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곰곰어린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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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 자신을 위한 삶을 찾아나가다!
아이들의 지적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곰곰어린이」 제20권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 애완 고양이에서 유기 고양이로, 유기 고양이에서 반려 고양이로 거듭난 고양이 '에투알'의 이야기를 담아낸, 일본 동화 작가 후지노 메구미의 장편 동화입니다.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아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중 피부병이 걸려 버려지게 된 에투알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모험을 따라갑니다.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후부터 폭신폭신한 침대 위에서 신선한 쇠고기를 먹어온 에투알은 피부병에 걸리자마 주인에게 버려졌어요. 갑자기 버림받은 에투알은 자신을 아껴줄 사람이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했어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났어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가 에투알은 공방으로 데려온 거예요. 할아버지는 에투알에게 공방에서 지내며 쥐를 물리쳐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에투알은 한 번도 쥐를 잡은 적이 없는데…….
아이들의 지적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곰곰어린이」 제20권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 애완 고양이에서 유기 고양이로, 유기 고양이에서 반려 고양이로 거듭난 고양이 '에투알'의 이야기를 담아낸, 일본 동화 작가 후지노 메구미의 장편 동화입니다.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아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중 피부병이 걸려 버려지게 된 에투알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모험을 따라갑니다.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후부터 폭신폭신한 침대 위에서 신선한 쇠고기를 먹어온 에투알은 피부병에 걸리자마 주인에게 버려졌어요. 갑자기 버림받은 에투알은 자신을 아껴줄 사람이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했어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났어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가 에투알은 공방으로 데려온 거예요. 할아버지는 에투알에게 공방에서 지내며 쥐를 물리쳐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에투알은 한 번도 쥐를 잡은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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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네 일이니까 스스로 결정하거라."
주인의 장신구 역할을 했던 품위 있는 고양이가 어느 날 피부병에 걸려 볼품없게 변했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다 자신을 진짜 아껴 주는 마음씨 착한 새 주인을 만나게 되지요.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독자 여러분은 어떤 뒷이야기를 상상하시겠습니까? 보통은 '고양이의 보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반전이 있을지 한번 읽어 보세요.
고양이 에투알의 정체성 찾기! - 애완 고양이에서 유기 고양이로, 또 반려 고양이로
에투알은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고양이로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편안한 생활을 누립니다.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피부병 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습니다. "일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어."라고 말하던 주인에게 털 빠지고 상처투성이인 에투알은 더 이상 아름다운 고양이가 아니었지요. 에투알이 용서를 빌어도 주인은 인정사정없이 에투알을 내다 버리고 맙니다. 갑자기 버림 받은 에투알은 자신을 아껴 줄 사람 하나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납니다. 그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로 에투알에게 공방에서 지내며 쥐를 물리쳐 달라는 부탁을 하지요. 겉모습만 꾸미던 에투알에게 쥐잡기는 두려운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에투알은 자신을 받아 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처음엔 쥐꼬리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체면을 구겼지만 에투알은 점점 쥐잡기에 흥미를 느낍니다. '쥐잡기! 이게 고양이가 할 일이구나!' 에투알은 주인의 장신구가 아닌 쥐 잡는 고양이로서 정체성을 깨닫게 됩니다.
에투알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첫 번째 계기는 역설적이지만 첫 주인에게 버림 받은 일이었습니다. 만약 에투알이 피부병에 걸리지 않아 계속 품위를 유지하며 살았다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절대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저 주인을 만족시키는 예쁜 장신구 같은 삶을 살았겠지요. 한편 두 번째 계기는 주인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을 일깨워 준 두 번째 주인인 공방 할아버지입니다. 공방 할아버지는 에투알에게 쥐잡기를 부탁했지만 쥐잡기를 못한다고 탓하지도 않고 더 많은 쥐를 잡아오라고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에투알을 소유물이 아닌 같은 집에 살면서 같이 밥을 먹는 독립된 주체로 여겼지요. 그렇기 때문에 에투알은 주인의 욕구나 필요를 만족시켜주는 고양이가 아닌 '쥐잡는 고양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보은? 기대를 뒤집는 뜻밖의 선택!
