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먹은 효자(스토리텔링 우리 별자리 이야기 2)
『똥을 먹은 효자』는 우리 별자리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천문학에 대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길잡이 책이다. 정감어린 옛이야기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우리 별자리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구수하고 재미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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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의 성격과 시리즈 소개
이 책은 <장수하늘소가 펼치는 교양의 세계>의 세 번째 책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우리 별자리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천문학에 대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길잡이 책입니다. 정감어린 옛이야기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우리 별자리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구수하고 재미난 책입니다.
2. 출판사 서평
하늘과 별을 사랑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지혜가 담겨 있어요!
우리나라 천문학은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깊은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어요. 약 3, 4천 년 전 청동기 시대부터 만들어진 고인돌의 덮개돌에서 발견된 구멍들이 주요 별자리와 일치하고, 몇몇 고인돌에서는 별자리가 그려지거나 새겨진 것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어디 그뿐인가요? 삼국시대에 하늘과 별을 관찰하는 첨성대를 쌓고, 이미 고려시대에 일식을 관찰한 기록이 나오고, 조선시대에는 해시계, 물시계 등을 만들어 하늘과 별의 움직임을 관찰한 천문학이 매우 발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옛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별자리 이야기에는 임금별과 신하별, 백성들의 신하별, 심지어는 화장실 별자리와 그 화장실 별자리의 냄새를 막는 병풍별까지 있습니다. 바로 이 별자리에는 동양의 철학과 생활 모습,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안타까운 것은 소중한 우리의 별자리와 천문 유산들이 서양의 별자리와 천문학에 밀려서 점점 잊혀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2천 년 넘게 하늘을 관찰하고 기록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천문학의 전통이지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별자리에 대한 사랑과 우리의 옛 천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별자리와 서양 별자리를 통해서 별과 하늘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초등교과 4학년 자연탐구 연계
목차
목차
남두육성 - 조선의 수호신
구 별자리 - 까막나라의 도둑개
견우별과 직녀별 - 칠월 칠석에는 왜 비가 내릴까?
하고 별자리 - 북 마을 이야기
녀수 - 아낙네 별도 눈물을 흘릴까?
해중 별자리 - 발명가 별자리가 된 해중
II. 가을 별자리
읍성과 곡성 - 울음의 별이 된 아버지와 딸
조보 졀자리 - 명마를 사로잡은 조보
벽수 - 비밀의 도서관
묘수 - 좀생이 보기
III. 겨울 별자리
시성- 똥을 먹은 효자
천란성 - 침입자
노인성 - 왕이 본 별은 진짜 노인성일까?
정수 - 할머니와 우물
귀수 - 개는 왜 허공에 짖어 대는 것일까?
류수 - 벗에게 버드나무 가지를 건네는 이유
헌원 별자리 - 황제의 별
익수 - 궁상각치우 오형제
진수 - 수레
청구 별자리 - 푸른 오아시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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