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해지는 한순간
이민행 시집
이민행 시집 『서산에 해지는 한순간』. 한줌 햇살 여린 나뭇잎 하나의 의미도 놓치지 않는 저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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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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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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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후기
시인의 말
서산에 해지는 한순간
담배 한개비에 밤의 정적을 실어
얼굴
룰루랄라아저씨
이별의 순간
질척이는 초가을
집수리
흑백사진
1월
가을 소식
하루를 산다는 것은 인생을 사는 것
침묵하리라
그리움
양어장의 하루
그대 뒷모습
가을 들녘
기다림
해질무렵
어제와같이
조용한 아침
어머니
성모님
절망
바람
내영혼
다시 오리라
오늘 한나절
기억상실증
징골 낙엽송
황사현상
아랫마을 청년의 죽음
유월의 잎사귀
흐린 날
시든 꽃
샘물
어둑한 유월의 오후
장마 속에 걷는 길
무덤을 바라보며
음지
자정이 넘은 시간
2월 초 저녁에
재생
11월의 가을비
바위섬
세월의 강
설산에 봄이 온다면
새벽의 동녘
보도블록 위의 낙엽
텅빈 공간 방안
2014년 5월의 나
시집을 읽으면서
4단지 신록이 무성하다
오늘은 웃는 날이다
네가 떠나고
도시의 태양
자정을 기다린다
청년의 희망
새벽
고요의 호수
설산
혼자 산다는 것
이제 너에게 전화는 않겠어
올여름 형광등에서는
태양과 지구의 만남
고향 호숫가의 갈대
홀롬됨이 아늑함이 되기까지
초여름 날의 야경
중년
어둠의 터널
외가에서 있었던 일
새 둥지를 트는 날
봄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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