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는 바다다
제22 23대 수협중앙회장 이종구의 새로운 도전
이 책은 이종구 전 수협중앙회장이 살아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더 나아가 그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함께 꿈꾸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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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해를 다시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도시, 국제적 해양관광ㆍ해운항만도시로 만들고자 온 열정을 쏟아 붓는 한 사나이가 있다.
이 책은 이종구 전 수협중앙회장이 살아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더 나아가 그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함께 꿈꾸게 해주는 책이다.
시련 속에서도 꽃은 피고, 그 꽃은 더 아름답다. 가난을 겪고 살아왔지만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역대 최장수 수협중앙회장을 역임했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협동조합연맹 (ICA) 수산위원장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높였던 한 뱃사나이가 이제 어민를 포함한 시민 모두가 잘 사는 진해, 자랑과 영광, 그리고 자존심의 진해를 만들기 위해 진해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어민의 아픔은 이종구의 눈물로, 근로자들의 값진 노동은 이종구의 땀방울이 되어, 진해의 희망으로 피어나고 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지쳐, 내 꿈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간 이들에게 이 책은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해준다.
이 책에는 이종구 전 수협중앙회장의 지나온 삶과 단상이 6장으로 나뉘어 담겨 있다. 1장[최장수 수협중앙회장 이종구]에서는 수협중앙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겪었던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의 수산 관련 비사를 담고 있다. 해양 수산부 폐지와 부활에 얽힌 뒷이야기와 제2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실려 있다.
2장[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에는 고향 진해 웅천과 '종구'라는 이름의 비밀 그리고 집안의 몰락과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짠한 감동이 묻어나 있다.
3장[최연소 어촌계장, 진해 수협조합장 이종구]에서는 가세가 기울어 중학교 때부터 배를 타게 되는 어려움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23살의 어린 나이로 고향의 어촌계장으로 선출되고, 마침내는 36세의 전국 최연소 수협 조합장에 당선되는 희망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4장[또 하나의 도전, 만학의 꿈]에서는 경남도 의원직 상실 후 캐나다에 유학가 영어공부에 몰두한 이야기와 야간대학에 입학해 명예경영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만학도 이종구의 집념을 감상할 수 있다.
5장[부녀지간 아닙니다. 부부지간이라고요]는 동안인 아내를 딸로 사람들이 오해한 에피소드와 중국 며느리를 맞이한 흥미로운 사연을 담고 있다.
6장[진해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해, 이종구가 간다!]는 통합 창원시 출범 후 몰락한 진해의 위상과 진해를 국제적 해양관광ㆍ해운항만도시로 만들어 진해를 영광과 자존심의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는 이종구의 비전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종구는 2011년 수협중앙회장으로 재직할 때 '협동조합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치데일 파이오니어상'을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2012년에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국립 부경대(옛 수산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으로 있는 이종구는 고향 진해에서 내년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표밭을 다지는 중이다. 이종구는 진해만(灣)을 붉은 담벼락으로 가로막고 있는 해군 교육사령부를 옛 해군 작전사 영내로 이전시켜 진해를 세계적인 해양관광, 해운항만 도시로 바꿔나겠다는 포부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종구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협동조합연맹 (ICA) 수산위원장으로 당선되었고, '협동조합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치데일 파이오니어상'을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세계 속에서 진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로 꼽힌다.
진해를 다시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도시, 국제적 해양관광ㆍ해운항만도시로 만드는 것이 이종구의 꿈이다.
이종구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뜨거운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금도 뛰고 또 뛰고 있다.
목차
목차
바다가 왜 바다인지 아십니까?
