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빛나는(양장본 Hardcover)
남중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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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수 에세이 『함께 빛나는』. 오랫동안 치열한 기업 세계에 몸담았던 사람이 학교에 가니 어떠냐고 묻자 그는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불확실한 미래와 불안한 현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그는 자신의 젊은 날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들이 삶의 본질을 깨우치고 변치 않는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살아오면서 깨우친 가치와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 따끔한 조언을 하거나 무작정 위로하려 하기보다 부드러운, 하지만 힘 있는 한 마디를 건네고자 했다. 그 염원을 담아 한 권의 책을 엮었다.
그리고 그들이 삶의 본질을 깨우치고 변치 않는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살아오면서 깨우친 가치와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 따끔한 조언을 하거나 무작정 위로하려 하기보다 부드러운, 하지만 힘 있는 한 마디를 건네고자 했다. 그 염원을 담아 한 권의 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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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ㅌㅋ'
남중수의 메일은 늘 짧았다. 그와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은 핵심내용만을 담아 항상 간결했고 마무리는 어김없이 티읕, 키읔 두 자였다. 의미를 묻자 그는 'ㅌㅋ'은 'Thank You'의 줄임말이고 인사치레하느라 정작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면 안 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본질. 그가 걸어온 행보와 그가 말하는 가치들이 가리키는 단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바로 본질일 것이다. 노마디즘을 지향하는 현대 사회에서 어쩌면 조금 예스럽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부수적인 인사말 주고받는 일로 다른 사람 소중한 시간 뺏을 수 없어 단문의 메일만 보낸다는 남중수의 본질, 결코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랫동안 치열한 기업 세계에 몸담았던 사람이 학교에 가니 어떠냐고 묻자 그는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불확실한 미래와 불안한 현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그는 자신의 젊은 날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들이 삶의 본질을 깨우치고 변치 않는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살아오면서 깨우친 가치와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 따끔한 조언을 하거나 무작정 위로하려 하기보다 부드러운, 하지만 힘 있는 한 마디를 건네고자 했다. 그 염원을 담아 한 권의 책을 엮었다.
인생은 한순간도 쉬운 여행인 적이 없었다
다만 늘 누군가와 함께였기에 인생 여행길이 조금 더 행복했다
힘겹게 '헬조선'을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조언들
"수급월불류(水急月不流)" '물은 바삐 흘러가도 달은 흐르지 않는다.'
남중수가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살아온 말이다. 그는 상황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치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을 간직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 이 말이 더 큰 울림을 지닌 채 다가오는 것은 그 역시 젊은 시절부터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이리라.
"거선지, 여선인(居善地, 與善仁)"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머물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산다.'
자신의 몫을 아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말이다. 이 역시 남중수 총장이 인생의 좌표로 삼아 온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본질은 행복추구이다. 그는 행복한 삶은 돈이나 권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도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자신의 몫을 알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홀로"하는 삶이 대세인 지금, 그는 "함께"를 강조한다. 그들만의 "함께"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볼 때 패배감에 갇혀 배척하고 보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그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본받을 부분은 배워나갈 때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남중수에게 있어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가장 큰 자산은 가족이며 친구였다. 그는 어릴 적, 함께하는 사람의 가치를 모르면 공부할 필요조차 없다는 엄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깊이 새겼고, 그 말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았다. 삶의 본질인 행복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것이 삶이다. 밤하늘에 별이 한두 개 떠 있다면 그다지 탄성을 자아내지 못하지만 눈부실 정도로 무리 지어 빛나는 별을 보면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먼저 여행길을 떠난 사람이 들려주는
인생 방향치에게 전하는 따뜻하지만 뼈있는 조언
저자의 이야기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라는 거창한 성공기도 아니고,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나 땐 그랬지" 하며 감상에 젖는 이야기도 아니다. 막 대학에 들어오고, 사회에 나온 젊은이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듣다 "나도 저렇게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지" 라는 공감에서 우러나온 다정하고 힘 있는 조언들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지도자, 리더십이 사라진 세상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인생은 책에서 배운 상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너무도 많기에 우리는 늘 고민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에 삶의 좌표를 잡아주고 방향을 일러 줄 어른은 없을까? 그런 어른들의 부재가 요즘처럼 절절하게 아쉬웠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위해 따끔한 훈수나, 무조건 토닥여주는 위로가 아닌, 인생 여행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조언만 고르고 골랐다. 신중하게 고른 그의 조언에는 젊은이들뿐 아니라 삶의 절반을 살아내고 자신의 삶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중년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지혜와 공감이 가득하다.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쏟아낸 그의 '단 소리', '쓴소리'가 참된 어른, 그리고 참된 조언자에 대한 우리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것이라 믿는다.
