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의 용산도전기(양장본 Hardcover)
『직장맘 용산도전기』는 여군 하사관으로 시작해 장교로 근무한 8년간의 군대 생활을 마치고 서울메트로에서 총무, 후생, 급여복지, 인재개발, 계약, 경영혁신, 기획, 고객서비스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쳐 온 황 대표가 지하철이라는 업무 특수성으로 대부분이 남성적인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성과와 실적을 인정받아 입사 25년 만에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이란 임원이 되기까지의 일화가 자서전에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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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직장맘 용산도전기』는 휴전둥이로 태어나 강인한 의지로 굴곡진 삶을 이겨내 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으론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살면서 말단에서 지방 공기업 최초 여성 임원에 오르기까지 평범치 않은 여성 직장맘의 스토리다.
여군 하사관으로 시작해 장교로 근무한 8년간의 군대 생활을 마치고 서울메트로에서 총무, 후생, 급여복지, 인재개발, 계약, 경영혁신, 기획, 고객서비스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쳐 온 황 대표가 지하철이라는 업무 특수성으로 대부분이 남성적인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성과와 실적을 인정받아 입사 25년 만에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이란 임원이 되기까지의 일화가 자서전에 진솔하게 펼쳐져 있다.
지난 19대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추천을 받은 데 이어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용산구청장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패배한 이야기와 도시컨텐츠연구소를 설립해 '진짜 용산'을 위해 일하며 달려가고 싶은 진심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어린시절' '군대시절' '서울메트로' '결혼과 가정' '여자라서? 여자라서!' '용산에 살어리랏다' 등 6장으로 구성돼 있다.
말단으로 시작해 공기업 임원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득한 '의지'와 더불어 '변화'와 '열정'을 삶의 무기로, '청렴'과 '원칙'을 방패로 삼고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할 일 많은 용산에서 많은 일을 해보고 싶고, 특히 발전이 더디 진행된 용산, 불균형한 용산의 문제점에 대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에서 황춘자의 꿈은 용산을 향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어린 시절
1. '후남이'의 운명
2. 보이지 않는 유산, 아버지
3.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
4. 할머니 머릿속 '남존여비'
5. 석교리의 소문난 10남매
6. 우렁이를 집어던지던 날
7. 불 속에서도 살아남을 아이
제2장 군대 시절
1. 스물 둘, 그 해 여름
2. 여군의 이름으로
3. Yes, I can do everything!
4. 비린내 나는 겨울밤
5. 인생은 아직 아름다워
6. 황 소위가 떴다!
7. 비행기를 타지 못한 여행 가방
제3장 서울 메트로
1. 별난 여직원
2. 땡순이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3. 원칙과 청렴이라는 무기
4. '뇌물'보다 무서운 '선물'
5. 노조 나, 애증(愛憎)의 줄다리기
6. '윈윈'을 생각하다
7.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해결하다
제4장 결혼과 가정
1. 잊을만하면 다시 이어진 인연
2. 기다리게 하는 게 작전이야
3.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4. 골드미스의 해피엔딩
5. 워크홀릭 마누라
제5장 여자라서? 여자라서!
1. 여자가 하기 벅찬 업무?
2. 늦깎이 엄마의 임신 분투기
3. 워킹맘이 가장 무서운 것은 죄책감
4. "엄마, 망원경으로 나 안 보였어?"
5. "어머니, 괜찮아요. 내가 어머니 딸인데요"
6. '전국여성관리자 네트워크' 의 회장이 되다
7. 눈물의 '별' 감사패
제6장 용산에 살어리랏다
1. 또 다른 항해를 위하여
2. 멈춰 선 도심, 다시 달려보자
3. 용산철도 999
4. 잘 먹고 잘 살 권리
5. 작은 지구촌, 용산
저자
저자
1970년대 하사관으로 입대 후 야간 전문대학을 거쳐 여군 장교 시험에 당당히 합격, 사관후보생 27기로 임관해 대위로 전역했다. 군 복무 기간 중 인사, 행정, 정보, 대북선무활동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성이지만 투철한 국가관을 정립하게 된다.
8년간 몸 담았던 군을 떠나 1984년 서울메트로에 입사한 그는 총무, 급여복지, 계약, 후생, 고객서비스, 경영 등 행정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두루 섭렵한다.
그가 배치된 부서는 자체 평가에서 늘 최우수로 선정됐다. 또 서울메트로를 지방공기업 정부평가에서 1위로 올려놓은 산파역이기도 하다.
그는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여성 최초의 계장, 최초의 과장, 최초의 부장 및 팀장, 최초의 영업소장, 최초의 1급 간부에 이어 우리나라 지방공기업 최초의 여성임원으로 올라서는 등 '여성 최초'란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서울메트로 재직 중 학사 및 석?박학위를 취득했고, 직장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근로자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사관리 개선에도 기여했다.
40년 동안의 공직생활과 바른 국가관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추천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석패했다.
현재 한국여성관리자협회의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실질적인 차세대 여성인력 육성을 위한 고민들을 이어가고 있다. 또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갈등관리위원으로서 사회갈등 조정과 해소, 화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을 목적으로 한 (주)다트를 설립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용산을 위해 봉사하고자 도시컨텐츠연구소를 설립,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용산 개발의 선진적 대안 연구 세미나'를 열어 지지부진한 용산 개발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일 하는 여성이자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는 황 대표는 항상 열정과 긍정의 힘을 뿜어내는 현 시대의 여성 리더다!
▶학경력
□ 학 력
○ 연세대 행정대학원(정치학 석사)
○ 경희대 대학원(행정학 박사)
□ 경 력
○ 유군 여군 복무, 대위 전역(1976.1~1983.9)
○ 서울메트로(1984.8~2010.2)
- 교무부장, 계약팀장, 급여복지팀장, 영업소장, 홍보실장
○ 서울메트로 상임이사(2010.2~2013.2)
- 경영혁신본부장, 기획경영본부장, 고객서비스본부장
□ 주요 약력
○ 전국 최초의 지방공기업 여성임원
○ 전국 여성관리자협회 회장
○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갈등관리위원(현)
○ 여성부 여성친화인증위원(현)
○ 경민대학교 외래교수(현)
○ 한국 정책분석평가학회 이사(현)
○ 새누리당 비례대표 추천대상(2012년)
○ 민선 6기 용신구청장 선거 출마(새누리당)
○ 새누리당 누리스타 용산구 단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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