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의 전설(색동다리 다문화 5: 필리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어린이 동화「색동다리 다문화」시리즈 제5권『파인애플의 전설』. 이 책은 항상 예쁨만 받고 자라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피나가 아픈 엄마를 대신해 음식을 하면서까지 게으름과 딴청을 피우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문화 가정의 필리핀엄마가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으며, 한국과 필리핀의 이중 언어로 수록하였다.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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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0년 <통계청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가정은 38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가구원을 기준으로 100만 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숨가쁘게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수많은 다문화 가정을 보는 우리의 눈이 과연 공평한지는 깊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생김새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정인출판사에서 펴내는 다문화 브랜드 <색동다리 다문화>의 이번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7개국 총 14편에 이르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이야기 선정에서부터 탈고까지 약 2년간에 걸쳐 직접 글작가 참여한 것이 매우 뜻깊은 점입니다. 7명의 다문화 엄마 작가들이 고국 전래동화를 2편씩 골라 한글로 옮겼습니다. 이들은 현재 각 초등학교에서 이중 언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인출판사의 대표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될 엄마 작가들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또한 이 책은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지도와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해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옛날에 피나라는 아주 예쁜 아이가 살았어요. 피나는 항상 예쁨을 받고 자라 게으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어느 날 병이 든 엄마가 피나에게 음식을 하라고 시켰어요. 피나는 게으름을 피우며 딴청을 피웠지요. 나무주걱조차도 못 찾겠다고 투덜거렸답니다. 엄마는 화가 나서 나무국자를 찾을 수 있게 눈이 천 개쯤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리쳤어요. 그런데 다음 날 피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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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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