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걸었다(우리시 시인선 26)
도경회 시집
도경회의 시집 『말을 걸었다』. 저자는 시를 통해 자연과의 순수한 교감을 고백한다. 《산새는 날아가고》, 《화엄 한 송이 피고 있다》, 《흑백사진을 보네》, 《진양호 노을》, 《씨앗은 긴 꿈을 꾸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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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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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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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로 흐르는 강/ 산새는 날아가고/ 달/ 상리원 복사꽃/ 저 감꽃/ 떠나는 것도 떠나서 오지 않는 것도
쑥부쟁이 꽃무리진/ 가던 길 멈춰 서서/ 물 위에 기린초 송이마다/ 마흔의 꽃밭/ 꽃무릇/ 달빛 소나타
소록도 영가/ 창밖에 함박눈이/ 진달래/ 화엄 한 송이 피고 있다/ 말을 걸었다/ 쇠종 소리가/ 겨울연가
칠석날/ 여름 이야기/ 개똥참외/ 퇴근길/ 일출/ 살구꽃 바람에 날리고/ 그믐날/ 분꽃/ 스물의 화원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멀리 가는 향기/ 별을 따라/ 성모의 밤/ 미사/ 푸른 멍/ 각시별/ 그리고 날아올라라
봄의 향기를 보냅니다/ 12월 부연이 삼촌/ 유등축제/ 설리바다/ 옛집/ 먼 것들을 부르는/ 내 친구는 비정규직
고려동종길을 걷다/ 흑백사진을 보네/ 집으로/ 숲에서 빛을 보다/ 곡우 무렵/ 간이역/ 목련꽃
남해는 봄이요/ 음악분수/ 경호강/ 추봉도/ 진양호 노을 / 눈이 내리는 새하얀 밤/ 추수감사제/ 봄
이팝나무 꽃 피었다/ 능소화/ 가을/ 처음/ 씨앗은 긴 꿈을 꾸네/ 금호지/ 맨드라미/ 풍등/ 라이는 스무 살
둥지/ 나비/ 과꽃/ 백중 무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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