그러면 에투알은 할아버지의 공방에서 쥐잡는 고양이로 지내는 일에 만족했을까요? 에투알은 쥐잡기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그저 공방에서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만든 '쥐잡기 대회'에 나가 진심으로 일등을 해 보고 싶었지요. 에투알은 4등을 했고 대단한 성과였습니다. 비록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큰 무대에서 마음껏 쥐잡기를 할 수 있었고, 앞선 고양이들의 엄청난 실력을 보고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투알에게 쥐잡기 대회에서 1등을 한 피터가 찾아옵니다. 피터가 에투알의 마음을 뒤흔드는 제안을 합니다. 그 제안은 바로 피터를 따라 위스키 증류소에서 일하는 것. 피터를 따라간다면 그 동안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 준 공방 할아버지를 떠나야 합니다. 에투알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네 일이니까 스스로 결정하거라." 공방 할아버지는 에투알의 독립적인 선택을 지지합니다. 에투알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은 오로지 에투알의 몫입니다. 에투알이 할아버지를 떠난다면 '그동안 보살펴 준 은혜를 잊고 떠난다니 배신이야.' 이런 반응도 나올 법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보은'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좀 뜻밖이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의 선택'이 아닐까요?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를 읽으며 독자 여러분이 에투알의 선택에 대해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인의 장신구 역할을 했던 품위 있는 고양이가 어느 날 피부병에 걸려 볼품없게 변했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다 자신을 진짜 아껴 주는 마음씨 착한 새 주인을 만나게 되지요.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독자 여러분은 어떤 뒷이야기를 상상하시겠습니까? 보통은 '고양이의 보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반전이 있을지 한번 읽어 보세요.
고양이 에투알의 정체성 찾기! - 애완 고양이에서 유기 고양이로, 또 반려 고양이로
에투알은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고양이로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편안한 생활을 누립니다.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피부병 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습니다. "일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어."라고 말하던 주인에게 털 빠지고 상처투성이인 에투알은 더 이상 아름다운 고양이가 아니었지요. 에투알이 용서를 빌어도 주인은 인정사정없이 에투알을 내다 버리고 맙니다. 갑자기 버림 받은 에투알은 자신을 아껴 줄 사람 하나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납니다. 그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로 에투알에게 공방에서 지내며 쥐를 물리쳐 달라는 부탁을 하지요. 겉모습만 꾸미던 에투알에게 쥐잡기는 두려운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에투알은 자신을 받아 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처음엔 쥐꼬리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체면을 구겼지만 에투알은 점점 쥐잡기에 흥미를 느낍니다. '쥐잡기! 이게 고양이가 할 일이구나!' 에투알은 주인의 장신구가 아닌 쥐 잡는 고양이로서 정체성을 깨닫게 됩니다.
에투알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첫 번째 계기는 역설적이지만 첫 주인에게 버림 받은 일이었습니다. 만약 에투알이 피부병에 걸리지 않아 계속 품위를 유지하며 살았다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절대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저 주인을 만족시키는 예쁜 장신구 같은 삶을 살았겠지요. 한편 두 번째 계기는 주인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을 일깨워 준 두 번째 주인인 공방 할아버지입니다. 공방 할아버지는 에투알에게 쥐잡기를 부탁했지만 쥐잡기를 못한다고 탓하지도 않고 더 많은 쥐를 잡아오라고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에투알을 소유물이 아닌 같은 집에 살면서 같이 밥을 먹는 독립된 주체로 여겼지요. 그렇기 때문에 에투알은 주인의 욕구나 필요를 만족시켜주는 고양이가 아닌 '쥐잡는 고양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보은? 기대를 뒤집는 뜻밖의 선택!
그러면 에투알은 할아버지의 공방에서 쥐잡는 고양이로 지내는 일에 만족했을까요? 에투알은 쥐잡기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그저 공방에서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만든 '쥐잡기 대회'에 나가 진심으로 일등을 해 보고 싶었지요. 에투알은 4등을 했고 대단한 성과였습니다. 비록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큰 무대에서 마음껏 쥐잡기를 할 수 있었고, 앞선 고양이들의 엄청난 실력을 보고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투알에게 쥐잡기 대회에서 1등을 한 피터가 찾아옵니다. 피터가 에투알의 마음을 뒤흔드는 제안을 합니다. 그 제안은 바로 피터를 따라 위스키 증류소에서 일하는 것. 피터를 따라간다면 그 동안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 준 공방 할아버지를 떠나야 합니다. 에투알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네 일이니까 스스로 결정하거라." 공방 할아버지는 에투알의 독립적인 선택을 지지합니다. 에투알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은 오로지 에투알의 몫입니다. 에투알이 할아버지를 떠난다면 '그동안 보살펴 준 은혜를 잊고 떠난다니 배신이야.' 이런 반응도 나올 법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보은'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좀 뜻밖이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의 선택'이 아닐까요?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를 읽으며 독자 여러분이 에투알의 선택에 대해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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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후지노 메구미
저자 후지노 메구미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예술대학교 문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네코마타 요괴전』이 제2회 주니어 모험소설 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게임의 마법』이 호평을 얻었으며, 주요 작품으로 '괴도 팬텀&다크니스 시리즈', 『하루 씨』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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