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1
현고운 장편소설
현고운 최초의 팩션 역사 로맨『빛나거나 미치거나』제1권. 저주받은 넷째 황자와 망국의 공주, 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얻고자 하다니! 첫날밤의 황당한 거래가 운명을 바꾸다. 중원 최고의 장사치인 신율은 지금 당장 가짜 신랑이 필요했다. 미모로 꼬시든 돈으로 사든, 혹은 납치를 하든 말이다. 하지만 그가 원한 것은 어이없게도 제국의 황제였다. 막무가내로 혼인하자는 그녀도 정상은 아니었지만, 이 남자도 제정신은 아니었구나.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달라니, 이건 완전 도둑놈 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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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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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인연 만들기]의 작가,
현고운 최초의 팩션 역사 로맨스!
저주받은 넷째 황자와 망국의 공주,
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얻고자 하다니!
첫날밤의 황당한 거래가 운명을 바꾸다.
"넌 누구지?"
"어쩌면 그쪽 신부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요."
"미안하지만 난 애랑은 혼인하지 않는다."
어림없는 소리. 신부라니. 그나저나 내가 이 어린 꼬맹이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고려에서 두 번째로 잘난 황자가 납치당하여 혼인까지 하게 생겼다니.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필요한 걸 말해요. 뭐든지 다 해 줄게요. 네?"
"뭐든지 다라. 정말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나?"
중원 최고의 장사치인 신율은 지금 당장 가짜 신랑이 필요했다. 미모로 꼬시든 돈으로 사든, 혹은 납치를 하든 말이다. 하지만 그가 원한 것은 어이없게도 제국의 황제였다. 막무가내로 혼인하자는 그녀도 정상은 아니었지만, 이 남자도 제정신은 아니었구나.딱 하룻밤 혼인에 천하를 달라니, 이건 완전 도둑놈 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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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인연 만들기]의 작가,
현고운 최초의 팩션 역사 로맨스
[1%의 어떤 것(강동원, 김정화 주연)], [인연 만들기(유진, 기태영 주연)]를 비롯, 드라마와 소설을 넘나들며 광범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현고운. 쉴 새 없이 터지는 재기 발랄한 대사,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사랑받는 그녀가 오랜만에 팩션 역사 로맨스로 돌아왔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역사와 4대 황제 광종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소설 속 남자 주인공으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황제 광종이 아닌, 황자 '왕소'와 그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주받은 운명을 타고난 젊은 황자 '왕소'와 망국의 공주 '신율'이 만들어내는 찬란한 로맨스를 통해 역사와 허구를 절묘하게 버무린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최대한 고증에 충실하면서도 로맨스소설 특유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팩션 역사 로맨스다.
빛 광(光), 미칠 광(狂)…… 빛나거나, 미치거나!
고려 최초의 개혁 군주, 광종의 재발견
TV나 소설로 많이 다루어져 익숙한 조선시대에 비해, 고려는 마치 '판타지 소설' 속 공간처럼 우리에게 낯설기만 하다. 조선 왕조가 500년이라는 건 많이들 알지만, 그보다 앞서 황제의 나라 고려가 500년간 존재했던 제국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리고 고려를 통치했던 황제들은 더욱더 알려져 있지 않는 존재이기도 하다.
고려 최초로 개혁에 성공한 빛나는 이름을 가진 황제, 광종. 그는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였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양민을 위하여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였고,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하여 과거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러한 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비대해진 호족, 공신 세력을 약화시켜야만 했으며, 결국 호족, 공신 세력은 물론 왕권을 위협하는 왕족마저 숙청하기에 이르렀다. 비록 '피의 군주', '미친 황제'라 불렸지만 무능한 호족, 공신을 처단하고 백성을 배부르게 했으니, 500년 고려사의 초석을 이룬 황제라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잘못 알고 계십니다
가짜 혼인 - 나도 너처럼 반려자가 필요해
잊어라 - 계약 종료다
믿지 않는 인연 - 다시 만날 겁니다
두 번째 만남 - 얼마면 되겠느냐?
네 말이 옳다 - 두 번째로 잘생기셨소
수상한 - 잘못하면 오늘 죽겠구나
찾는 사람 - 대단한 인물인 모양이구나
빛나는 - 보통이 넘는구나
불공평한 - 보고 싶었다
의형제 - 내 편이 되어 주려무나
달빛 고운 - 손이 가게 하는구나
지금만큼은 - 기적이 일어나길
묻는다 - 너도 내가 좋은가?
숨은 진실 - 바보로구나, 넌
저자
저자
내 글 안의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언제나.
그래서 내 글을 읽어주는 분들이 행복했으면…….
그 역시 언제나.
그렇게 나까지 행복하길 원하는 참 욕심 많은 작가…….
나 역시 언제나.
― 소설
《1%의 어떤 것》《나를 위한 모든 것》《사자's 러브》《마녀와의 사랑》《유령과 토마토》《운명 사랑하기》《인연 찾기》《불타는 우리 집》《나와 함께 채송화》《하늘에 이르는 남자 건달》《잘 쓰고 잘 노는 남자 한량》《지금은 전쟁 중》《봄날의 팔광》《아내를 구하는 4가지 방법》
― 드라마
MBC 일요로맨스극장 《1%의 어떤 것》
MBC 주말연속극 《인연 만들기》 극본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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