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2015)(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중국영화(2015)]는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된 중화권 영화들에 대한 평론집이다. 작년의 홍콩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에 이어 올해는 대륙 영화 《산이 울다》가 BIFF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처럼 중화권 영화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영화제에 참가하는 중화권 영화의 비중과 수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 책은 중화권 영화를 일반 관객과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알리고 널리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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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평론집의 발간이 중화권 영화를 일반 관객과 독자들에게 깊이 있게 알리고 널리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의 홍콩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에 이어 올해는 대륙 영화 《산이 울다》가 BIFF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처럼 중화권 영화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영화제에 참가하는 중화권 영화의 비중과 수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이 평론집의 발간은 참으로 시의적절한 일이었다고 생각되고, 한편으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의 사명감도 동시에 느낀다.
해마다 이 평론집에 실리는 리뷰들이 관객과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손색이 없을뿐더러 집필에 참가하는 학자와 전문가들도 늘어나이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가 여간 크지 않다.
올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거장 감독과 신예 감독이 찍은 중화권 영화들이 많이 초청되었다.
특히 올해는 수량 면에서 작년보다 훨씬 많아졌으며, 대중성이 높아가는 추세에, 다큐영화의 약진이 눈에 뜨인다. 영화평론집을 발간하는 입장에서는 가능한 많은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목차
목차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Bad Guys Always Die 壞蛋必須死》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코믹 범죄와 사랑 곽수경
《몬스터 헌트 Monster Hunt 捉妖記》 문화 강국의 꿈 권도경
《부니 베어스 : 신기한 겨울여행 Boonie Bears: A Mystical Winter 熊出?之雪?熊風》 중국 애니메이션 세계화의 가능성 장병원
《흰색 용의자 Sentence Me Guilty 白色嫌疑人》 안락사, 그 혐의와 무혐의 사이에서 고윤실
《한 집안 세 식구 Undertone 一家三口》 해체 위기의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조용한 고군분투 전남윤
《마이 랜드 My Land 吾土》 농민공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은 있는가? 박정희
《만물생장 Ever Since We Love 萬物生長》 은밀한 냄새 부효홍
《화려한 샐러리맨 Office 華麗上班族》 미생들의 뮤지컬 같은 인생 오세준
《세 도시 이야기 A Tale of Three Cities 三城記》 민족서사극의 보완제, 가족서사극 김종현
《나의 소녀시대 Our Times 我的少女時代》 메모리와 판타지가 만나는 곳에서 김소영
《자객 섭은낭 The Assassin 刺客??娘》 허우샤오셴 표 무협영화 최재용
《오후 Afternoon 那日下午》 어느 오후, 감독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곽수경
《백일홍 Zinnia Flower 百日告別》 백일간의 낙화와 개화 강경구 . 임창건
《마음의 속삭임 Murmur of the Hearts 念念》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김정수
《시먼딩 이야기 The Mad King of Taipei Town 西城童話》 영화의 폐허 위에서 부서진 가족의 기억을 맴도는 사람들 김정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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