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더불어
박종민 수필집
『여럿이 더불어』는 여럿이 함꼐 어우러져 사는 사회, 훈훈한 인정과 낭민이 가득한 삶을 꿈꾸는 박종민의 수필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소 생활해온 일상 중에서 보고 느낀 단상을 담아냈다. 생이 어우러지는 마당, 마음속 고향에 안기어, 삶에 비친 생얼 등 3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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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훈훈한 인정과 낭만이 가득한 삶을 꿈꾸는 박종민의 수필집
여럿이 더불어 걷는 길은
행복합니다.
여럿이 함께하는 마당은
흐뭇합니다.
외로움 고독함 없이
훈훈할 수밖엔 없답니다.
여럿이 더불어 앉은 방은
화기 넘칩니다.
여럿이 함께 먹는 밥은
맛깔납니다.
비좁아도 찬 없어도
화기애애 맛이 절로 납니다.
여럿이 더불어 가는 마음은
따뜻합니다.
여럿이 함께 디딘 땅은
더욱 단단합니다.
쓸쓸함 어설픔 없이
정겨울 수밖엔 없습니다.
여럿이 더불어 사는 길이 마냥 아름다운 이유다. 그러하기에 여럿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여럿이 다함께 보람을 나누는 생활마당이라면 좋겠다. 여럿이 더불어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즐거운 누리라면 좋겠다. 혼자선 살 수 없고 홀로는 살아갈 수 없는 인생길이기에 여럿이 더불어 어우러져 사는 사회, 훈훈한 인정과 낭만과 사랑이 그득한 그런 삶을 그리며 생각해본다.
누구든 사색하고 사고하며, 글을 읽고 쓰는 일들이 보편화되도록 나서야만 한다. 서로 나누고 소통해야 한다. 공감하도록 더 많은 타인에게 전해줘야 한다. 여럿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질적 고양을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문인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 생활해온 일상 중에서 보고 느낀 단상을 적어 여기 남기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목차
가을 아침에
심봤다
겨울 자락을 붙잡는 사람들
고로쇠나무
꽃 시샘추위
중매쟁이
경포대 바닷가에서
월출산 산행기
오자(五子) 예찬
정선골 아리랑
가을의 문턱에서
동갑내기 모임
웰빙과 웰 다잉
제2부 마음 속 고향에 안기어
뿌리가 무엇인지
맛깔 있는 피서
산나물
결혼식 주례
한식날 소고(小考)
두더지와 지렁이
일할 때와 놀 때
도시민의 농촌 나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
국화 기르는 맛
삼준산에 올라
접동새
제3부 삶에 비친 생얼
동갑내기 친구의 장로 취임
시골 어느 병의원 정경(情景)
봄이 오는 길목에서
4월이 아름다운 이유
꿈풀이
달마상(像)
양력과 음력
공중화장실에서 라면을 끓여!
TV와 깊이 정들지 않기
산삼과 녹용
지리산 피아골
복(伏)달음에
할아저씨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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