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토론해요
초등학교 선생님을 위한 독서토론 골든 벨 문제 논제 가이드북
『토닥토닥 토론해요』는 독서토론 골든벨 문제 논제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집에서 아이들과 늘 토론을 하며 보낸 경험으로 토론문제은행을 만들었다고 한다. 독서토론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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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즐겁게 읽고 재밌게 말하고 쑥쑥 성장하는 독서토론!
친구가 말한 내용이 틀렸다고 책을 펼쳐서 보여 주는 아이, 아무도 모르는 것을 혼자만 기억하고 있다고 으쓱하는 아이, 책 내용보다 더 많은 배경지식을 쏟아내는 아이, 아이들은 토론을 하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절로 신바람이 난다. 토론하고 난 후 쓴 글을 돌려 읽으면서 남의 글의 장점도 곧잘 찾아내며 다음번에는 귀신같이 친구들 흉내도 내며, 쑥쑥 자라 오른다.
『토닥토닥 토론해요』는 어린이 독서 멘토들이 엮은 초등학교 선생님을 위한 독서토론 문제 가이드북이다. 저자들은 교사로서, 작가로서 오랫동안 독후 활동을 통해 얻은 비법을 결집하여 토론할 만한 책 26권을 뽑고 그에 대한 토론 문제와 해답을 실었다.
독해를 위한 골든 벨 문제, 여러 가지 토론 기법을 제시하는 독서토론 수업안
『토닥토닥 토론해요』에는 초등학교 수석교사인 조선미 선생님과 여수 지역에서 독서 동아리 활동과 독서 강의,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이명선 선생님, 고등학교 국어과 수석교사인 명혜정 선생님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후 활동 자료를 모았다. 명혜정 선생님은 지역 독서 동아리 활동을 십여 년 넘게 해온 경험이 담긴 보따리를 풀었다.
우선, 이 책에는 토론할 만한 책 26권의 독해를 위한 골든 벨 문제가 실려 있는데, 서술형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앞으로 초등학교 평가에서 서술형이 강조된다고 한다).
다음으로, 초등학생들과 쉽게 할 수 있는 몇 가지 토론 기법을 실제 적용한 독서토론 수업 지도안이 실려 있다. 이야기식 토의와 찬반 대립 토론, 피라미드 토론, 모서리 토론, PMI 토론, 다양한 사고를 유도하는 라운딩 토론 같은 지도안을 제시하여 여러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독서토론 수업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한 지도안을 본보기로 여러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트리갭의 샘물』,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등을 읽고 실제로 진행한 토론 수업 지도안에는 연관 교과, 수업 목표, 도입, 전개, 정리의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어 있고, 다양한 활동지와 사진으로 보는 수업 장면 등도 볼 수 있다.
또한 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해온 수업에 대한 팁이나 다른 독후 활동을 첨가하여 그동안 독서 교육을 하면서 활용한 자료들을 기꺼이 제공하여, 이 책이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유용한 독서토론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즐겁게 읽고 재밌게 말하고 부담 없이 쓰게 하는 독서 교육의 지름길!
어떻게 하면 영상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저자들은 독서 교육의 지름길은 바로 토론에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책을 읽을 때보다 토론을 한다고 하면 더 깊이 있게 준비를 해 온다고 한다. 아는 것이 있어야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론은 먼저 나를 찾게 하고, 상대를 배려하게 하고, 상대를 넘어서 더 큰 세계로 생각을 키워 가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독서가 왜 중요한 문제인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아이들이 독서를 하게 하는 전략, 이것이 문제이다. 이 책에 실린 토론 문제들은 독서 교육을 간단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지침에 해당한다.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기보다는 학생들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 응용하면 더욱더 효과적인 독서 교육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독서는 아이들에게 식량과도 같다. 우리는 아이들이 아무리 영상만 보려고 떼를 써도 활자를 포기하게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활자가 들어 있는 책을 읽게 하는 노력은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게 정신적인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과 같다.
억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 우리 시대의 독서 교육은 전략 독서가 아니고는 성과를 얻기 힘들다. 아이들에게 책을 내밀며 무작정 읽으라는 것이 가장 나쁜 독서 교육 방법이다. 교사가 평소에 하는 교육 활동 중에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을 찾아 계발을 하다 보면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에게 적합한 독후 활동을 권하고 그 속에서 아이가 재미를 발견하면 독서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활자를 자연스럽게 대하고, 활발하게 토론하고 부담 없이 써 나갈 수 있는 길이 이 책 안에 있다."
토론 수업을 위한 안내
학교 현장에서 토론 수업의 중요성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토론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저자들은 토론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표현력과 논리적 향상을 글쓰기로 정착하여 아이들이 어떤 학문을 연구하더라도 자신만만하게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토론 체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들은 경청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아하 대화법을 활용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해 4단 논법 활용하기, 의사소통 능력 기르기 위해 회전목마 토론 활용하기 등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토론은 기법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기법을 활용하지 않으면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하기가 수월하지가 않다. 따라서 토론의 기법을 활용하되 아이들이 상대방 의견에 맞장구를 치고, 좋은 생각을 받아들이며 감동을 받을 수 있게 내용을 진지하고도 다채롭게 엮어 가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글쓰기로 정착시켜야 한다. 토론 시간에 얻은 다채로운 경험들을 글로 정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활용해야
저자들은 독서토론 수업은 어떤 책으로 진행을 해도 학생들이 재밌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이야기한다.
"선생님들이 책을 선택할 때 문학 작품만 다루지 말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활용한다면 독서 교육이 입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즐겁고 행복한 독서토론 수업이 국어 성적까지 올려 준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다양한 토론 수업의 지도안을 활용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본보기를 재구성해서 수업을 진행한다면 어렵지도 않을뿐더러 토론 수업을 일관성 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Ⅰ.
토론으로 영글어 가는 알찬 열매 1
Ⅱ.
골든 벨 문제 및 토론 문제 9
1.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 구호 이야기 10
2. 리틀 변호사가 알아야 할 법 이야기 15
3. 노래는 흩어지고 이야기만 남아 금오신화 18
4. 불량한 자전거 여행 20
5. 실험가족 23
6.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26
7. 세상을 바꾼 아이들 26
8. 착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 33
9. 소녀 조선의 하늘을 보다 36
10.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39
11. 우리 선생님이 최고 41
12. 다름이의 남다른 여행 43
13. 막다른 골목집 친구 45
14. 그림 도둑 준모 47
15. 그리운 메이 아줌마 52
16.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56
17. 엄마가 결혼했어요 62
18. 아프리카의 편지 68
19. 샬롯의 거미줄 72
20. 열세 번째의 아이 77
21. 간송 선생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 이야기 81
22. 트리갭의 샘물 84
23.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89
24. 조광조 93
25. 정약용 98
26. 김구 102
Ⅲ.
독서토론 수업 지도안 예시 168
Ⅳ.
해답 19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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