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자장가
서린 장편소설
서린 장편소설 『스페인의 자장가』. 기다림.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단어다. 십수 년 전 서인희를 처음 만난 이후로 그의 사전에 새롭게 입력된 단어. 하지만 그때와 지금 이 순간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언젠가는 당연히 서인희가 그의 것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그 시기, 그때 윤도운 앞에 주어진 문제는 단지 시간이었다. 작은 계집아이가 커서 여자가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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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남자가 갈망하는 단 하나의 여자, 카르멘.
기다림.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단어다.
?십수 년 전 서인희를 처음 만난 이후로 그의 사전에 새롭게 입력된 단어.
하지만 그때와 지금 이 순간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언젠가는 당연히 서인희가 그의 것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그 시기, 그때 윤도운 앞에 주어진 문제는 단지 시간이었다.
작은 계집아이가 커서 여자가 되는 시간.
하지만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그녀는 완벽하게 그의 품에서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그날 아침 인희가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엉망진창으로 헝클어졌다.
그래, 서인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 봐.
난 세상 끝까지 뒤져서라도 널 찾아내고야 말 테니까.
그리고 결국 다시 돌아온 너에게 '다음 기회'라는 건 없을 테니까.
목차
목차
이젠 두렵지 않아
추억의 그날부터
어둠의 왕이여 서두르소서
타오르는 불꽃
남몰래 흘리는 눈물
투우사의 노래
도망쳐봐야 아무 소용없지
넘치는 눈물
더이상 날지 못하리
그대가 던진 이 꽃은
울게 하소서
별은 빛나건만
오, 나의 후회
얼음장 같은 공주님의 마음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당신의 축배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대의 찬 손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사랑은 자유로운 새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사자자리, 수호성은 태양.
태어나서 지금껏 부산을 지키고 있는 지킴이.
다시 달리는 중고 신인 작가.
출간작으로는 《당돌한 제안》, 《팜므파탈》, 《떼조로》, 《폭풍의 그림자》, 《스칼렛》, 《완벽한 사냥》, 《마스까라뜨》, 《해독제》, 《퓨리어스 게임》, 《머슴열전》 등이 있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 《대한민국 변호사》를 소설로 각색하기도 했으며, 현재 《천국의 문》, 《취향의 이유》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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