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밥 어머니(다시올시선 9)
최범영의 시집 『고봉밥 어머니』. 저자의 직업과 관련하여 파생한 자연친화적 인식과 반성적 사유를 말하거나 성장기의 이야기 등을 접할 수 있다.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서로 돕고 살갑게 지내던 공동체의 훈훈한 인정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다. 표제시인 《고봉밥 어머니》를 더불어 《황태》, 《넙가래 짚신》, 《해미성 오랑캐꽃 그녀》, 《바람 불어 좋은 날》 등 다양한 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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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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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고봉밥 어머니
가재
뱀장어
어머니의 장독광
반달곰
바위
뒤꼍부터 궁금한 집
보리밭 모텔
천수만을 방안에 들여놓다
나침반
수염 난 침팬지
봄이면 나는 늑대가 된다
탁류, 그 말발굽소리 같은
그녀는 산불감시원
박사 사모님
옆에 사는 여자
가을 거리로 들어가다
황태
파도는
안면도 가는 길
홍주성으로 후퇴하다
미타 섬에서
잘난 놈
로즈마리
그녀 아들 방에서 자고 싶다
민달팽이
표절
목발 짚은 비둘기
호구
깜장 구녁
오동차 전설
내 지갑엔 도둑이 산다
마빡이
야지리 모이
서울 사람들, 인제 원통하겠네
어떤 품바
만사형통
털고 깊은 빈집
나는 그녀의 이불을 덮었다
유령 노래방
배후령
넙가래 짚신
내 마음속의 그림
별
·
·
[중략]
·
·
뚱딴지
섬
백지리에 살다
바오밥나무
깨가 고소한 이유
엄마가 되다
작품해설
최범영 시집 해설(김윤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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