총 6장으로 인생 여행길을 정리한 저자의 글에서는 평사원으로 입사해 CEO까지 오른 저자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방법들이 녹아있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사람의 가치, 배려와 겸손의 중요성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본질에 대한 생각. 중요하지만 우리가 너무도 쉽게 잊고 사는 많은 것들을 그는 꾸준히 상기시킨다. 더불어 KT 재직 시절 실패한 직원들을 북돋기 위해 고안해 낸 '실패상', 극심한 노사분규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지혜, IT 서비스 인프라 제공을 위한 통신 3사 간의 치열한 경쟁을 협업으로 극복했던 일화도 소개한다.
'이 길이 나와 맞는 길일까?'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은 걸까?'
온갖 부정적 생각으로 가득 찬 이 시대의 청춘들, 에너지 충전이 시급하다. 남중수는 당이 떨어질 때 먹는 초콜릿 한 조각처럼 인생 여행 중 지칠 때마다 나를 돌아보며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이 책은 졸업과 입학을 앞둔 학생들뿐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앞서 눈길을 걸은 사람의 발자국을 뒷사람이 따라가듯, 셰르파의 도움으로 한발 한발 고산을 넘듯, 그의 조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삶의 본질에 성큼 다가가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남중수의 메일은 늘 짧았다. 그와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은 핵심내용만을 담아 항상 간결했고 마무리는 어김없이 티읕, 키읔 두 자였다. 의미를 묻자 그는 'ㅌㅋ'은 'Thank You'의 줄임말이고 인사치레하느라 정작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면 안 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본질. 그가 걸어온 행보와 그가 말하는 가치들이 가리키는 단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바로 본질일 것이다. 노마디즘을 지향하는 현대 사회에서 어쩌면 조금 예스럽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부수적인 인사말 주고받는 일로 다른 사람 소중한 시간 뺏을 수 없어 단문의 메일만 보낸다는 남중수의 본질, 결코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랫동안 치열한 기업 세계에 몸담았던 사람이 학교에 가니 어떠냐고 묻자 그는 학생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불확실한 미래와 불안한 현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그는 자신의 젊은 날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들이 삶의 본질을 깨우치고 변치 않는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살아오면서 깨우친 가치와 지혜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 따끔한 조언을 하거나 무작정 위로하려 하기보다 부드러운, 하지만 힘 있는 한 마디를 건네고자 했다. 그 염원을 담아 한 권의 책을 엮었다.
인생은 한순간도 쉬운 여행인 적이 없었다
다만 늘 누군가와 함께였기에 인생 여행길이 조금 더 행복했다
힘겹게 '헬조선'을 살아가는 젊은이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조언들
"수급월불류(水急月不流)" '물은 바삐 흘러가도 달은 흐르지 않는다.'
남중수가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살아온 말이다. 그는 상황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치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을 간직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 이 말이 더 큰 울림을 지닌 채 다가오는 것은 그 역시 젊은 시절부터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이리라.
"거선지, 여선인(居善地, 與善仁)"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머물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산다.'
