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거나 혹은 가득 차거나(다시올시선 7)
최윤경 시집
최윤경 시집『텅 비거나 혹은 가득 차거나』.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하여, '반 토막에 대하여', '불면의 바다', '바람이 부르는 노래', '나무와 손잡다', '서울로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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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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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반토막에 대하여
반 토막에 대하여
섶다리
달에게
장마
비만肥滿
눈물
불면의 바다
꽃 진자리
비양도 해녀
마음은 강물 따라
키 작은 나무
할미꽃
동상
나비
물소리
빨랫줄에 걸린 발바닥
팽이
숨은 꽃
벗꽃 피던 날
제2부 텅 비거나 혹은 가득 차거나
이별
오선지에 그리는 독백
바람이 부르는 노래
부르지 못하는 노래
공허의 시간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아주 오래된 슬픔
텅 비거나 혹은 가득차거나
처음과 끝, 그리고
기다린다는 것
외 사랑
다시 너에게 돌아가
가던 길 멈추고
기도
대체 음악은
산행
비운다는 것
시詩
침묵
제3부 바람으로 눕다
세월 넘기기
연꽃 바라보다
머리카락 하얗다
바람으로 누다
낯설다
멀었다
나무와 손잡다
봄, 기지개를 켜다
시계바늘 소리 잠들다
연꽃을 닮다
스며들다
가을을 읽다
동백꽃 떨어지다
붕어 날다
숲에서 길을 잃다
목단 꽃잎 마르고
모든 것은 엉키어 있다
아침 6시를 읽다
아무도 몰랐다
제4부 초록, 그 짙은 몸살
초록, 그 짙은 몸살
책 속의 길
설
겨울, 창가에서
무심코 길에 서서
송어 낚시터에서
서울로 가는 길
깨밭에서
병실에서
밤길
그림 속의 여자
가을, 그리고
가을, 갈림길에서
봄과 여름 사이
가을 문턱에서
오래된 이야기
찻집에서
하늘 길
흔들리는 봄
작품해설 나호열_씁쓸한 고백이 건네주는 따뜻한 위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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