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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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SF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책
한국 창작 SF의 이런저런 측면들을 상징하는 열여덟 명의 작가 및 전문가들의 글을 모았다. 현장에서 활약하는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바람, 각 방면의 전문가들의 SF에 대한 애정어린 이야기들, SF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SF의 열혈독자들에게는 SF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이며, 어렸을 적 SF를 즐겼던 독자들에게는 추억처럼 되살아 날 것이며, SF를 전혀 접해 본 적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국 창작 SF의 이런저런 측면들을 상징하는 열여덟 명의 작가 및 전문가들의 글을 모았다. 현장에서 활약하는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바람, 각 방면의 전문가들의 SF에 대한 애정어린 이야기들, SF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SF의 열혈독자들에게는 SF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이며, 어렸을 적 SF를 즐겼던 독자들에게는 추억처럼 되살아 날 것이며, SF를 전혀 접해 본 적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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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 창작 SF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한다채로운 조명
요즘 극장가에서는 마블의 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선 우주를 주제로 하여 무중력 체험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재작년까지 〈인터스텔라〉와 〈마션〉도 대단한 인기였다. 〈마션〉의 경우, 원작 소설도 많이 팔렸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국산 SF는 없나?
한국 창작 SF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 18인의 바람을 모으다
한국 창작 SF는 '마이너'다. 앞서 언급했듯, 우리나라에서 인기인 SF는 대다수 외국산이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창작 SF 소설은 더욱 소외된다. 영화라는 장르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케포이북스, 2016)은 이러한 한국 창작 SF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피는 책이다. 책 제목에 드러난 대로 한국 창작 SF의 여러 측면을 살펴본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꾸준히 한국 창작 SF 작품을 써 온 작가들의 목소리로 시작해, SF와 관련된 일을 해 오고 있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생각과, SF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한국 창작 SF 작품을 발굴, 게재해 온 웹진 『크로스로드』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 책을 위해, 한국 SF에 관련된 쟁쟁한 인물들 거의 전부가 모였다. 김보영, 김창규, 서진 등의 작가가 한쪽에 서고, 박상준, 고장원, 전홍식 등 이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으며, 정재승, 이강영, 원종우 등 과학문화 운동의 선구자들과 조성면, 복도훈, 김봉석 등의 문화 연구자들이 뒤를 받치고 있다. SF와 장르문학,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전문가들이 함께 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한국 창작 SF 안내서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했다.
1부 '크로스로드에서 SF를 생각하다'는 다시 4개 장으로 나누었다. 1장 '한국 창작 SF, 나는 이렇게 쓴다'는 현역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바람을 담고 있으며, 2장 'SF, 우리들 꿈과 사랑의 아카이브'는 과학자, 문화운동가, 문학평론가 등 각 방면 전문가들의 SF에 대한 애정을 보여 준다. 3장 'SF로 들고 나는 네 가지 통로'에는 SF와 직접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행적과 소감을 담고 있다. 끝으로 4장 '한국 SF의 어제와 오늘'은 그 자체로 한국 SF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값진 정리이자 연구의 소산이다.
2부는 '한국 창작 SF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좌담이다. 지난 10년간 『크로스로드』 SF를 이끌어 온 박상준(포스텍 교수)이 사회를 맡고, 한국 SF의 대표적인 전문가인 고장원, 박상준(서울 SF 아카이브 대표), 전홍식과 중견작가인 김창규, 대중문화운동가인 원종우와 함께 한국 창작 SF의 현황과 문제,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책은 크게는 한국의 대중문화로부터 대중문학, SF 일반을 거쳐 한국 창작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면에 걸쳐 재미있고 유용한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 준다. SF 마니아는 물론이요 SF에 생소한 독자들이 한국 SF의 진면목을 찾아 나설 때 반드시 휴대해야 할 좋은 안내서이다.
요즘 극장가에서는 마블의 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선 우주를 주제로 하여 무중력 체험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재작년까지 〈인터스텔라〉와 〈마션〉도 대단한 인기였다. 〈마션〉의 경우, 원작 소설도 많이 팔렸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든다. 국산 SF는 없나?
