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노무현 1: 그의 마지막 하루
그의 삶이 슬픈 역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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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역사가 아니다!
노무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가 꿈꿨던 세상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만화 노무현』 제1권 그의 마지막 하루 편. 이 만화는 《만화 김대중》, 《만화 박정희》로 주목받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의 작품으로 2009년 5월 23일 그의 마지막 하루를 그리고 있다. 그날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길래, 그를 그토록 힘들게 만든 것일까. 그 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촌부처럼 농사지으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자 했던 노무현의 좌절된 꿈을 그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명예와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던 2009년 4월 30일, 그는 이미 슬픈 역사의 운명을 예감했을지도 모른다.
노무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가 꿈꿨던 세상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만화 노무현』 제1권 그의 마지막 하루 편. 이 만화는 《만화 김대중》, 《만화 박정희》로 주목받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의 작품으로 2009년 5월 23일 그의 마지막 하루를 그리고 있다. 그날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길래, 그를 그토록 힘들게 만든 것일까. 그 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촌부처럼 농사지으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자 했던 노무현의 좌절된 꿈을 그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명예와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던 2009년 4월 30일, 그는 이미 슬픈 역사의 운명을 예감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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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09년 5월 23일, 그의 마지막 하루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의 짧은 유서와 죽음은 '침묵'이다. 때때로 침묵은 장황한 연설이나 구차한 변명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더 큰 울림을 준다. 그 침묵의 간극을 메우고 그의 마지막 하루가 있기까지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MB정권이 들어선 다음 도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만화는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무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가 간절히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만화 김대중》, 《만화 박정희》로 주목받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이 그리고 썼다.
그의 삶이 슬픈 역사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일깨우는 만화!
20년 정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고,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우리 곁에 없고 '사람 사는 세상'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버렸다. 오래 전 숱한 젊은이들이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가치와 정신들이 아스팔트 위로 내팽개쳐졌다. 2009년 5월 23일. 도대체 왜, 무엇이 그를 그토록 힘겹게 만들었고 우리는 고통스럽게 그를 보내야 했을까?
이 만화는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촌부처럼 농사지으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좌절된 꿈을 그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명예와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던 2009년 4월 30일, 그는 이미 슬픈 역사의 운명을 예감했을 것이다. 하지만 1981년 부림사건 이후 인권 변호사가 되고 6월 항쟁과 5공청문회, 3당야합과 꼬마민주당 시절을 거쳐 홀로 부산에서 선거 유세를 하면서 간직해온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은 그렇게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
슬픈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그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와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다. 고통의 시간을 끝내고 희망의 시간을 다시 품어야 한다. 그가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다시 터벅터벅 걸어 나가야 한다. 그가 좋아했던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의 한 구절처럼 말이다.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노무현 대통령의 짧은 유서와 죽음은 '침묵'이다. 때때로 침묵은 장황한 연설이나 구차한 변명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더 큰 울림을 준다. 그 침묵의 간극을 메우고 그의 마지막 하루가 있기까지를 만화로 재구성했다. MB정권이 들어선 다음 도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만화는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무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가 간절히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만화 김대중》, 《만화 박정희》로 주목받았던 시사만화가 백무현이 그리고 썼다.
그의 삶이 슬픈 역사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일깨우는 만화!
20년 정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고,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우리 곁에 없고 '사람 사는 세상'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버렸다. 오래 전 숱한 젊은이들이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가치와 정신들이 아스팔트 위로 내팽개쳐졌다. 2009년 5월 23일. 도대체 왜, 무엇이 그를 그토록 힘겹게 만들었고 우리는 고통스럽게 그를 보내야 했을까?
이 만화는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촌부처럼 농사지으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좌절된 꿈을 그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명예와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던 2009년 4월 30일, 그는 이미 슬픈 역사의 운명을 예감했을 것이다. 하지만 1981년 부림사건 이후 인권 변호사가 되고 6월 항쟁과 5공청문회, 3당야합과 꼬마민주당 시절을 거쳐 홀로 부산에서 선거 유세를 하면서 간직해온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은 그렇게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
슬픈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그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와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다. 고통의 시간을 끝내고 희망의 시간을 다시 품어야 한다. 그가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다시 터벅터벅 걸어 나가야 한다. 그가 좋아했던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의 한 구절처럼 말이다.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그해 여름의 촛불
2. 반격
3. 모략
4. 하이에나
5. 최후의 표적
6. 잔인한 4월
7. 명예
8. 부엉이 바위
1. 그해 여름의 촛불
2. 반격
3. 모략
4. 하이에나
5. 최후의 표적
6. 잔인한 4월
7. 명예
8. 부엉이 바위
저자
저자
백무현
저자 백무현은 친일과 유신독재의 《만화 박정희》, 광주학살과 군부독재의 《만화 전두환》, 민주 역정의 《만화 김대중》을 펴낸 시사만화가이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 때 시사만평 연재를 시작으로 《언론노보》, 《월간 말》 등 진보적 매체에서 작품연재를 해오다 1998년 국민의 정부 때 《대한매일》(현 서울신문)로 옮겨 연재하고 진보적 단체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개혁운동을 활발히 벌이기도 했다. 2007년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때 부시정권을 비판하는 만평을 발표, 국제적인 논란을 빚기도 했다. 현재 상명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로 출강 중이다. 전남 여수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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