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의 산책(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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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인민출판사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영옥육기>를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 번역한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 풍자적이고 희극적인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황영옥의 해학적인 유머를 엿볼 수 있다. 예술가로서의 깨달음을 담담히 펼친 글과 그림이 있는가 하면, 삶의 지혜를 촌철살인의 구절과 단순한 소묘로 전개한 작품도 있다. 제3권 『골방의 산책』은 황영옥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면서 남긴 메모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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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
중국 강소(江?)인민출판사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영옥육기(永玉六?)를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 번역한 책입니다. 풍자적이고 희극적인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황영옥(?永玉)의 해학적인 유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예술가로서의 깨달음을 담담히 펼친 글과 그림이 있는가 하면, 삶의 지혜를 촌철살인의 구절과 단순한 소묘로 전개한 작품도 있습니다. 이솝 우화처럼 곤충과 동물을 수묵화로 등장시켜 인간과 사회와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작품도 있고, 어린 시절 고향의 이모저모를 아련히 회고하는 글과 그림도 있습니다.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우화 스타일을 본뜬 고풍스러운 글과 그림도 있고, 심지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며 수첩에 메모하고 스케치 했던 작품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글이 균등하게 한 페이지씩 차지한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수묵화도 있고 만화도 있고 스케치도 있는데 모두 흑백이어서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글에 그림을 붙이고, 그림에 글을 넣어, 서로 감응하며 의미의 폭을 배가시켜, 간명하면서도 담긴 뜻이 유장합니다. 따라서 그림과 글을 각각 감상해도 흥미롭지만, 함께 비교하며 보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일반 독자에게는 미적 감각과 함께 삶의 지혜를 선물할 것이고, 특히 미술이나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상상력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익한 소재가 될 것입니다.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의 3권《골방의 산책》은 저자 황영옥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면서 남긴 메모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넝마를 줍듯, 여행길에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미친 녀석이 아무한테나 욕설을 퍼붓듯, 그저 되는 대로 기록한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골방"이라 명명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달리 심오한 뜻은 없고 그저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경건한 분이 말씀하셨다. "절에 가서 영계백숙이나 듭시다!"
중국 강소(江?)인민출판사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영옥육기(永玉六?)를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 번역한 책입니다. 풍자적이고 희극적인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황영옥(?永玉)의 해학적인 유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예술가로서의 깨달음을 담담히 펼친 글과 그림이 있는가 하면, 삶의 지혜를 촌철살인의 구절과 단순한 소묘로 전개한 작품도 있습니다. 이솝 우화처럼 곤충과 동물을 수묵화로 등장시켜 인간과 사회와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작품도 있고, 어린 시절 고향의 이모저모를 아련히 회고하는 글과 그림도 있습니다.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우화 스타일을 본뜬 고풍스러운 글과 그림도 있고, 심지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며 수첩에 메모하고 스케치 했던 작품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글이 균등하게 한 페이지씩 차지한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수묵화도 있고 만화도 있고 스케치도 있는데 모두 흑백이어서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글에 그림을 붙이고, 그림에 글을 넣어, 서로 감응하며 의미의 폭을 배가시켜, 간명하면서도 담긴 뜻이 유장합니다. 따라서 그림과 글을 각각 감상해도 흥미롭지만, 함께 비교하며 보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일반 독자에게는 미적 감각과 함께 삶의 지혜를 선물할 것이고, 특히 미술이나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상상력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익한 소재가 될 것입니다.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의 3권《골방의 산책》은 저자 황영옥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면서 남긴 메모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넝마를 줍듯, 여행길에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미친 녀석이 아무한테나 욕설을 퍼붓듯, 그저 되는 대로 기록한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골방"이라 명명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달리 심오한 뜻은 없고 그저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경건한 분이 말씀하셨다. "절에 가서 영계백숙이나 듭시다!"
목차
목차
1.
2.
3.
4.
5.
6.
7.
8.
9.
10.
·
·
[중략]
·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옮긴이의 말
2.
3.
4.
5.
6.
7.
8.
9.
10.
·
·
[중략]
·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황영옥
저자 황영옥(?永玉)은 1924년 호남성(湖南省) 봉황현(鳳凰縣)에서 태어났다. 중국 56개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토가족(土家族) 출신으로 12살부터 외지로 떠돌며 도자기 공장부터 시작해 임시교사, 극단의 미술감독, 신문사에서 미술편집,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인생을 경험했다. 14세부터 작품을 발표한 그는 초기에는 목각이나 판화로 시작했으나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중국 전통의 수묵화는 물론이고 서예 전각 조각, 심지어 서양의 유화와 만화까지 모두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이 모두를 독학으로 이루어낸 경이로운 능력을 보여준 그는 현재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10시간 가까이 작업하는 열정을 지닌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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