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왕국(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제주학연구센터 제주학총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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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 남은 탐라 ‘옛 성’의 자취
탐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옛 성’의 자취가 제주시 원도심에 원형(圓形)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속에는 북두칠성과 달을 품은 도시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탐라사 연구의 핵심적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오랫동안 언론생활을 하며, 『제주문화의 수수께끼』, 『경술국치 100년, 제주의 원풍경』 등을 펴낸 강문규가 2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최근에 발간한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탐라 왕국』이라는 저서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강 씨에 따르면 탐라의 ‘옛 성’은 여러 문헌에 등장하는 기록과 고지도, 1914년도의 지적도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조선시대에 수축한 제주읍성 내에 원형(圓形)의 모습으로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탐라 옛 성은 원형(圓形)의 성 안에 4등분된 형태로 대촌(일도, 이도, 삼도)과 성주청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칠성대는 대촌(삼도)에, 관부인 성주청에는 달을 뜻하는 월대(月臺)를 배치하는 형태로 도시를 설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탐라의 ‘옛 성’은 우주를 의미하는 원형(圓形)의 도성(都城) 안에 일곱 별과 달을 품은 천문 도시와 같은 매우 독창적인 성곽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탐라역사?문화사 재조명과 활용을 위한 학계의 관심과 행정의 정책적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탐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옛 성’의 자취가 제주시 원도심에 원형(圓形)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속에는 북두칠성과 달을 품은 도시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탐라사 연구의 핵심적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오랫동안 언론생활을 하며, 『제주문화의 수수께끼』, 『경술국치 100년, 제주의 원풍경』 등을 펴낸 강문규가 2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최근에 발간한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탐라 왕국』이라는 저서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강 씨에 따르면 탐라의 ‘옛 성’은 여러 문헌에 등장하는 기록과 고지도, 1914년도의 지적도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조선시대에 수축한 제주읍성 내에 원형(圓形)의 모습으로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탐라 옛 성은 원형(圓形)의 성 안에 4등분된 형태로 대촌(일도, 이도, 삼도)과 성주청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칠성대는 대촌(삼도)에, 관부인 성주청에는 달을 뜻하는 월대(月臺)를 배치하는 형태로 도시를 설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탐라의 ‘옛 성’은 우주를 의미하는 원형(圓形)의 도성(都城) 안에 일곱 별과 달을 품은 천문 도시와 같은 매우 독창적인 성곽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탐라역사?문화사 재조명과 활용을 위한 학계의 관심과 행정의 정책적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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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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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는 '별나라'였다
탐라는 별나라를 추구했던 왕국이며, 제주에는 지금도 천문과 관련한 문화가 짙게 깔려 있다는 주장도 주목된다. 이에 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을 주목하고 있다, 즉 〔칠성도 = 주성(제주읍성) 안에 있다. 三姓이 처음 나왔을 때 북두칠성을 모방하여 석축을 쌓고 분거하였으므로 칠성도라 한다.〕라는 내용이다. 이를 바탕으로 20여 종의 고문헌과 고지도, 사진 등에 언급되고 있는 칠성도 기록을 토대로 탐라왕국의 정치체제와 종교, 문화 등을 해석해 나가고 있다.
이들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칠성도는 삼을라 집단이 5세기 이전 탐라개국 무렵에 축조했으며, 북두칠성의 형태로 일도, 이도, 삼도의 7개소에 쌓아졌다. 이들 칠성도는 세 고을의 경계표시는 물론 탐라의 정치체제와 칠성신앙 등을 확산하기 위한 이념의 구축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우주를 의미하는 원형(圓形)의 성곽 안에 칠성도(일곱 별)와 월대(달)를 분산 배치함으로써 탐라도성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주의 모형인 '별나라'로 설계하였으며, 탐라왕의 호칭인 '星主'도 '별나라의 國主'라는 의미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별 문화가 제주섬 곳곳에 짙게 깔려 있음을 환기시키고 있다. 한라산은 운한(雲漢), 즉 은하수를 어루만지거나 끌어당길 수 있는 산이라는 뜻이며, 한라산 '선작지왓'에는 백록담을 북극성으로 설정한 일곱 개의 칠성대를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탐라를 오가는 관리와 문인들에게 은하수에 별뗏목(星?)을 타고 오가는 신비스러운 땅으로 상상하게 하였으며, 이는 여러 시문에서 등장하고 있다.
