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소리(우리시 시인선 43)
조병기 시선집
시는 무엇이고 시인은 누구인가? 시와 시인이 넘쳐나는 요즘 우리는 이런 질문을 흔히 쉽게 던지곤 한다. 우리 시단에 시와 시인을 따로 말하지 못할 경우가 바로 조병기 시인이다. 그는 그가 쓰는 시와 그의 삶이 일치하는 보기 드문 시인이다. 그의 시를 보면 삶의 한 장면 장면이 그대로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다운 서정시를 찾아 읽기가 점점 힘든 지금 평생 서정을 추구해온 시인의 선한 눈과 마음으로 쓴 시편을 읽는 즐거움은 크다. 어느 때든 누구에게나 아픔과 궁핍의 시대가 없었으랴만 그 한 장면 장면을 반짝이는 시편으로 엮어 이번에 내보이는 이 시선집은 우리에게 주는 보석 같은 선물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5 · 바람에게
16 · 자화상
18 · 담쟁이
19 · 마파람
20 · 목마木馬 할아버지
22 · 대포 사람들
23 · 무를 깎으며
24 · 메밀꽃 피면
26 · 가을 들판
28 · 파도에게
29 · 안경알을 닦으며
30 · 타관사他官詞
32 · 돌
33 · 대관령
34 · 숲日記 · 4
35 · 숲
36 · 달
37 · 사선射線
38 · 황토가黃土歌
40 · 목화밭에서
제2시집 『바람에게』(1993)
아내의 말 · 43
그림 앞에서 · 44
산 · 45
모과 · 46
변방邊方 · 47
수락산 통신 · 48
소록도 · 49
무등산 · 50
성묘 · 51
사천강의 새 · 52
다목리多木里 · 54
한탄강漢灘江 · 56
고향 들판 · 58
편지 · 60
눈 · 62
전라도의 봄 · 64
문門 · 66
연필 깎기 · 67
이모집 가는 길 · 68
감나무 밑으로 가면 · 70
솔바람 대바람 소리 · 72
제3시집 『숲 · 일기』(1997)
77 · 숲 · 일기
78 · 울릉도
80 · 철쭉
81 · 민들레
82 · 수국水菊
83 · 찔레꽃
84 · 동백꽃
85 · 생가生家
86 · 산국山菊
88 · 비 내리는 밤
90 · 꽁초
92 · 사군자四君子
93 · 순례의 길
94 · 모자상母子像
96 · 선상船上 순례
97 · 시나이 가는 길
100 · 성가정 마을
101 · 르비딤 수녀원
102 · 송시頌詩
103 · 불혹不惑의 강
제4시집 『산길을 걸으며』(2007)
지리산 감자꽃 · 107
꿈 · 108
4월 어느 날 · 109
산나리꽃 · 110
일출 · 111
만병 통치 · 112
가을 공원 · 114
겨울 사나이 · 115
바구미에게 · 116
충장로 추억 · 117
떠남에 대하여 · 118
장난 · 119
세길이 형님 · 120
대청봉 · 121
지리산 · 122
백두산 가는 길 · 124
버지니아 울프에게 · 127
금강산 가는 길 · 128
바다가 보이는 마을 · 130
하늘문 · 132
근작시편
137 · 미련
138 · 밤바다
139 · 겨울비
140 · 진달래꽃
141 · 북녀北女
142 · 시詩에게
143 · 북정마을
144 · 계림시편
145 · 산에서
146 · 그 겨울
147 · 세상살이
149 · 친구
151 · 소쩍새
152 · 오동나무꽃
153 · 아버지
154 · 남십자성
155 · 장사익
156 · 가을에
157 · 석양
159 · 발문 | 결벽潔癖 · 청렬淸冽의 시정신 · 임 보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