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눈뜸(개미비평선 7)
주지영 문학평론집
주지영 문학평론집 『황홀한 눈뜸』. ‘문학이여 고통을 말하라’, ‘신화 찾기, 그 존재의 황홀’, ‘사리의 시학’ 등을 주제로 문학 작품을 비평함으로써, 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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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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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01 문학이여 고통을 말하라
대가의 빈자리, 그리고 고백하지 않는, 고백하는
문학이여, 고통을 말하라
걸어가라, 꽃 핀 길과 얼음판을 지나서
영혼을 홀리는 세 가지 중독
외물에 사로잡힌 관음증의 시대, 사라지는 부끄러움
02 신화 찾기, 그 존재의 황홀
신화가 사라진, 우리 시대의 신화 찾기: 이청준
바다를 품은 하늘, 하늘을 닮은 바다: 한승원
이중적 기억과 폭력의 긴장이 낳은 전설의 현재화: 이동하
삶이라는 심연에 오작교 놓는 방식: 서영은
비천과 황홀 사이, 그 마음 그릇의 들끓음: 송기원
죄의식의 탐구를 향한 글쓰기의 도정: 이승우
인간의 상처를 보듬어 안는 '고집멸도'의 글쓰기: 박상우
'여수'에서 식물성의 세계로, 그 타자 찾기: 한강
03 사리의 시학
'대낮'과 '저녁'의 사유에서 초월적 사유로: 김윤성
시를 위한 염치, 그 부끄러움의 미학: 이근배
은빛 도정이 빛나는, 사리의 시학: 허영자
배밀이 하듯, 한없이 낮은 자세로, 온몸을 열어: 신달자
'창(窓)' 너머로 트이는 영혼의 눈: 강우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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