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료누시카와 이바누시카(색동다리 다문화 12: 러시아)(양장본 Hardcover)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가 이중언어 교사와 함께 기획한 그림책이다. 제12권 『알료누시카와 이바누시카』에는 러시아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담았다. 뒷부분에는 이야기를 러시아어로도 실었다. 사이좋은 누나와 남동생인 알료누시카와 이바누시카. 알료누시카 누나는 항상 먼곳으로 일을 하러 다녔는데 어느 날은 동생을 데리고 갔다. 먼 거리를 걷다가 더위에 지친 동생은 염소 발자국이 찍힌 웅덩이의 물을 마셨고, 그 순간 염소로 변해버렸다. 슬픔에 잠긴 누나는 아기 염소를 안고 울음을 터뜨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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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2010년 <통계청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가정은 38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가구원을 기준으로 100만 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숨가쁘게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수많은 다문화 가정을 보는 우리의 눈이 과연 공평한지는 깊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생김새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정인출판사에서 펴내는 다문화 브랜드 <색동다리 다문화>의 이번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7개국 총 14편에 이르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이야기 선정에서부터 탈고까지 약 2년간에 걸쳐 직접 글작가 참여한 것이 매우 뜻깊은 점입니다. 7명의 다문화 엄마 작가들이 고국 전래동화를 2편씩 골라 한글로 옮겼습니다. 이들은 현재 각 초등학교에서 이중 언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인출판사의 대표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될 엄마 작가들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또한 이 책은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지도와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해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알료누시카와 이바누시카는 사이좋은 누나와 남동생이랍니다. 알료누시카 누나는 항상 먼곳으로 일을 하러 다녔는데 어느 날은 동생을 데리고 갔어요. 먼 거리를 걷다가 더위에 지친 동생은 염소 발자국이 찍힌 웅덩이의 물을 마셨어요. 그 순간 동생 이바누시카는 염소로 변해버렸어요. 슬픔에 잠긴 누나는 아기 염소를 안고 울음을 터뜨렸어요. 누이와 동생은 그 후 어떻게 살았을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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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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