한국 창작 SF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 18인의 바람을 모으다
한국 창작 SF는 '마이너'다. 앞서 언급했듯, 우리나라에서 인기인 SF는 대다수 외국산이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창작 SF 소설은 더욱 소외된다. 영화라는 장르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케포이북스, 2016)은 이러한 한국 창작 SF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피는 책이다. 책 제목에 드러난 대로 한국 창작 SF의 여러 측면을 살펴본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꾸준히 한국 창작 SF 작품을 써 온 작가들의 목소리로 시작해, SF와 관련된 일을 해 오고 있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생각과, SF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한국 창작 SF 작품을 발굴, 게재해 온 웹진 『크로스로드』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 책을 위해, 한국 SF에 관련된 쟁쟁한 인물들 거의 전부가 모였다. 김보영, 김창규, 서진 등의 작가가 한쪽에 서고, 박상준, 고장원, 전홍식 등 이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으며, 정재승, 이강영, 원종우 등 과학문화 운동의 선구자들과 조성면, 복도훈, 김봉석 등의 문화 연구자들이 뒤를 받치고 있다. SF와 장르문학,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전문가들이 함께 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한국 창작 SF 안내서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했다.
1부 '크로스로드에서 SF를 생각하다'는 다시 4개 장으로 나누었다. 1장 '한국 창작 SF, 나는 이렇게 쓴다'는 현역 SF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바람을 담고 있으며, 2장 'SF, 우리들 꿈과 사랑의 아카이브'는 과학자, 문화운동가, 문학평론가 등 각 방면 전문가들의 SF에 대한 애정을 보여 준다. 3장 'SF로 들고 나는 네 가지 통로'에는 SF와 직접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행적과 소감을 담고 있다. 끝으로 4장 '한국 SF의 어제와 오늘'은 그 자체로 한국 SF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값진 정리이자 연구의 소산이다.
2부는 '한국 창작 SF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좌담이다. 지난 10년간 『크로스로드』 SF를 이끌어 온 박상준(포스텍 교수)이 사회를 맡고, 한국 SF의 대표적인 전문가인 고장원, 박상준(서울 SF 아카이브 대표), 전홍식과 중견작가인 김창규, 대중문화운동가인 원종우와 함께 한국 창작 SF의 현황과 문제,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책은 크게는 한국의 대중문화로부터 대중문학, SF 일반을 거쳐 한국 창작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면에 걸쳐 재미있고 유용한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 준다. SF 마니아는 물론이요 SF에 생소한 독자들이 한국 SF의 진면목을 찾아 나설 때 반드시 휴대해야 할 좋은 안내서이다.
목차
목차
축사
책머리에
1부/ 크로스로드에서 SF를 생각한다
1장_ 한국 창작 SF, 나는 이렇게 쓴다
임태운 | 제게 SF를 허락해 주십시오
백상준 | 맨바닥에 헤딩하며 SF쓰기
김보영 | SF를 쓴다는 것
김창규 | SF는 '세계'에서 출발한다
서 진 | 미래에서 온 소녀
2장_ SF, 우리들 꿈과 사랑의 아카이브
원종우 | 나의 본의 아닌 SF 덤비기
정보라 | 본격SF소설
이강영 | 정말로 세상의 비밀을 찾고 싶어
정재승 |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상상력의 행복한 만남
복도훈 | 리셋의 충동과 희망(없음)의 서사-김윤주의 「재앙부조」에서 박문영의 「사마귀의 나라」까지
3장_ SF로 들고 나는 네 가지 통로
박성환 | 교차로 위에서 교차하는 것들
이지용 | SF 연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한국 SF 연구의 현황과 과제
전홍식 | SF&판타지 도서관과 함께 한 시간-대중과 함께 하는 SF인의 삶
박상준 | 취미와 일, SF의 두 빛깔-크로스로드 SF 10주년에 부쳐
4장_ 한국 SF의 어제와 오늘
김봉석 | 미래만이 아니라 현실의 상상력으로 더욱 중요해지는 SF
조성면 | 한국SF와 키워드 10
박상준 | 한국 창작과학소설이 거쳐 온 환경-『학생과학』에서 『크로스로드』까지
고장원 | 우리나라 과학소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2부/좌담-한국 창작 SF의 미래를 위하여
사회:박상준(포스텍)
좌담:고장원, 김창규,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원종우, 전홍식
필자 소개
책머리에
1부/ 크로스로드에서 SF를 생각한다
1장_ 한국 창작 SF, 나는 이렇게 쓴다
임태운 | 제게 SF를 허락해 주십시오
백상준 | 맨바닥에 헤딩하며 SF쓰기
김보영 | SF를 쓴다는 것
김창규 | SF는 '세계'에서 출발한다
서 진 | 미래에서 온 소녀
2장_ SF, 우리들 꿈과 사랑의 아카이브
원종우 | 나의 본의 아닌 SF 덤비기
정보라 | 본격SF소설
이강영 | 정말로 세상의 비밀을 찾고 싶어
정재승 |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적 상상력의 행복한 만남
복도훈 | 리셋의 충동과 희망(없음)의 서사-김윤주의 「재앙부조」에서 박문영의 「사마귀의 나라」까지
3장_ SF로 들고 나는 네 가지 통로
박성환 | 교차로 위에서 교차하는 것들
이지용 | SF 연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한국 SF 연구의 현황과 과제
