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앉았다 가는 길(다시올시선 10)
강경우 시집
강경우 시집『잠시 앉았다 가는 길』. 매너리즘에 매인 현실을 벗어나 훨훨 날고 싶은 시인의 욕망이 담겨있는 시를 담았다. '그릇 속 허공인 것처럼', '식은 찻잔의 추억', '아름다운 눈물', '아버지의 병실에서'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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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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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그릇 속 허공인 것처럼
칼날
갯벌에 묶인 어선들
못 생겨서 좋은
낯선 고향에서
잠시 앉았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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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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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작을수록
화두 40년
강진만에 흐는 물
눈은 내리는데
폭포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02_리셋버튼을 누를 수도 없고
아버지의 병실에서
비바람 ?어도
억새꽃
복 받은 배
통도사를 걸어도
몸 느릴수록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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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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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보리밭
폐문ㆍ2
폐문ㆍ3
종(縱)과 횡(橫)
홧술
03_한시
日 得魚忘筌
讀書中
爲業
人傑無常
克己
自轉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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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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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歸浦 海岸
季子巖
於君
夢遊
所謂百年河淸
曉行之?
작품해설
심규호_미망에 침잠하여
허남춘_틈새에서 도를 보다
-강경우 시 세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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