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의 비밀(알맹이 그림책 3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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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안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어요!
『접시의 비밀』은 아이의 시선을 통해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마치 어른들한테 “아무 것도 몰라, 내가 그런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하고 외치고 있는 것 같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이야기는 빨리빨리 좀 먹으라고 소리치는 엄마와 느긋하게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의 평범한 식사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 유나는 접시의 병아리들이 달걀 밑에 숨어서, 병아리들을 찾다가 밥을 아주 아주 늦게 먹고, 자신의 앞에서 쿨쿨 잠자는 접시의 코알라를 보며 같이 꾸벅꾸벅 졸기도 하는데….
『접시의 비밀』은 아이의 시선을 통해 상상력 가득한 세상을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마치 어른들한테 “아무 것도 몰라, 내가 그런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하고 외치고 있는 것 같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이야기는 빨리빨리 좀 먹으라고 소리치는 엄마와 느긋하게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의 평범한 식사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 유나는 접시의 병아리들이 달걀 밑에 숨어서, 병아리들을 찾다가 밥을 아주 아주 늦게 먹고, 자신의 앞에서 쿨쿨 잠자는 접시의 코알라를 보며 같이 꾸벅꾸벅 졸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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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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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는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대한민국 엄마들은 잔소리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 아니, 모든 엄마들은 잔소리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품에만 안겨있던 아가 시절을 지나, 식탁에 앉아 제법 야무지게 숟가락을 잡고 스스로(?) 식사를 하려는 아이의 모습이 엄마 아빠에게 어찌 안 대견하랴. 그렇지만 이내 음식을 손가락으로 잡고, 접시에 몰래 물을 붓고, 밥을 먹다가 조는 아이의 모습을 보노라면 "빨리빨리 좀 먹을래!" 하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오곤 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할 말이 가득하다. 어디까지나 우위에 있는 어른들의 입장에서야 아이들의 행동이 딴짓투성이로 느껴질 테지만, 아이들의 엉뚱한 행동에 대해 그 이유를 물어보면 '왜 그랬냐면……' 하면서 아이들 나름대로는 논리적인(?) 말을 줄줄이 뱉어 낼 것이다. 그러나 바쁜 어른들은 매우 종종, 뚱딴지 소리로만 들리는 아이의 말을 천천히 들어 주고 이해해주지 못하곤 한다.
『접시의 비밀』은 그런 어른들을 향해 "아무 것도 몰라, 내가 그런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하고 외치는 사랑스러운 책으로,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의 시선을 통하여 상상력으로 가득한 세상을 느껴 보게 하여 주고,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통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만한 아주 예쁜 그림 동화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 그 놀라운 상상의 세계
이야기는 빨리빨리 좀 먹으라고 소리치는 엄마와 느긋하게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의 평범한 식사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 유나는 접시의 병아리들이 달걀 밑에 숨어서, 병아리들을 찾다가 밥을 아주아주 늦게 먹고, 자신의 앞에서 쿨쿨 잠자는 접시의 코알라를 보며 같이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접시에 활짝 핀 꽃들은 목이 마를 것 같아 엄마 몰래 물을 주고, 풍선이 그려진 접시는 풍선이 터질까 봐 걱정이 되기 때문에 음식을 손으로 살살 집어먹기도 하는 것이다. 접시를 보며 펼쳐지는 아이의 상상력은 식사시간이 끝나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이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접시의 비밀은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하여 지금은 '비밀'로 해 두자.
모든 어른들은 아이였는데, 많은 어른들은 자신이 아이였을 때의 모습을, 그리고 그때의 환상적인 세상을 잊어버린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어른들은 아이들이 아는 것을 조금씩 잊어버리기에 점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일까? 『접시의 비밀』은 신인 작가 공문정이 밥상머리에서 읽어낸 아이의 마음을 담은 글과 작품마다 글에 꼭 어울리는 개성을 찾아내는 화가 노인경의 활달한 상상력이 만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잔소리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 아니, 모든 엄마들은 잔소리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품에만 안겨있던 아가 시절을 지나, 식탁에 앉아 제법 야무지게 숟가락을 잡고 스스로(?) 식사를 하려는 아이의 모습이 엄마 아빠에게 어찌 안 대견하랴. 그렇지만 이내 음식을 손가락으로 잡고, 접시에 몰래 물을 붓고, 밥을 먹다가 조는 아이의 모습을 보노라면 "빨리빨리 좀 먹을래!" 하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오곤 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할 말이 가득하다. 어디까지나 우위에 있는 어른들의 입장에서야 아이들의 행동이 딴짓투성이로 느껴질 테지만, 아이들의 엉뚱한 행동에 대해 그 이유를 물어보면 '왜 그랬냐면……' 하면서 아이들 나름대로는 논리적인(?) 말을 줄줄이 뱉어 낼 것이다. 그러나 바쁜 어른들은 매우 종종, 뚱딴지 소리로만 들리는 아이의 말을 천천히 들어 주고 이해해주지 못하곤 한다.
『접시의 비밀』은 그런 어른들을 향해 "아무 것도 몰라, 내가 그런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하고 외치는 사랑스러운 책으로,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의 시선을 통하여 상상력으로 가득한 세상을 느껴 보게 하여 주고,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통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만한 아주 예쁜 그림 동화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 그 놀라운 상상의 세계
이야기는 빨리빨리 좀 먹으라고 소리치는 엄마와 느긋하게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의 평범한 식사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인공 유나는 접시의 병아리들이 달걀 밑에 숨어서, 병아리들을 찾다가 밥을 아주아주 늦게 먹고, 자신의 앞에서 쿨쿨 잠자는 접시의 코알라를 보며 같이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접시에 활짝 핀 꽃들은 목이 마를 것 같아 엄마 몰래 물을 주고, 풍선이 그려진 접시는 풍선이 터질까 봐 걱정이 되기 때문에 음식을 손으로 살살 집어먹기도 하는 것이다. 접시를 보며 펼쳐지는 아이의 상상력은 식사시간이 끝나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이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접시의 비밀은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하여 지금은 '비밀'로 해 두자.
모든 어른들은 아이였는데, 많은 어른들은 자신이 아이였을 때의 모습을, 그리고 그때의 환상적인 세상을 잊어버린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어른들은 아이들이 아는 것을 조금씩 잊어버리기에 점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일까? 『접시의 비밀』은 신인 작가 공문정이 밥상머리에서 읽어낸 아이의 마음을 담은 글과 작품마다 글에 꼭 어울리는 개성을 찾아내는 화가 노인경의 활달한 상상력이 만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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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공문정
저자 공문정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습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지금은 작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제일 큰형이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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