전홍식 | SF&판타지 도서관과 함께 한 시간-대중과 함께 하는 SF인의 삶
박상준 | 취미와 일, SF의 두 빛깔-크로스로드 SF 10주년에 부쳐
4장_ 한국 SF의 어제와 오늘
김봉석 | 미래만이 아니라 현실의 상상력으로 더욱 중요해지는 SF
조성면 | 한국SF와 키워드 10
박상준 | 한국 창작과학소설이 거쳐 온 환경-『학생과학』에서 『크로스로드』까지
고장원 | 우리나라 과학소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2부/좌담-한국 창작 SF의 미래를 위하여
사회:박상준(포스텍)
좌담:고장원, 김창규,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원종우, 전홍식
필자 소개
저자
저자
박상준 외
저자 박상준 외
(가나다순)
고장원
예나 지금이나 국내 SF의 확산과 보급에 관심이 많다. 평론을 주로 하되 가끔 창작도 한다. 최근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약 20권 가량으로 구성 예정인 『SF가이드 총서』로, 현재 7권까지 나왔으며 이 분야의 관심 있는 소수자들만을 위한 POD방식 출간이라 부크크 서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보다 대중적인 저서로 과학과 SF의 연계성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교양서를 펴낼 계획인데, 이것은 추수밭 출판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2017년 상반기 출간 예정이다.
김보영
주로 SF를 쓴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 수상,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어워드 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화 〈설국열차〉 시나리오의 과학자문을 하기도 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7인의 집행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이 있다.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시네필』, 『씨네21』,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리뷰웹진 『에이코믹스』의 편집장을 지냈다.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내 안의 음란마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탐정사전』, 『좀비사전』 등 영화, 장르소설, 만화, 대중문화, 일본문화 등에 대한 책을 썼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리뷰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미스터리』 등을 출간하며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고, 영화사 기획 PD와 출판 기획자로도 일했다.
김창규
작가 및 번역가. 「별상」으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부문 수상, 「업데이트」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대상, 「뇌수」로 제2회 SF어워드 단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 『독재자』, 『원더랜드』, 『백만 광년의 고독』 등에 참여했고, 『뉴로맨서』, 『유리감옥』, 『블라인드사이트』 등을 번역했다. SF 및 판타지 창작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와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편집장을 지냈다. 1991년부터 SF및 교양과학 전문 기획번역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화씨451』(옮김),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등 낸 책이 30여 권 있다.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박상준
서울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로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문학과 인문학을 가르친다.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으로서 한국 창작 SF를 발전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대중 교양서로 『에세이 인문학』,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을, 문학평론집으로 『문학의 숲, 그 경계의 바리에떼』와 『소설의 숲에서 문학을 생각하다』를, 연구서로 『형성기 한국 근대소설 텍스트의 시학』, 『통념과 이론』 등을 썼다.
박성환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 단편 「레디메이드 보살」이 당선되었고, 공동 단편집 『백만 광년의 고독』,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에 표제작을 수록했다. 『과학 동아』, 『크로스로드』 등에 SF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백상준
서울 출생. SF소설가. 2008년 크로스로드에 단편 「우주복」을 게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복도훈
1973년생. 문학평론가. 평론집으로 『눈먼 자의 초상』(문학동네, 2010)과 『묵시록의 네 기사』(자음과모음, 2012)가 있다. 현재 국내외 과학소설에 대한 평론집을 준비 중이다.
서진
1975년 부산 출생. 2007년 한겨레 문학상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수상. 『하트브레이크 호텔』,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 등.
