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세트(전11권)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민주사회 이야기 세트』는 초등 중학년(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 묶음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싹을 틔워 오늘에 이르고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세계와 어떻게 만나 왔으며,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는 또한 어떻게 그에 맞서 왔고 맞서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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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세트>는 젖 11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트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택한다는 것-나, 놀부 안 해!(김경선 글, 임미란 그림)
- 관용·신뢰한다는 것-다 이유가 있을 거예요(박혜원 글, 송향란 그림)
- 거절한다는 것-햄버거와 피자의 차이(서영선 글, 임미란 그림)
- 용기를 낸다는 것-전학생의 비밀(서영선 글, 송향란 그림)
- 연대한다는 것-커피콩을 따는 아이들(서영선 글, 임미란 그림)
- 절제한다는 것-먹보 마왕(서영선 글, 임미란 그림)
- 정의롭다는 것-우리 반 블랙리스트(길도형 글, 김민선 그림)
- 다양하다는 것-우리 엄마의 고향은 필리핀(홍승희 글, 오인아 그림)
- 평화롭다는 것-철원 노동당사 앞에서(김경선 글, 강화경 그림)
- 성 평등하다는 것-엄마의 비밀(홍승희 글, 김민선 그림)
- 공정하다는 것 - 판자촌과 포크레인(홍승희 글, 김은영 그림)
3. 각 권 소개; 민주적 마인드는 어린 시절부터
민주주의는 그 자체로 생활이어야 합니다. 민주적 마인드가 내면에 자리 잡힌 사람은 지향해 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겸허합니다. 드러난 현상에 경박하지 않으며, 본질 속에 매몰되어 현실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양심에 충실하고, 배려와 관용의 미덕을 알고 실천하며,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당당합니다. 그릇됨과 불의 앞에 비겁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절제하여 사회적 가치에 또한 복무할 줄 압니다. 평화를 열망하는 마음으로 공동체와 세계에 대한 비전을 꿈꾸며, 하나의 가치에만 매몰되지 않아 인간과 문화의 다양함에 열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동반자인 이성의 존귀함을 알고 함께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갈 줄 압니다. 이런 가치를 지닌 사람, 지니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민주주의자'입니다. 장수하늘소의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와 인간에 대한 신뢰를 기본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 선택한다는 것 - 나, 놀부 안 해!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해 가는지를 '선택'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살펴봅니다. 어린이들이 지금과 먼 훗날 어떤 경우에도 지혜로운 판단과 분별력으로 선택의 주체가 되고 그 선택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 관용·신뢰한다는 것 - 다 이유가 있을 거예요
다름과 차이에서 비롯하는 사회적 긴장과 갈등까지도 조화로운 민주사회의 바탕이 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관용과 신뢰'라는 주제를 통해서 살펴봅니다. 다름과 차이, 미움과 거짓, 긴장과 갈등까지도 하나로 아울러 조화를 이루는 것이 따뜻한 민주사회의 밑거름임을, 누구든 공감할 만한 열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합니다.
- 거절한다는 것 - 햄버거와 피자의 차이
사회적 관계에서의 부당한 요구나 청탁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합리적으로 거절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룹니다. 떳떳하지 못한 부탁이나 요구, 청탁을 거절하고 자신의 양심과 신념을 지킨 열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거절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 용기를 낸다는 것 - 전학생의 비밀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사회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용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봅니다. 용기를 가진 사람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어떤 억압과 굴레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를 향해 나아갑니다. 세상을 이끌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온 사람들을 통해서 진정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연대한다는 것 - 커피콩을 따는 아이들
이웃의 고난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한 '연대'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살펴봅니다. 누군가 가난 때문에 힘겨울 때, 불의한 권력에 억압 받으며 두려움에 떨 때, 문맹이기 때문에 억압받고 차별받을 때, 비록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하고 힘을 보탤 줄 아는 정신이 바로 연대의 정신이지요.
- 절제한다는 것 - 먹보 마왕
이 책은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남을 헤아리고 사회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지만 큰 힘, '절제'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절제'를 실천하면 습관처럼 저절로 익혀집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물건 아끼기, 공공질서 지키기 등은 조금의 노력을 기울이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 정의롭다는 것 - 우리 반 블랙리스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흔아홉 개를 가진 사람이 한 개 가진 사람의 것을 빼앗지 않는 사회,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는 사회, 정당한 성취와 성공을 통한 부를 존중하고, 때로는 내 이익을 포기하고 더 많은 이들의 행복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회야말로 소리 높여 외치지 않아도 정의가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사회임을 이야기합니다.
- 다양하다는 것 - 우리 엄마의 고향은 필리핀
열린 생각이 왜 필요한지, 그것이 민주사회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의 문화도 제각각입니다. 그런 다름과 차이를 인정,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세임을 열두 가지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합니다.
- 평화롭다는 것 - 철원 노동당사 앞에서
평화가 왜 필요한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려는 취지를 담은 책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을 물리치고 평화를 지켜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분단 후 북한 공산독재 정권에 의해 지어진 '철원 노동당사'의 비극을 통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명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성평등하다는 것 - 엄마의 비밀
성을 잣대로 차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민주주의를 좀먹는 일인지를 살펴봅니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남녀뿐 아니라 성적 소수자들까지도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민주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성평등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열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주장하고 있습니다.
- 공정하다는 것 - 판자촌과 포클레인
'공정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먼저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사회는 얼마나 공정한가?'를 알아봅니다.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잘못, 공정하지 못한 일들을 바로 알 때에야,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힘이 생깁니다. '공정하다는 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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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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