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소낙비
장수연 소설집
『겨울 소낙비』는 고된 삶과 질긴 가족사의 굴레를 벗어나 황혼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집이다. 밖은 인적이 뜸했고, 둘만이 있는 포장마차 안은 쥐새끼 한 마리 드나들지 않았다. 조용하다 못해 아늑하고도 엄숙하기까지 했다. 그녀와 남자는 술잔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다. 그때 갑자기 때 아닌 소낙비 한줄기가 후드득 포장마차 지붕을 두들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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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황혼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짜 청춘들의 이야기
두 번째 소설집을 엮는다. 날이면 날마다 할 일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어도 뒷전으로 제쳐두고는
생각에 잠긴다. 언제쯤이면 제대로 소설다운 소설을 쓸 수 있을까. 머리를 싸맨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더 좋은 소설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내 바지런한 성격을 보태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 하는 바람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노랑나비
핏줄
악연의 굴레
빨간 밥통
콜라텍
겨울 소낙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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