자신의 몫을 아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말이다. 이 역시 남중수 총장이 인생의 좌표로 삼아 온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본질은 행복추구이다. 그는 행복한 삶은 돈이나 권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도 아니라고 힘주어 말한다.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자신의 몫을 알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홀로"하는 삶이 대세인 지금, 그는 "함께"를 강조한다. 그들만의 "함께"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볼 때 패배감에 갇혀 배척하고 보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그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본받을 부분은 배워나갈 때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남중수에게 있어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가장 큰 자산은 가족이며 친구였다. 그는 어릴 적, 함께하는 사람의 가치를 모르면 공부할 필요조차 없다는 엄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깊이 새겼고, 그 말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았다. 삶의 본질인 행복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것이 삶이다. 밤하늘에 별이 한두 개 떠 있다면 그다지 탄성을 자아내지 못하지만 눈부실 정도로 무리 지어 빛나는 별을 보면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먼저 여행길을 떠난 사람이 들려주는
인생 방향치에게 전하는 따뜻하지만 뼈있는 조언
저자의 이야기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라는 거창한 성공기도 아니고,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나 땐 그랬지" 하며 감상에 젖는 이야기도 아니다. 막 대학에 들어오고, 사회에 나온 젊은이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듣다 "나도 저렇게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지" 라는 공감에서 우러나온 다정하고 힘 있는 조언들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지도자, 리더십이 사라진 세상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인생은 책에서 배운 상식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너무도 많기에 우리는 늘 고민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시대에 삶의 좌표를 잡아주고 방향을 일러 줄 어른은 없을까? 그런 어른들의 부재가 요즘처럼 절절하게 아쉬웠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위해 따끔한 훈수나, 무조건 토닥여주는 위로가 아닌, 인생 여행에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조언만 고르고 골랐다. 신중하게 고른 그의 조언에는 젊은이들뿐 아니라 삶의 절반을 살아내고 자신의 삶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중년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지혜와 공감이 가득하다.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쏟아낸 그의 '단 소리', '쓴소리'가 참된 어른, 그리고 참된 조언자에 대한 우리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것이라 믿는다.
총 6장으로 인생 여행길을 정리한 저자의 글에서는 평사원으로 입사해 CEO까지 오른 저자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방법들이 녹아있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사람의 가치, 배려와 겸손의 중요성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본질에 대한 생각. 중요하지만 우리가 너무도 쉽게 잊고 사는 많은 것들을 그는 꾸준히 상기시킨다. 더불어 KT 재직 시절 실패한 직원들을 북돋기 위해 고안해 낸 '실패상', 극심한 노사분규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지혜, IT 서비스 인프라 제공을 위한 통신 3사 간의 치열한 경쟁을 협업으로 극복했던 일화도 소개한다.
'이 길이 나와 맞는 길일까?'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은 걸까?'
온갖 부정적 생각으로 가득 찬 이 시대의 청춘들, 에너지 충전이 시급하다. 남중수는 당이 떨어질 때 먹는 초콜릿 한 조각처럼 인생 여행 중 지칠 때마다 나를 돌아보며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이 책은 졸업과 입학을 앞둔 학생들뿐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앞서 눈길을 걸은 사람의 발자국을 뒷사람이 따라가듯, 셰르파의 도움으로 한발 한발 고산을 넘듯, 그의 조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삶의 본질에 성큼 다가가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감사의 말
1. 인생, 모두가 처음 하는 여행
2. 여행, 걷다가 달리다가
3. 길, 돌아가도 괜찮아
4. 사람, 여행이 주는 선물
5. 변화, 여행이 주는 최고의 가치
6. 행복, 누구나 누릴 권리
감사의 말
1. 인생, 모두가 처음 하는 여행
2. 여행, 걷다가 달리다가
3. 길, 돌아가도 괜찮아
4. 사람, 여행이 주는 선물
5. 변화, 여행이 주는 최고의 가치
6. 행복, 누구나 누릴 권리
저자
저자
남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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