원종우
과학과 사람들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과학과 예술의 소통' 워크샵 강연(2012), 과학 전문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제작, 진행(2012~), 대전 아티언스 프로젝트 개막 공연 제작 및 연출(2014)을 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자문위원(2016)이다. 『태양계 연대기』,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과학하고 앉아있네』 1~5 등을 썼다.
이강영
로빈특공대와 마징가Z, 해저 20만 리와 우주전쟁부터 시작해서, 공기처럼 SF를 호흡하고 자라 예정된 것처럼 물리학자가 되었다. 입자물리학 이론을 전공해서, 힉스 보존, CP 대칭성 깨짐, 암흑물질 등을 주로 연구한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며, 저서로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불멸의 원자』, 역서로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등이 있다. 막상 과학자가 되고 나니 SF를 보면 리얼리티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고민 중이다.
이지용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대체역사소설의 서사 양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한국 SF의 스토리텔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SF 텍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재고를 위해 실증적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물 중 일부를 '한국 SF 연대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웹에 연재 중이다.
임태운
다양한 장르의 SF소설을 쓰고 있다. 칼로리가 높되 혀를 만족시키는 부대찌개 같은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장편소설 『이터널마일』, 『마법사가 곤란하다』를 펴냈으며 공동 단편집으로 『앱솔루트 바디』,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 『오늘의 장르문학』 등이 있다.
전홍식
취미는 독서, 취미 이외에도 독서. 특히 SF, 판타지 책을 좋아하여 SF&판타지 도서관을 만들어 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한국 게임의 역사』, 『웹소설 작가를 위한 SF 가이드』, 『판타지 가이드』 등이 있다.
SF&판타지 도서관은 SF, 판타지 장르의 전문 도서관으로 18,000여 권의 도서와 1,000여 점의 영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개관하여 현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운영하고 있다(홈페이지:www.sflib.com
정보라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 러시아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SF를 쓰기도 하고 번역하기도 한다.
정재승
1972년 서울 출생. 경기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 의대 신경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뇌의 의사결정 과정을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정신 질환을 모델링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다보스포럼에서 '2009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쓴 책으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2001), 『크로스』 1, 2(진중권 공저), 『쿨하게 사과하라』 등이 있다.
조성면
문학박사(인하대), 문학평론가. 평택대 대우교수, 인하대 강의교수 및 BK연구교수 역임. 현 수원문화재단 시민문화팀장. 저서로 『대중문학과 정전에 대한 반역』, 『경계를 넘고 간극을 메우며:장르문학과 문화비평』, 『그래픽스토리텔링과 비주얼 내러티브』(번역서), 『한국 근대 대중소설 비평론』, 『한국문학 대중문학 문화콘텐츠』, 『한비광, 김전일과 프로도를 만나다: 장르문학과 문화비평』, 『질주하는 역사, 철도』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논문과 평론을 발표했다.
(가나다순)
고장원
예나 지금이나 국내 SF의 확산과 보급에 관심이 많다. 평론을 주로 하되 가끔 창작도 한다. 최근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약 20권 가량으로 구성 예정인 『SF가이드 총서』로, 현재 7권까지 나왔으며 이 분야의 관심 있는 소수자들만을 위한 POD방식 출간이라 부크크 서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보다 대중적인 저서로 과학과 SF의 연계성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교양서를 펴낼 계획인데, 이것은 추수밭 출판사와 계약을 마쳤으며 2017년 상반기 출간 예정이다.
김보영
주로 SF를 쓴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 수상,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어워드 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화 〈설국열차〉 시나리오의 과학자문을 하기도 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7인의 집행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이 있다.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시네필』, 『씨네21』,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리뷰웹진 『에이코믹스』의 편집장을 지냈다.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내 안의 음란마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탐정사전』, 『좀비사전』 등 영화, 장르소설, 만화, 대중문화, 일본문화 등에 대한 책을 썼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리뷰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미스터리』 등을 출간하며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고, 영화사 기획 PD와 출판 기획자로도 일했다.
