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작품모음집 세트 (전2권)
《메밀꽃 필 무렵》《도시와 유령》(총 72작품)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2권 세트)은 그의 데뷔작 [여인旅人]을 필두로 [도시와 유령] [노령 근해] [깨뜨려진 홍등] [북국사신] 등 초기 작품부터 문학적 절정기에 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인 〈메밀꽃 필 무렵〉〈개살구〉〈해바라기〉〈황제〉〈라오콘의 후예〉〈산협〉등 단편소설을 시대순으로 수록해 총 7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기 동반자작가 경향에서부터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시적 문체로 승화시킨 순수문학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이효석 문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번 작품 모음집은 이효석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메밀꽃 필 무렵]의 유명세에 가려져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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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이효석 작품모음집 2권 세트, 한국문학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2권 세트)은 그의 데뷔작 [여인旅人]을 필두로 [도시와 유령] [노령 근해] [깨뜨려진 홍등] [북국사신] 등 초기 작품부터 문학적 절정기에 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인 〈메밀꽃 필 무렵〉〈개살구〉〈해바라기〉〈황제〉〈라오콘의 후예〉〈산협〉등 단편소설을 시대순으로 수록해 총 7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기 동반자작가 경향에서부터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시적 문체로 승화시킨 순수문학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이효석 문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번 작품 모음집은 이효석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메밀꽃 필 무렵]의 유명세에 가려져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이효석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작품에 대한 어려운 해설이나 비평 대신, 청소년작가이자 동화작가인 방현희 작가가 이효석의 작품 [석류]와 [메밀꽃 필 무렵]을 추억하며 창작한 오마주 소설 〈혀 끝에 맴도는 그 맛, 그 향기〉가 실렸다. 이효석의 작품 속 인물들을 또 다른 문체와 시각으로 그려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았던 이효석의 다양한 작품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감동을 한껏 드러내며 새로운 방법으로 문학 읽기를 권하고 있어서 한국문학 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봉평의 새하얀 달빛과 숨이 막힐 듯한 메밀꽃 향기, 그날 내가 펼친 책에 하필 새하얀 달빛이 쏟아졌다. 손에 쥔 책 한 권이 불러오는 것은 퇴색해버린 기억일 수도 있고, 아직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해 호기심을 당기는 낯선 경험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지도 모른다." _ 방현희, 소설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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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1928년 경성제대 재학 중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은 이효석은 경향파의 동반작가로 작가 생활을 시작한다. 1930년 경성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단편 〈깨뜨려진 홍등〉〈마작 철학〉 등을 썼다. 1932년 경성농업학교 영어 교사로 취직해 생활이 안정되면서 초기의 경향문학에서 탈피하고 순수문학으로 전환하게 된다. 1933년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의 창립회원이 되어 〈돈〉〈수탉〉 등 향토적 소설을 발표한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부임한 다음 〈계절〉〈성화〉〈메밀꽃 필 무렵〉〈들〉〈산〉〈인간산문〉〈분녀〉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이 절정에 달한다. 그러나 1940년 상처喪妻하고 아이까지 잃으면서 극심한 실의에 빠져 만주 등지를 떠돌기도 했다. 이때 건강을 해친 이효석은 1942년 뇌막염으로 사망하게 된다. 1982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2000년에는 이효석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2002년 이효석문학관이 강원도 평창군에 세워져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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