탐라의 별 문화는 지금도 민속문화를 통해 전승되고 있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집집마다 뒤뜰에 모셔졌던 칠성단(칠성눌)은 탐라시대부터 신앙해 온 '칠성신앙'을 가정에서 모셨던 성소라고 추정하고 있다. 7개소의 칠성단이 탐라사회의 칠성신앙을 상징하는 성소였다면, 집 뜰에 설치된 칠성단(눌)은 가정의 칠성을 모시는 제단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제주 큰굿'에 나타난 별에 관한 화소와 여러 자료를 볼 때 제주 큰굿은 '탐라국제(耽羅國祭)' 또는 '탐라 큰굿'의 잔영이며, 집안에서 전래되고 있는 「문전제」의 내력담을 담고 있는 「문전본풀이」도 제주의 칠성신화로 해석할 여지가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 씨는 "이러한 칠성도에 관한 여러 기록과 전래되는 민속문화를 종합적으로 볼 때 탐라는 그야말로 대낮에도 별이 빛나는 '별나라'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베일에 가려진 탐라역사와 문화에 관한 재조명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탐라 별 문화의 가치를 발굴?정립해 제주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탐라 왕국』
이 책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탐라 왕국』은 세 개의 주제로 나누어 집필되었다.
[제1부 탐라국과 칠성대〉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칠성도에 관한 기록을 토대로 탐라국과 칠성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성에 축조된 칠성대는 탐라개국과 같은 시기인 5세기 이전에 이루어졌으며, 칠성도는 탐라지배층의 정치적, 종교적 이념의 상징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탐라왕의 호칭인 '성주(星主)'도 '별나라의 주인(國主)'이라는 의미임을 환기시키고, 칠성대는 탐라시대 연구의 '키워드'와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고 있다.
〈제2부 탐라의 별 문화]에서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 큰굿'과 '문전본풀이' 등 제주섬과 그 속에 깃든 민속 문화를 별 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면서 '제주 큰굿'을 '탐라국제(耽羅國祭)의 잔영'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제주의 석상들을 천문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면서 민가에 널리 퍼져 있던 칠성단(칠성눌)도 탐라 칠성신앙의 유산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헌에 실려 있는 시문을 통해 은하수 위를 별뗏목(星?)을 타고 탐라를 오갔던 심상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제3부 일곱 별과 달을 품은 탐라도성]에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옛 성(古城)'은 원나라와 관련된 성이며, '제주의 옛성'은 제주읍성 안에 그 자취가 '좁은 길'의 형태로 남겨져 있음을 새롭게 밝혀내고 있다. 또한 탐라도성의 관부(官府)는 일도, 이도, 삼도가 만나는 지점에 배치되도록 구획되었고, 동?서?남문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자취도 1914년도의 지적도에서 확인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동서 자복사와 미륵상의 축조 시기는 고려시대 두 번의 화산폭발(1002, 1007년) 직후이며, 이는 탐라가 독립왕국으로서 조종을 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추론하고 있다.
탐라는 별나라를 추구했던 왕국이며, 제주에는 지금도 천문과 관련한 문화가 짙게 깔려 있다는 주장도 주목된다. 이에 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을 주목하고 있다, 즉 〔칠성도 = 주성(제주읍성) 안에 있다. 三姓이 처음 나왔을 때 북두칠성을 모방하여 석축을 쌓고 분거하였으므로 칠성도라 한다.〕라는 내용이다. 이를 바탕으로 20여 종의 고문헌과 고지도, 사진 등에 언급되고 있는 칠성도 기록을 토대로 탐라왕국의 정치체제와 종교, 문화 등을 해석해 나가고 있다.
이들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칠성도는 삼을라 집단이 5세기 이전 탐라개국 무렵에 축조했으며, 북두칠성의 형태로 일도, 이도, 삼도의 7개소에 쌓아졌다. 이들 칠성도는 세 고을의 경계표시는 물론 탐라의 정치체제와 칠성신앙 등을 확산하기 위한 이념의 구축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우주를 의미하는 원형(圓形)의 성곽 안에 칠성도(일곱 별)와 월대(달)를 분산 배치함으로써 탐라도성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주의 모형인 '별나라'로 설계하였으며, 탐라왕의 호칭인 '星主'도 '별나라의 國主'라는 의미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별 문화가 제주섬 곳곳에 짙게 깔려 있음을 환기시키고 있다. 한라산은 운한(雲漢), 즉 은하수를 어루만지거나 끌어당길 수 있는 산이라는 뜻이며, 한라산 '선작지왓'에는 백록담을 북극성으로 설정한 일곱 개의 칠성대를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탐라를 오가는 관리와 문인들에게 은하수에 별뗏목(星?)을 타고 오가는 신비스러운 땅으로 상상하게 하였으며, 이는 여러 시문에서 등장하고 있다.
