 오가던 아이들이 드디어 '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 기간입니다. 엄마와 분리되는 것도,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체제에서 적응하는 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모이고 모여 "학교 안 가!" "엄마, 미워!" 등의 말로 표현되기도 하지요. 또 미운 다섯 살,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도 이런 아이들의 스트레스 표출을 대신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뭔가 새로운 것을 맞이할 때면 두려움을 갖기 마련입니다. 더욱이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노년기에는 두려움과 함께 외로움이 더해져 용기를 잃게 마련이지요.
《공짜표 셋 주세요!》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 두려움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아이와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는 할아버지가 함께 전철의 마지막 역까지 공짜표로 여행을 하면서 아이는 과거의 공짜표 대신 멋진 미래를 향한 용기를, 할아버지는 뒤안길의 공짜표와 함께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에 대한 희망을 얻게 됩니다. 상반된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을 공짜표라는 공통 소재로 엮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일곱 살, 예순여섯 살의 아름답고 멋진 시작 여행
예순여섯 살 생일을 맞은 할아버지는 전철을 공짜로 수 있대요. 태림이는 그런 할아버지가 부럽기만 합니다. 내일모레가 태림이 일곱 살 생일이거든요. 그때부터 태림이는 전철 공짜표를 사용할 수 없대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태림이가 일곱 살이 되기 전에 공짜표 전철 여행을 하자고 말이에요. 태림이는 신이 났습니다.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친구 심통 할아버지, 그리고 태림이는 이렇게 공짜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큰소리 뻥뻥 치시던 할아버지가 매표소 앞에서 뒷걸음질을 치네요. 그러자 태림이가 힘차게 외칩니다. "공짜표 셋 주세요!" 무사히 표를 얻은 세 사람을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를 않았거든요. 그래서 전철의 맨 마지막 역인 오이도까지 가 보기로 합니다. 세 사람 모두 오이도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고 해요
전철 안은 참 사람이 많아요. 꾸벅꾸벅 조는 아저씨, 꼬딱지 파는 꼬마 아이, 유모차 안에서 새근새근 잠든 아이, 뚱뚱보 아줌마……. 전철 안 사람들의 이모저모를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전철이 땅 위로 올라옵니다. 따뜻한 햇살이 창으로 비쳐 들고, 창밖 풍경도 어느새 푸릇함으로 바뀌었습니다.
깜빡 잠이든 태림이는 신 나게 달리는 기차 꿈을 꿉니다. 할아버지가 지나온 모습을 사진처럼 담고 달리는 할아버지행 기차, 태림이가 걸어가야 할 모습을 사진처럼 담고 달리는 태림이행 기차. 태림이는 할아버지 기차가 있어서 두렵지 않아요. 할아버지도 태림이 기차가 있어서 외롭지 않답니다. 어느덧 오이도에 도착하고 세 사람은 기분 좋은 오이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선뜻 공짜표를 얻어오겠다고 하시네요. "공짜표 셋 주시우!" 참 멋지고 신 나는 공짜표 여행입니다.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게 마련이지요. 시작의 두려움과 머뭇거림이 있다면 끝의 아쉬움도 있게 마련이고요. 《공짜표 셋 주세요!》는 공짜표를 둘러싸고 손녀와 할아버지가 느꼈을 같기도 하고 사뭇 다른 감정을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오이도'까지 함께 여행하면서 앞으로 맞이할 서로 다른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해 주제 있는 글을 써 온 홍종의 작가의 깊이 있는 글과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국설희 작가가 만나 시작의 두려움을 '용기와 희망'으로 끝의 아쉬움을 '기대와 준비'로 바꿔놓았습니다.
첫 공짜표를 쓰는 예순여섯 살 할아버지의
아름답고 멋진 시작 여행
난 아직 준비가 안 되었어요!
