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용킴 장편소설 | 나는 아빠를 엄마라 불렀다
용킴의 장편소설『루루』.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애를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감성적 서사와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박진감 넘치는 추리적 서사가 상호 맞물려 돌아간다. 이 소설의 주인공 소라(과거 민식)와 수지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주인공 민식은 살인누명을 벗지 못한 채 일본으로 건너가 성공한 사업가 소라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고, 수지는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과 정신병원을 거쳐 소라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를 몰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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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짧은 시간 강한 충격을 주고,
긴 시간 가슴시린 여운을 남기고 있는 팔색조 매력의 소설 『루루』
그가 용킴이란 필명을 달고
잘 읽히는 소설, 그리고 재미있는 소설, 『루루』를 들고 돌아왔다.
베트남어판권 계약은 한국어판 출간 전 이미 완료됐으며,
편집된 원고 상태에서 대만 타이베이도서전에 나가 현지 주요출판사들로부터 모두 관심을 끌었다. 현재, 대만 포함,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이미 적극 검토 중이어 곧 추가 판권수출계약이 기대된다. 그리고 오는 4월 중순에 열리는 런던도서전에 진출하여 영미유럽의 주요 출판저작권에이전트와 현지 편집자들을 만난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되는 소설 『루루』.
『루루』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가족애를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감성적 서사와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박진감 넘치는 추리적 서사가 상호 맞물려 돌아가는 흥미로운 소설. 후반부 반전에서 모든 독자들은 호흡을 가다듬게 될 것이다.
[줄거리]
민식과 상섭, 그리고 은하. 그들 세 사람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엇갈린 욕망이 서로 뒤엉키면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그 후, 우정과 사랑은 추억으로만 남고, 욕망은 살인이라는 추하고 끔찍한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그 흔적은 비극의 씨앗이 되어 살아남은 두 사람에게 기약 없는 이별과 눈물의 멍이 되어 남는다. 이 소설의 주인공 소라(과거 민식)와 수지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주인공 민식은 살인누명을 벗지 못한 채 일본으로 건너가 성공한 사업가 소라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고, 수지는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과 정신병원을 거쳐 소라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서로를 몰라보는 두 사람. 긴 세월 애타게 딸을 그리며 찾던 소라, 그리고 어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빠를 찾는 게 소원이던 수지.
목차
목차
2. 1998년 3월
3. 그날
4. 2014년 7월
5. 공소시효
6. 수지
7. 소라
8. 여행
9. 추적
10. 루루
11.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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