제1장 최장수 수협중앙회장 이종구
1. 8년 2개월 만에 열린 눈물젖은 퇴임식........14
2. 진해 뱃놈 서울로 상경하다..................................20
3. 반대 또 반대,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설립...............24
4. 제2차 남북정상회담, "회장 선생, 입심이 셉니다..............34
5. 정기감사, 특별감사, 국정감사, 표적감사?.............................41
6. 협동조합의 전설, 아시아 최초 '로치데일 파이오니어상'...........47
7. 전국 수산인 한마음 전진대회와 해양수산부 부활.......................56
제2장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1. 내 고향 진해 웅천과 '종구' 란 이름의 비밀..........66
2. 아버지 웅천면의원 이명만과 4.19혁명......................72
3. '빠다' 비빈 밥과 잘 나가던 집안의 몰락......................84
4. 피부암 말기의 아버지와 '지렁이' 훈증............................92
5. 아버지 묘의 이장, 불효자는 웁니다..................................98
제3장 최연소 어촌계장, 진해수협 조합장 이종구
1. 하늘나라 선녀가 된 팔선(八仙)이 누나...................106
2. '도라무깡'과 함께 날아간 진짜 사나이의 꿈................111
3. 나의 첫 배 '동영호'와 돼지 똥 치우기............................118
4. 피조개와 머구리배로 다시 피어나다...................................125
5. 23살, 고향마을 제덕 어촌계장.............................................135
6. 36살, 전국 최연소 진해수협 조합장.......................................146
7. '종구장학회' 될 뻔한 '진수장학회'.............................................158
제4장 또 하나의 도전, 만학의 꿈
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당선과 좌절......168
2. 캐나다로 가자 "미스터 리, 하우 아 유?.........................179
3. 태풍 '셀마' 가 남겨 준 평생의 친구..................................187
4. 만학의 꿈, 야간대학에서 명예경영학 박사까지....................194
제5장 부녀지간 아닙니다. 부부지간이라고요
1. 부녀지간이 웬 말이요, 부부지간이란 말이요!........204
2. 세 번 만나고 결혼한 이야기 - 점례씨 이야기..........208
3. 감옥이 된 2층집과 아내의 세집 살림..........................217
4. 아내의 수술과 사직서, "여보, 그땐 미안했소".................228
5. 큰 아들의 국제결혼, "고마 결혼해라 마"............................236
제6장 진해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해, 이종구가 간다!
1. 시(市)에서 구(區)로 전락한 진해............................250
2. 불난 집에 부채질한 야구장 육대 이전 무산..............257
3. 해양관광도시 진해와 해군 교육사령부 이전..................263
4. 해양항만도시 진해와 신항만 준설토 매립지.....................272
5.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버지 전(前)상서...............................282
저자
저자
근면과 성실을 유일한 밑천으로 피조개 양식과 머구리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고향마을 제덕어촌계 간사부터 시작해 23살 때 제덕어촌계장이 됐다. 36살 때인 1987년 진해수협 조합장에 당선돼 전국 최연소 수협 조합장이 됐다.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5선(選) 조합장을 역임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에 당선됐으나, 곧 좌절을 맛봤다. 가정형편 때문에 못 배운 한(恨)을 풀기 위해 47세 때인 1998년 야간대학인 밀양대학교 (현 부산대 밀양캠퍼스) 행정학과에 진학했다. 내친김에 경남대 행정대학원에도 진학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56세 때인 2007년 제22대 수협중앙회장에 취임했고, 2010년 압도적 지지를 받아 제23대 수협중앙회장에 재선됐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8년 2개월간 역대 최장수 수협중앙회장으로 재임했다. 재임 중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과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를 설립했다.
200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국인 최초로 국제협동조합연맹 (ICA) 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11년 멕시코 칸쿤에서 '협동조합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치데일 파이오니어상'을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수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2013년 국립 부경대(옛 수산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내 최점례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호는 '맑은 소나무'를 뜻하는 '淸松'이다.
▶학경력
밀양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졸업
부경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현)새누리당 정책자문위원
전)수협중앙회 회장(제22, 23대)
전)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장
전)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초대 회장
전)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초대 이사장
전)여수세계박람회(엑스포)조직위원
전)경상남도의회 의원(5대)
전)진해수협 조합장 (13, 14, 15, 17, 18대)
전)새마을운동 진해지회장
전)계간 [진해] 발행인
▶수상경력
금탑산업훈장 수상
'로치데일 파이오니어상' 아시아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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