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피는 사연(청어시인선 81)
이상덕 시집『목련화 피는 사연』은 소박한 아름다움의 시심이 묻어나는 작품들을 담았다. 가난한 노래, 솔밭의 노래, 목련화 피는 사연, 나의 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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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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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무엇인가?
시인의 마음과 영혼의 울림이 아닌가.
그 울림을 통해 독자는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게 되고, 삶의 활력을 얻는다. 그래서 시는 유구한 시간 속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것이다.
시와 음악은 연인의 관계이듯이 음악이 있기에 삶이 활기차고, 시가 있기에 또한 삶이 향기로워지는 것이다.
그의 첫 시집『목련화 피는 사연』은 제목 그대로 여간 향기롭지 않다. 화려한 치장이나 기교보다 소박한 시심이 훨씬 아름답게 돋보인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느지막이 열정을 쏟아 영혼을 담아내는 시인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앞으로 우리의 마음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는 감미로운 시를 더욱 많이 쓰기를 기대해본다.
- '서문' 중에서
목차
목차
초혼 │ 세월 │ 백양산(白羊山) │ 젊은 베르테르에게 │ 가난한 노래 │ 꽃잎 │ 큰 바보 │
백서(白書) │ 아내 │ 가난한 시인 │ 천적(天敵) │ 나무 : 인간 │ 편지 │ 시인의 변증법 │
꿈 │ 창공 │ 강(江) │ 안개 1 │ 내장산 │ 목련화 지는 날에
2. 솔밭의 노래
장미 │ 바위 │ 너 │ 별 1 │ 창(窓) │ 목향(木香) │ 길 │ 봄 │ 먼 산 │ 무인도 │
비가(悲歌) │ 비 │ 산정(山頂)을 향해 │ 기도 │ 키스 │ 유월의 노래 │ 그리움 │
사랑은 울어서 간다 │ 솔밭의 노래 │ 해후 │ 우리의 노래
3. 목련화 피는 사연
목련화(木蓮花) │ 상사화 │ 안개 2 │ 나의 꽃 │ 별 2 │ 자화상(自畵像) │ 새 │
목련화 피는 사연 │ 산 │ 겨울비 │ 당신입니다 │ 안항(雁行) │ 어머니 │ 가을여행 │
찔레꽃 │ 연어 │ 노을 │ 임이 오시는 소리 │ 겨울 산 │ 하나이듯이 │ 새벽 편지
4. 나의 시
촛불 │ 염(殮) │ 나의 시(詩) │ 혼불 │ 풀잎 │ 진주 │ 만화(晩花) │ 故정순녀 님 추모시 │
故한주호 준위님 추모시 │ 통곡한다 │ 눈 │ 흔적 │ 로렐라이 │ 고슴도치 │
은행나무 전설 │ 수석(水石) │ 담쟁이 │ 용기(容器) │ 변명 │ 효(孝) │ 백치
저자
저자
계간 <문학과 육필>을 통해 등단 (2004년 가을호)
서라벌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초대회장 역임
한국육필시인협회 감사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과 육필ㆍ문예춘추 동인
EBS 선정 '내 안의 풍류' 시인과의 대담방송 출연
2007 헤르만헤세탄신130주년기념문학제 현대시부문 우수상 수상
(국제펜클럽 한국지회ㆍ문예춘추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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