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아, 놀자!
웃고 울고 떠들며 배우는 8가지 인성 수업
『인성아, 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노인성이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실수를 하면서 인성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다. 용기를 내어 함께 꽃병을 깼다고 고백해 준 친구를 통해, 발 묶고 운동장 돌기 벌로 책임의 의미를 가르쳐 준 선생님을 통해,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며 자기 자신부터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쳐 준 아빠를 통해 인성은 효도, 정직, 책임, 예절,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이라는 꼭 필요한 인성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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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슬프지만 우리 반에서 벌점이 가장 많아.
이런 내가 겪은 일들을 너희에게 들려주고 싶어.
실수를 하면서 중요한 가치를 배우게 됐거든."
효도, 정직, 책임, 예절,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실수들을 통해
인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책
▶ 책 소개
"친구랑 놀다가 꽃병을 깼는데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어."
초등학교 3학년 노인성, 여덟 번 실수하고 8가지 인성을 배우다!
가정에서,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어린이들은 수많은 실수들을 한다. 어른들의 기준에서 보면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행동들이기에 '인성교육'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을 시행하면서 인성교육을 의무화했다. 그렇다면 인성을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인성아, 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노인성이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실수를 하면서 인성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다. 친구랑 놀다가 꽃병을 깼는데 겁이 나서 거짓말을 하고, 청소 반장이 되자 아이들에게 청소를 시키고 감독만 하고, 수학 시험을 망치곤 화가 나서 게임 상대에게 한바탕 욕을 퍼붓는 인성. 이런 인성의 모습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실수가 많아 벌점도 많은 인성은 그래서 배우는 것이 많다. 용기를 내어 함께 꽃병을 깼다고 고백해 준 친구를 통해, 발 묶고 운동장 돌기 벌로 책임의 의미를 가르쳐 준 선생님을 통해,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며 자기 자신부터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쳐 준 아빠를 통해 인성은 효도, 정직, 책임, 예절,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이라는 꼭 필요한 인성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부록으로 활동책 『나의 한 줄짜리 인성 일기』가 들어 있어 교육 효과를 더한다.
생생한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인성교육
"다해가 우산 안 갖고 온 모양인데, 우리 학교로 돌아갈까?"
인성은 잠시 '게임이냐, 다해냐'를 놓고 갈등하다가 게임 쪽을 택했다.
"뭘 다시 돌아가, 귀찮게! 빗줄기도 약해졌으니까 아마 비 맞으면서 집에 갔을 거야."
"그랬을까?"
"척하면 척이지! 가 보나 마나야!"
세 사람은 분식집을 나와 헤어졌다. 인성은 빗속을 뛰어서 집으로 향했다.
[……]
'공주 오기 전에 조금만 먹자!'
인성은 전자레인지에 그릇을 통째로 넣고 2분 동안 돌렸다.
그런 다음 밥솥에서 밥을 퍼서 갈비찜을 먹기 시작했다.
"와! 맛이 환상이네!"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먹다 보니 어느새 양이 반이나 줄어 있었다.
'그만 먹자!'
인성은 갈비찜을 냉장고에 넣으려다가 생각을 바꿨다.
'에이…… 알 게 뭐야!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지!' _ [여섯 번째 수업 - 배려] 중에서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엇! 이거 내 이야기잖아!' 하면서 '뜨끔'해 할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 있다. 내 마음처럼 공감하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난 실수들, 실제로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생각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인성아, 놀자!』라는 제목처럼,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웹툰 같은 일상 속에서 유쾌하게, 울고 웃고 떠들면서 인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인성은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나서 '한 줄짜리 인성 일기'를 남긴다. 『효녀 심청』을 읽고 효자가 되어 보려고 비밀 작전을 벌였다가 도리어 부모님께 걱정을 끼친 뒤에는 이런 일기를 쓴다. "거창한 효도는 커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방 청소나 해 볼까?" 깨달음을 얻고 단번에 착한 어린이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실천해 보라고 다정한 목소리로 응원해 준다.
책장을 덮고 『나의 한 줄짜리 인성 일기』 써 보기
각각의 인성의 의미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인성아, 놀자!』에는 부록으로 활동책 『나의 한 줄짜리 인성 일기』가 들어 있다. 책장을 덮고, 책속의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나의 인성에 대해 3가지씩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마음속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나면, 어린이들은 부모님께, 선생님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성이 뭐 별건가요?"라고 말이다.
목차
목차
효도가 별건가 7
두 번째 수업 - 정직
꽃병과 거짓말 23
세 번째 수업 - 책임
너 때문이야! 39
네 번째 수업 - 예절
진짜 멋있는 것 57
다섯 번째 수업 - 존중
보석보다 소중한 나 75
여섯 번째 수업 - 배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 93
일곱 번째 수업 - 소통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마법 115
여덟 번째 수업 - 협동
오늘은 내가 협동왕이다! 13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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