뭐든 첫 시작은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가득합니다. 일곱 살은 엄마에게 의존해 놀이방을 오가던 아이들이 드디어 '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에 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 기간입니다. 엄마와 분리되는 것도,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체제에서 적응하는 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가 모이고 모여 "학교 안 가!" "엄마, 미워!" 등의 말로 표현되기도 하지요. 또 미운 다섯 살,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도 이런 아이들의 스트레스 표출을 대신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뭔가 새로운 것을 맞이할 때면 두려움을 갖기 마련입니다. 더욱이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노년기에는 두려움과 함께 외로움이 더해져 용기를 잃게 마련이지요.
《공짜표 셋 주세요!》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 두려움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아이와 사회에서 소외되어 가는 할아버지가 함께 전철의 마지막 역까지 공짜표로 여행을 하면서 아이는 과거의 공짜표 대신 멋진 미래를 향한 용기를, 할아버지는 뒤안길의 공짜표와 함께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에 대한 희망을 얻게 됩니다. 상반된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을 공짜표라는 공통 소재로 엮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일곱 살, 예순여섯 살의 아름답고 멋진 시작 여행
예순여섯 살 생일을 맞은 할아버지는 전철을 공짜로 수 있대요. 태림이는 그런 할아버지가 부럽기만 합니다. 내일모레가 태림이 일곱 살 생일이거든요. 그때부터 태림이는 전철 공짜표를 사용할 수 없대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태림이가 일곱 살이 되기 전에 공짜표 전철 여행을 하자고 말이에요. 태림이는 신이 났습니다.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친구 심통 할아버지, 그리고 태림이는 이렇게 공짜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큰소리 뻥뻥 치시던 할아버지가 매표소 앞에서 뒷걸음질을 치네요. 그러자 태림이가 힘차게 외칩니다. "공짜표 셋 주세요!" 무사히 표를 얻은 세 사람을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를 않았거든요. 그래서 전철의 맨 마지막 역인 오이도까지 가 보기로 합니다. 세 사람 모두 오이도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고 해요
전철 안은 참 사람이 많아요. 꾸벅꾸벅 조는 아저씨, 꼬딱지 파는 꼬마 아이, 유모차 안에서 새근새근 잠든 아이, 뚱뚱보 아줌마……. 전철 안 사람들의 이모저모를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전철이 땅 위로 올라옵니다. 따뜻한 햇살이 창으로 비쳐 들고, 창밖 풍경도 어느새 푸릇함으로 바뀌었습니다.
깜빡 잠이든 태림이는 신 나게 달리는 기차 꿈을 꿉니다. 할아버지가 지나온 모습을 사진처럼 담고 달리는 할아버지행 기차, 태림이가 걸어가야 할 모습을 사진처럼 담고 달리는 태림이행 기차. 태림이는 할아버지 기차가 있어서 두렵지 않아요. 할아버지도 태림이 기차가 있어서 외롭지 않답니다. 어느덧 오이도에 도착하고 세 사람은 기분 좋은 오이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선뜻 공짜표를 얻어오겠다고 하시네요. "공짜표 셋 주시우!" 참 멋지고 신 나는 공짜표 여행입니다.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게 마련이지요. 시작의 두려움과 머뭇거림이 있다면 끝의 아쉬움도 있게 마련이고요. 《공짜표 셋 주세요!》는 공짜표를 둘러싸고 손녀와 할아버지가 느꼈을 같기도 하고 사뭇 다른 감정을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오이도'까지 함께 여행하면서 앞으로 맞이할 서로 다른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해 주제 있는 글을 써 온 홍종의 작가의 깊이 있는 글과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국설희 작가가 만나 시작의 두려움을 '용기와 희망'으로 끝의 아쉬움을 '기대와 준비'로 바꿔놓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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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홍종의
저자 홍종의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6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동화 작가가 되었고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초록말 벼리》 《똥바가지》 《하늘매 붕》 《낙지가 돌아왔다》 등 많은 동화책이 있고, 그림책은 《공짜표 셋 주세요!》가 두 번째 책이다. 《공짜표 셋 주세요!》는 '아침햇살'과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한 '그림책 작가 워크숍'에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편집자 김정선 선생님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창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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