탐라의 별 문화는 지금도 민속문화를 통해 전승되고 있다.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집집마다 뒤뜰에 모셔졌던 칠성단(칠성눌)은 탐라시대부터 신앙해 온 '칠성신앙'을 가정에서 모셨던 성소라고 추정하고 있다. 7개소의 칠성단이 탐라사회의 칠성신앙을 상징하는 성소였다면, 집 뜰에 설치된 칠성단(눌)은 가정의 칠성을 모시는 제단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제주 큰굿'에 나타난 별에 관한 화소와 여러 자료를 볼 때 제주 큰굿은 '탐라국제(耽羅國祭)' 또는 '탐라 큰굿'의 잔영이며, 집안에서 전래되고 있는 「문전제」의 내력담을 담고 있는 「문전본풀이」도 제주의 칠성신화로 해석할 여지가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 씨는 "이러한 칠성도에 관한 여러 기록과 전래되는 민속문화를 종합적으로 볼 때 탐라는 그야말로 대낮에도 별이 빛나는 '별나라'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베일에 가려진 탐라역사와 문화에 관한 재조명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탐라 별 문화의 가치를 발굴?정립해 제주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탐라 왕국』
이 책 『일곱 개의 별과 달을 품은 탐라 왕국』은 세 개의 주제로 나누어 집필되었다.
[제1부 탐라국과 칠성대〉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칠성도에 관한 기록을 토대로 탐라국과 칠성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성에 축조된 칠성대는 탐라개국과 같은 시기인 5세기 이전에 이루어졌으며, 칠성도는 탐라지배층의 정치적, 종교적 이념의 상징물로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탐라왕의 호칭인 '성주(星主)'도 '별나라의 주인(國主)'이라는 의미임을 환기시키고, 칠성대는 탐라시대 연구의 '키워드'와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고 있다.
〈제2부 탐라의 별 문화]에서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 큰굿'과 '문전본풀이' 등 제주섬과 그 속에 깃든 민속 문화를 별 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면서 '제주 큰굿'을 '탐라국제(耽羅國祭)의 잔영'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한 제주의 석상들을 천문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면서 민가에 널리 퍼져 있던 칠성단(칠성눌)도 탐라 칠성신앙의 유산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헌에 실려 있는 시문을 통해 은하수 위를 별뗏목(星?)을 타고 탐라를 오갔던 심상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제3부 일곱 별과 달을 품은 탐라도성]에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옛 성(古城)'은 원나라와 관련된 성이며, '제주의 옛성'은 제주읍성 안에 그 자취가 '좁은 길'의 형태로 남겨져 있음을 새롭게 밝혀내고 있다. 또한 탐라도성의 관부(官府)는 일도, 이도, 삼도가 만나는 지점에 배치되도록 구획되었고, 동?서?남문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자취도 1914년도의 지적도에서 확인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동서 자복사와 미륵상의 축조 시기는 고려시대 두 번의 화산폭발(1002, 1007년) 직후이며, 이는 탐라가 독립왕국으로서 조종을 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추론하고 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한 노인이 별 이야기를 들려주다
프롤로그
제1부 탐라국과 칠성대
칠성대에 관한 문헌 자료
탐라 칠성대를 추적해 온 사람들
탐라 칠성대의 축조 시기 추론
북두칠성으로 탐라를 연 북방민족
별별 이야기 ①덕흥리 고분벽화의 견우와 직녀
칠성도 대촌에 세워진 일곱 별자리 석축
북두칠성을 모방해 형성된 대촌
별별 이야기 ②갑자의숙과 네 번째 별자리
《매일신보》로 해석하는 칠성대의 형태
별별 이야기 ③칠성대 복원을 위한 단상(斷想)
칠성대에 숨겨진 축조 원리와 기능
별별 이야기 ④칠성대와 삼성혈의 관계
한라산에 남아있는 또 하나의 칠성대
제2부 탐라의 별 문화
'별뗏목(星?)'을 타고 오갔던 탐라
〈문전본풀이〉는 탐라의 칠성신화인가
칠성의 옷을 입은 제주의 뱀신앙
'제주 큰굿'은 탐라국제(耽羅國祭)의 잔영인가
백록담은 은하수를 담아내는 거대한 물그릇
불로(不老)·장수(長壽)의 별빛이 비치는 제주 섬
별별 이야기 ⑤ 백록담에서 만난 하얀 노루
제주 섬을 지키는 두 개의 별, 보필성(輔弼星)
