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홍영옥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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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들의 이주사이자 함께 울고 웃은 사랑의 소설
해외 이민 동포 소설의 대부분이 자전적 체험의 기록들이라고 볼 때, 홍영옥 작가의 소설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작품집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에 실린 7편의 단편소설 모두는 작가의 이민 생활이 투영된 소설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작가는 누구나 자신의 고유한 문학 세계를 추구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서사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 홍영옥 작가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거의 모두가 이민을 떠나오기 전에 정신적 외상을 겪는다. 그의 소설을 읽어본 독자라면, 소설의 서사를 이끌고나가는 힘의 근원이 바로 정신적 외상의 극복과정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 이봉일 문학평론가, 경희사이버대 교수
해외 이민 동포 소설의 대부분이 자전적 체험의 기록들이라고 볼 때, 홍영옥 작가의 소설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작품집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에 실린 7편의 단편소설 모두는 작가의 이민 생활이 투영된 소설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작가는 누구나 자신의 고유한 문학 세계를 추구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서사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 홍영옥 작가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거의 모두가 이민을 떠나오기 전에 정신적 외상을 겪는다. 그의 소설을 읽어본 독자라면, 소설의 서사를 이끌고나가는 힘의 근원이 바로 정신적 외상의 극복과정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 이봉일 문학평론가, 경희사이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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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꿈을 찾아 달린 거친 사막의 소설!
홍영옥의 소설은 거칠다. 그건 거기 사는 사람들의 삶이 대개 그래서이다. 거기는 세련되고 합리적인 인간관계로 돈도 잘 돌고 일할 거리도 많으며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대개 그런 데까지 이르지 못하고 산다. 대신 그런 데로 가기 위해 척박한 땅에서 메마른 바람을 견디며 살아낸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가서 일했고 정착할 힘을 얻었다. 그렇게 산 세월의 이야기가 소설로 옮겨졌다. 그러니 거칠 수밖에. 그 속에 홍영옥이 있고 미주 한인들의 이주사가 있다. 홍영옥의 소설은 그렇게 거칠게 살아온 사막의 소설이자 그 인생들을 사랑한 사랑의 소설이다.
홍영옥의 소설은 거칠다. 그건 거기 사는 사람들의 삶이 대개 그래서이다. 거기는 세련되고 합리적인 인간관계로 돈도 잘 돌고 일할 거리도 많으며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대개 그런 데까지 이르지 못하고 산다. 대신 그런 데로 가기 위해 척박한 땅에서 메마른 바람을 견디며 살아낸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가서 일했고 정착할 힘을 얻었다. 그렇게 산 세월의 이야기가 소설로 옮겨졌다. 그러니 거칠 수밖에. 그 속에 홍영옥이 있고 미주 한인들의 이주사가 있다. 홍영옥의 소설은 그렇게 거칠게 살아온 사막의 소설이자 그 인생들을 사랑한 사랑의 소설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오줌싸개 키 쓰고 소금 얻으러 가기 004
천사의 도시 011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039
자카란다의 사랑 071
부적 109
1958년, 그 여름의 끝 139
낮달 159
너와 나의 자장가 169
해설 이봉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 문학평론가
천사는 '팜츄리' 나무 아래에 산다 195
천사의 도시 011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039
자카란다의 사랑 071
부적 109
1958년, 그 여름의 끝 139
낮달 159
너와 나의 자장가 169
해설 이봉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 문학평론가
천사는 '팜츄리' 나무 아래에 산다 195
저자
저자
홍영옥
1951년 경기도 부천 출생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이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경희해외동포문학상
계간 《문학나무》 신인상
소설집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현재 미국 Orang Country Seal Beach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이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경희해외동포문학상
계간 《문학나무》 신인상
소설집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현재 미국 Orang Country Seal Beach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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