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에 참꽃이다(살아 있는 글읽기 5)
이호철 사계절 동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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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봄> 편 『온 산에 참꽃이다』. 이 책은 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봄에 놀았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참꽃 꺾으러 다녔던 이야기 '온 산에 참꽃이다!', 소꼴 뜯으로 다녔던 이야기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봄 끝 무렵에서부터 초여름에 걸쳐 노랗게 익은 살구 따 먹던 이야기 '살구가 익을 무렵' 총 3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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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오는 김희애 주인공이 작업실에서 종이에 그리는 그림과 작업실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이 책에 나오는 삽화의 몇 장면입니다.
꽃 피는 봄에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
《온 산에 참꽃이다!》는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봄 편입니다. 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봄에 놀았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온 산기슭을 발갛게 물들인 참꽃을 동무들과 따 먹고, 한 아름 꺾어다 학교 교실에 가져가 병에 꽂기도 하는 이야기 <온 산에 참꽃이다!>, 밭을 갈고 논을 써레질을 하느라 쉴 새 없이 바쁜 소를 먹이기 위해 망태기를 메고 바지게를 지고 꼴을 베러 다니던 이야기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노랗게 익은 살구 따 먹는 이야기 <살구가 익을 무렵> 세 편이 실려 있습니다.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동네 아이들 모습이 감칠맛 나는 사투리 말로 이야기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오는 김희애가 작업실에서 종이에 그리는 그림과 작업실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이 책에 나오는 삽화의 몇 장면입니다. 봄에 나오는 새싹처럼 연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는 정겨운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을 지금 바로 여기에서 노는 이야기로 생생하게 살아나게 합니다.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요즘은 도시나 농촌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불어 사는 대가족은 거의 없습니다. 집안 일을 도우면서 식구끼리 둘러앉아 밥을 먹으며 어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지요.
이런 세태를 냉철하게 꿰뚫어보신 이오덕 선생님은 자연 속에서 일하며 놀며 컸던 어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써서 아이들에게 읽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호철 선생님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50여 년 전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때 농촌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또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사람들의 삶속에서 요즘 사람들에게서는 배울 수 없는 진정한 삶의 가치도 있을 테고요. 이것이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는 도시 물질문명에 떠밀려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야기 꽃밭입니다.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오는 김희애 주인공이 작업실에서 종이에 그리는 그림과 작업실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이 책에 나오는 삽화의 몇 장면입니다.
꽃 피는 봄에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
《온 산에 참꽃이다!》는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봄 편입니다. 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봄에 놀았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온 산기슭을 발갛게 물들인 참꽃을 동무들과 따 먹고, 한 아름 꺾어다 학교 교실에 가져가 병에 꽂기도 하는 이야기 <온 산에 참꽃이다!>, 밭을 갈고 논을 써레질을 하느라 쉴 새 없이 바쁜 소를 먹이기 위해 망태기를 메고 바지게를 지고 꼴을 베러 다니던 이야기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노랗게 익은 살구 따 먹는 이야기 <살구가 익을 무렵> 세 편이 실려 있습니다.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동네 아이들 모습이 감칠맛 나는 사투리 말로 이야기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오는 김희애가 작업실에서 종이에 그리는 그림과 작업실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이 책에 나오는 삽화의 몇 장면입니다. 봄에 나오는 새싹처럼 연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는 정겨운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을 지금 바로 여기에서 노는 이야기로 생생하게 살아나게 합니다.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요즘은 도시나 농촌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불어 사는 대가족은 거의 없습니다. 집안 일을 도우면서 식구끼리 둘러앉아 밥을 먹으며 어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지요.
이런 세태를 냉철하게 꿰뚫어보신 이오덕 선생님은 자연 속에서 일하며 놀며 컸던 어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써서 아이들에게 읽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호철 선생님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50여 년 전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때 농촌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또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사람들의 삶속에서 요즘 사람들에게서는 배울 수 없는 진정한 삶의 가치도 있을 테고요. 이것이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는 도시 물질문명에 떠밀려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야기 꽃밭입니다.
목차
목차
온 산에 참꽃이다!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살구가 익을 무렵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살구가 익을 무렵
저자
저자
이호철
저자 이호철은 1952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73년 안동 교육 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농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산토끼> <연아, 연아! 높이높이 날아라>, <신나는 썰매 타기>, <엄마 아빠, 나 정말 상처받았어!>,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우리 소 늙다리>,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살아 있는 글쓰기>,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 <학대 받는 아이들> <공부는 왜 해야 하노>, <비 오는 날 일하는 소>, <잠 귀신 숙제 귀신>, <요놈의 감홍시> 같은 책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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