김창규
작가 및 번역가. 「별상」으로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부문 수상, 「업데이트」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대상, 「뇌수」로 제2회 SF어워드 단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 『독재자』, 『원더랜드』, 『백만 광년의 고독』 등에 참여했고, 『뉴로맨서』, 『유리감옥』, 『블라인드사이트』 등을 번역했다. SF 및 판타지 창작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와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편집장을 지냈다. 1991년부터 SF및 교양과학 전문 기획번역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화씨451』(옮김),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등 낸 책이 30여 권 있다.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박상준
서울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로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문학과 인문학을 가르친다. 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으로서 한국 창작 SF를 발전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대중 교양서로 『에세이 인문학』,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을, 문학평론집으로 『문학의 숲, 그 경계의 바리에떼』와 『소설의 숲에서 문학을 생각하다』를, 연구서로 『형성기 한국 근대소설 텍스트의 시학』, 『통념과 이론』 등을 썼다.
박성환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 단편 「레디메이드 보살」이 당선되었고, 공동 단편집 『백만 광년의 고독』,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에 표제작을 수록했다. 『과학 동아』, 『크로스로드』 등에 SF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백상준
서울 출생. SF소설가. 2008년 크로스로드에 단편 「우주복」을 게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복도훈
1973년생. 문학평론가. 평론집으로 『눈먼 자의 초상』(문학동네, 2010)과 『묵시록의 네 기사』(자음과모음, 2012)가 있다. 현재 국내외 과학소설에 대한 평론집을 준비 중이다.
서진
1975년 부산 출생. 2007년 한겨레 문학상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 수상. 『하트브레이크 호텔』,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 등.
원종우
과학과 사람들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런던 칼리지 오브 뮤직 앤 미디어를 졸업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과학과 예술의 소통' 워크샵 강연(2012), 과학 전문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제작, 진행(2012~), 대전 아티언스 프로젝트 개막 공연 제작 및 연출(2014)을 했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자문위원(2016)이다. 『태양계 연대기』,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과학하고 앉아있네』 1~5 등을 썼다.
이강영
로빈특공대와 마징가Z, 해저 20만 리와 우주전쟁부터 시작해서, 공기처럼 SF를 호흡하고 자라 예정된 것처럼 물리학자가 되었다. 입자물리학 이론을 전공해서, 힉스 보존, CP 대칭성 깨짐, 암흑물질 등을 주로 연구한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며, 저서로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불멸의 원자』, 역서로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등이 있다. 막상 과학자가 되고 나니 SF를 보면 리얼리티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고민 중이다.
이지용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대체역사소설의 서사 양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한국 SF의 스토리텔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SF 텍스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재고를 위해 실증적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물 중 일부를 '한국 SF 연대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웹에 연재 중이다.
임태운
다양한 장르의 SF소설을 쓰고 있다. 칼로리가 높되 혀를 만족시키는 부대찌개 같은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장편소설 『이터널마일』, 『마법사가 곤란하다』를 펴냈으며 공동 단편집으로 『앱솔루트 바디』, 『커피잔을 들고 재채기』, 『오늘의 장르문학』 등이 있다.
전홍식
취미는 독서, 취미 이외에도 독서. 특히 SF, 판타지 책을 좋아하여 SF&판타지 도서관을 만들어 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한국 게임의 역사』, 『웹소설 작가를 위한 SF 가이드』, 『판타지 가이드』 등이 있다.
SF&판타지 도서관은 SF, 판타지 장르의 전문 도서관으로 18,000여 권의 도서와 1,000여 점의 영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개관하여 현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운영하고 있다(홈페이지:www.sflib.com
정보라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 러시아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SF를 쓰기도 하고 번역하기도 한다.
정재승
1972년 서울 출생. 경기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일대 의대 신경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뇌의 의사결정 과정을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정신 질환을 모델링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다보스포럼에서 '2009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쓴 책으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2001), 『크로스』 1, 2(진중권 공저), 『쿨하게 사과하라』 등이 있다.
조성면
문학박사(인하대), 문학평론가. 평택대 대우교수, 인하대 강의교수 및 BK연구교수 역임. 현 수원문화재단 시민문화팀장. 저서로 『대중문학과 정전에 대한 반역』, 『경계를 넘고 간극을 메우며:장르문학과 문화비평』, 『그래픽스토리텔링과 비주얼 내러티브』(번역서), 『한국 근대 대중소설 비평론』, 『한국문학 대중문학 문화콘텐츠』, 『한비광, 김전일과 프로도를 만나다: 장르문학과 문화비평』, 『질주하는 역사, 철도』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논문과 평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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