제주 땅에 새겨진 천문 관련 이름들
제3부 일곱 별과 달을 품은 탐라도성
제주읍성의 서북쪽 '고성(古城)'은 탐라의 '옛 성'인가
1914년 지적도에 남아있는 탐라 '옛 성'의 자취
탐라 '옛 성'은 어느 시대에 쌓아졌나
천문을 모방해 설계한 소우주, 탐라도성
별별 이야기 ⑥탐라도성의 옴파로스(omphalos), '배부른 동산'
탐라국의 성주청(星主廳)은 어디에 있었나
탐라도성의 모델을 계승한 3성(三城)과 9진성(九鎭城)
탐라왕의 호칭 성주(星主)는 '별나라의 주인'
동·서 자복사(資福寺)에 숨겨진 탐라사의 비밀
에필로그/환태평양 시대 '별의 도시, 제주'를 위한 제언
글을 맺으며
프롤로그
제1부 탐라국과 칠성대
칠성대에 관한 문헌 자료
탐라 칠성대를 추적해 온 사람들
탐라 칠성대의 축조 시기 추론
북두칠성으로 탐라를 연 북방민족
별별 이야기 ①덕흥리 고분벽화의 견우와 직녀
칠성도 대촌에 세워진 일곱 별자리 석축
북두칠성을 모방해 형성된 대촌
별별 이야기 ②갑자의숙과 네 번째 별자리
《매일신보》로 해석하는 칠성대의 형태
별별 이야기 ③칠성대 복원을 위한 단상(斷想)
칠성대에 숨겨진 축조 원리와 기능
별별 이야기 ④칠성대와 삼성혈의 관계
한라산에 남아있는 또 하나의 칠성대
제2부 탐라의 별 문화
'별뗏목(星?)'을 타고 오갔던 탐라
〈문전본풀이〉는 탐라의 칠성신화인가
칠성의 옷을 입은 제주의 뱀신앙
'제주 큰굿'은 탐라국제(耽羅國祭)의 잔영인가
백록담은 은하수를 담아내는 거대한 물그릇
불로(不老)·장수(長壽)의 별빛이 비치는 제주 섬
별별 이야기 ⑤ 백록담에서 만난 하얀 노루
제주 섬을 지키는 두 개의 별, 보필성(輔弼星)
제주 땅에 새겨진 천문 관련 이름들
제3부 일곱 별과 달을 품은 탐라도성
제주읍성의 서북쪽 '고성(古城)'은 탐라의 '옛 성'인가
1914년 지적도에 남아있는 탐라 '옛 성'의 자취
탐라 '옛 성'은 어느 시대에 쌓아졌나
천문을 모방해 설계한 소우주, 탐라도성
별별 이야기 ⑥탐라도성의 옴파로스(omphalos), '배부른 동산'
탐라국의 성주청(星主廳)은 어디에 있었나
탐라도성의 모델을 계승한 3성(三城)과 9진성(九鎭城)
탐라왕의 호칭 성주(星主)는 '별나라의 주인'
동·서 자복사(資福寺)에 숨겨진 탐라사의 비밀
에필로그/환태평양 시대 '별의 도시, 제주'를 위한 제언
글을 맺으며
저자
저자
강문규
저자 강문규 (康文奎)
언론인으로서 지역 언론사의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지냈다. 재직 시 제주의 역사와 문화, 한라산 등에 관심을 갖고 그에 관한 글쓰기와 관련 활동을 펼쳐왔다.
지하주차장 건설로 파괴될 위기에 처한 〈제주목관아 지키기〉를 비롯하여 〈산지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시리즈〉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잊혀져가는 유적지 표석 세우기〉, 〈한라산학술대탐사〉, 〈제주특별자치 마을만들기 운동〉을 기획·추진하였다.
퇴임 후에는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소장, 곶자왈 공유화재단 상임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탐라 별문화의 정립과 재조명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저서로는 《제주문화의 수수께끼》, 《경술국치 100년-제주의 원풍경》, 《잊혀져 가는 제주시 역사문화유적》(편저)을 펴냈고, 《한라산총서》(전 11권), 《제주의 하천 시리즈 》(전 3권)를 공동 저술하였다.〈일경 언론대상〉, 〈산림유공포장〉, 〈재암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언론인으로서 지역 언론사의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지냈다. 재직 시 제주의 역사와 문화, 한라산 등에 관심을 갖고 그에 관한 글쓰기와 관련 활동을 펼쳐왔다.
지하주차장 건설로 파괴될 위기에 처한 〈제주목관아 지키기〉를 비롯하여 〈산지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시리즈〉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잊혀져가는 유적지 표석 세우기〉, 〈한라산학술대탐사〉, 〈제주특별자치 마을만들기 운동〉을 기획·추진하였다.
퇴임 후에는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소장, 곶자왈 공유화재단 상임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탐라 별문화의 정립과 재조명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저서로는 《제주문화의 수수께끼》, 《경술국치 100년-제주의 원풍경》, 《잊혀져 가는 제주시 역사문화유적》(편저)을 펴냈고, 《한라산총서》(전 11권), 《제주의 하천 시리즈 》(전 3권)를 공동 저술하였다.〈일경 언론대상〉, 〈산림유공포장〉, 〈재암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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