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미치게 하는 그대 2
이달아 장편소설
“내가 여전히 너에게 미쳐 있다고 하면, 넌 지금도 나에게 미쳤다고 할까?” “아직도 내가 오빠이길 원해?” 10년 만에 도준을 한국으로 이끈 건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보는 순간 그의 머릿속에 각인된 사진 속 그녀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의 여동생. “이젠 필요 없어, 오빠 따위.” 신임 사장의 축하 파티에 참석차 클럽으로 호출된 제아. 상금에 눈이 멀어 사장의 사진을 찍어오는 내기를 하게 된 그녀는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VVIP 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칠흑 같은 어둠 속, 귀를 파고드는 익숙한 두드림. ‘톡, 톡톡톡, 톡, 톡톡톡, 톡, 톡톡톡.’ 그와 그녀, 둘만이 알고 있는 암호였다. 죽어 있던 그녀의 심장이 미묘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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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자들의 심장을 단숨에 녹여버린 정통 로맨스!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에필로그 수록
2016년 9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되고 있는 정통 로맨스 소설 《날 미치게 하는 그대》가 1년의 대장정 끝에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진한 사랑의 감정을 자극하는 애절한 스토리에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3040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종이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남매로 자라 자신에게 싹 튼 특별한 감정을 애써 외면하던 여자 '제아'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 '도준'의 이야기를 이달아 작가의 과감한 표현력으로 풀어냈다. 거기에 진한 감성이 더해져 정통 로맨스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1년의 기다림 끝에 전 2권 종이 책으로 출간되는 《날 미치게 하는 그대》는 웹소설 연재 때보다 깊어진 묘사로 몰입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변함없이 사랑하는 두 주인공의 20년 뒤 모습을 담은 미공개 에필로그까지 수록하여 소장 가치 역시 높였다.
* 추천평
저는 웹소설을 읽을 때 매일 업데이트되는 즉시 읽은 소설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귀찮음 때문에 저는 항상 정주행을 선택했죠. 제 인생 처음으로 업데이트되는 즉시 읽고, 심지어 결제까지 하면서 본 소설은 《날 미치게 하는 그대》가 처음이네요. ---[라임 님]
이복 남매란 주제를 가장 심장 뛰게 풀어낸 소설인 것 같아요. 이 소설 때문에 오랜만에 제 심장이 기분 좋게 뛰었습니다. 최고~~!!! ---[골드 님]
첫 화, 첫 문장부터 미치게 만들었던 믿고 보는 작가님의 미친 필력. 이 작품에 또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독자를 미치게 하는 이달아 작가님'일 듯. ---[날개잃은새 님]
남녀 주인공의 끈적하면서도 미치도록 달고 담백하기까지 한 로맨스 소설. 감정 이입이 이토록 쉬운 소설이 또 있을까. 매번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집중시키는 작가님의 능력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반드시 꼭 읽어보시길! ---[오너 님]
웹소설에서 '이건 드라마로 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소설은 처음이었어요. 끔찍한 월요일을 이 소설이 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소설 연재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이었습니다. ---[0801shl 님]
보고 읽으면서도 작가님의 필력에 눈이 돌아갈 지경. 각 회차의 한 구절마다 소중히 읽어 내려가는 시간이 황홀했습니다! ---[present4895 님]
미치게 한다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준 소설! 무감성의 화신이던 저를 '네가 이러고도 미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강하게 도발한 팜므 파탈 그 자체!! 작품에 몰입하고 글에 미친다는 게 뭔지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가람 님]
심쿵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시는 작가님 특유의 문체 덕분에 도준이한테 푹 빠져 있었어요. 복숭아가 제게 설레는 과일이 되어버렸을 정도예요. 작가님이 책 써주실 때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닉네임 님]
목차
목차
20. 너만 내 곁에 둘 수 있다면……
21. 생일 선물, 끝내주지?
22. 그가 그녀를 사랑하는 방식
23. 너한테 미쳐 있지
24. 나에게는 네가 전부야
25. 나랑 키스하고 싶어도 참아
26. 널 최고의 여자로 만들어줄 거야
27. 네가 내 밥이야
28. 사랑해 주겠습니다,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29. 기승전 문제아
30. 비에 젖은 프러포즈
31. 그래도 나한테 키스하고 싶어?
32. 무슨 청혼을 이렇게 해?
33. 저희 목표가 독수리 5남매예요
34. 날 미치게 하는 건 그대뿐이라는 걸
에필로그
작가후기
저자
저자
소설 읽는 게 행복이고 소설 쓰는 게 꿈인 글쟁이.
닉네임처럼 후끈 달아오르는 소설을 쓰고 싶은 글쟁이.
삶에 지칠수록 로맨틱한 상상의 나래를 머리에서 펼치는,
팍팍한 현실에 치이는 이들을 볼수록 더욱더 로맨틱한 글로 행복을 주고 싶은,
겉은 평범한 척하지만 뇌는 앙큼함을 품고 있는,
돌고 돌아 10년 만에 다시 글을 쓰고 있는 행복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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