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밥상(담푸스 그림책 20)(양장본 Hardcover)
[할머니의 밥상]은 40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가 여러 가지 의성어를 사용하여 말맛을 살리고 아이들에게 더 화려하고 리듬감 있는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책에는 할머니와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각각의 대사는 등장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의 색깔과 맞도록 구분되어 있다. 식구들, 혹은 친구들이 역할을 정해 함께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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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냉장고는 지잉 지잉 지잉
오븐은 지글 지글 지글
시계는 째깍 째깍 째깍
야호!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자!
할머니는 요리를 참 잘해요. 맛있게 만든 요리를 사람들과 나눠 먹는 걸 아주 좋아하지요.
오늘도 할머니 집에는 손님이 왔어요. 무슨 요리를 해 주실까요?
커다란 그릇에 밀가루를 소르르 쏟아붓고, 주물럭주물럭 반죽을 해요.
당근은 퐁퐁, 레몬즙은 조르르, 사르르 꽃도 뿌려요.
시계는 째깍 째깍 째깍, 배 속은 꼬륵 꼬륵 꼬르륵.
자, 이제 요리가 다 됐어요. 과연 할머니의 손에서는 어떤 요리가
탄생했을까요?
맛있는 소리가 가득한 할머니의 밥상
부엌에서는 늘 맛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슈우 슈우 슈우, 지글 지글
지글, 치익 치익 치익.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소리입니다.
[할머니의 밥상]에는 여러 가지 의성어를 사용하여 말맛을 살리고 아이들에게 더 화려하고 리듬감 있는 읽을거리를 선사합니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마치 신나는 공연 한 편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가족과 친구들 모두 함께 하는 역할 놀이
[할머니의 밥상]에는 할머니와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대사는 등장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의 색깔과 맞도록 구분되어 있습니다. 식구들, 혹은 친구들이 역할을 정해 함께 읽어 보세요. 오늘은 누가 할머니 역할을 맡을까요? 책 읽는 즐거움이 더욱 커질 거질 것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이 책을 쓰고 그린 고미 타로는 40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이프치히 도서전, 산케이 아동 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고미타로는 넘치는 아이디어와 독특한 호기심을 무기로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특히 [할머니의 밥상]은 기상천외한 발상과 반전이 돋보이는 고미타로의 대표 그림책입니다.
오직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
고미타로의 그림은 선명하고 간결하면서 곳곳에는 섬세한 감성이 잘 묻어 있습니다.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아이들도 모두 볼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 한 고미타로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 늘 애쓰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강하고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면서도, 아이들이 공감하고 즐거워 할 요소들을 곳곳에 숨겨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보물찾기를 하듯 작가가 숨겨 놓은 것들을 찾아가면서 책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할머니의 밥상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그린 책으로는 《빨리 만나고 싶어》,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저런, 벌거숭이네!》,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똑똑하게 사는 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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