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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시들지 않는다
이선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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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편의 시편을 4부로 나누어 구성된 시집은 이선용 시인의 유고작이다.
1부 외톨이 별
2부 그대가 있기에
3부 우이동에서의 한때
4부 돌산 이야기
1부 외톨이 별
2부 그대가 있기에
3부 우이동에서의 한때
4부 돌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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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를 섬겼고 시인을 사랑한 시인이 남긴 작품은 생전의 삶처럼 진솔하다. 이렇듯 육신이 영혼으로 발화되어 펴낸 시집은 삶의 의미가 용솟음친다. 산 같고 바다 같은 높고 넓은 마음을 지닌 시인은 지금 이 땅에 없으나 그의 발자취는 남았다. 우이동에서 여수 돌산까지 세상에 대한 헌신의 노고가 이 시집에 녹아있으니 그의 생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백꽃이 땅에 떨어졌으나 죽은 것이 아닌 것처럼 그의 생명이 그를 아는 모두의 마음에 움을 틔웠다. 한 편의 시가, 일련의 삶이 가지런히 놓인 무덤 앞에 갈채와 시인의 명예를 추서한다.
목차
목차
시집 머리에
1부 외톨이별
별, 당신_13
질경이꽃_14
낙엽, 외로움으로 지다_15
바보 같은 고백_16
눈 내리는 성탄 전야_17
편지_18
백합이 만발한 어느 날_20
노을빛 고백_22
아현동_23
2부 그대가 있기에
동백_27
훈민정음 씨들_28
목련_30
몰개의 아침맞이_32
바빴던 며칠 동안_34
뜨락에 달빛 쏟아지다_36
설악에 전하는 안부_39
풀밭동인이 있기 때문이다_43
차라리 숯검정으로 남게 하라_46
3부 우이동에서의 한때
인수재 가는 길_51
우이동_54
목련꽃 피다_56
다시 목련 피다_58
솔밭마을의 방_60
백운산장 가는 길_62
달_64
여강에 안개 걷히면_66
진메 마을_68
4부 돌산 이야기
둔전마을의 고인돌_73
내 마음의 보석_76
향일암 동백_78
복사꽃 그녀, 웃다_80
죽포의 가을_84
태풍 전야_86
그는 바다에 산다_89
태풍이 끝나고_92
그대가 돌산의 들녘이다_94
금오산 붉은 동백은_96
여수의 맛_99
여수 앞바다에 해가 솟아오른다_102
꽃잎처럼 쓰러져간 사람, 사람들_105
가자! 저 힘찬 들판으로_110
나는 파르티잔이고 싶다_113
어머니는 그 산이고 바다입니다_117
- 고故 이선용 시인을 추모하며
돌산의 이름으로 │ 전흥규_123
시어가 되어 빛나던 그대 │ 이무근_125
그 언덕 위에 커피 한잔 │ 이대의_127
시보다 뜨겁고, 더 살가운 삶의 행장 │ 김판용_129
1부 외톨이별
별, 당신_13
질경이꽃_14
낙엽, 외로움으로 지다_15
바보 같은 고백_16
눈 내리는 성탄 전야_17
편지_18
백합이 만발한 어느 날_20
노을빛 고백_22
아현동_23
2부 그대가 있기에
동백_27
훈민정음 씨들_28
목련_30
몰개의 아침맞이_32
바빴던 며칠 동안_34
뜨락에 달빛 쏟아지다_36
설악에 전하는 안부_39
풀밭동인이 있기 때문이다_43
차라리 숯검정으로 남게 하라_46
3부 우이동에서의 한때
인수재 가는 길_51
우이동_54
목련꽃 피다_56
다시 목련 피다_58
솔밭마을의 방_60
백운산장 가는 길_62
달_64
여강에 안개 걷히면_66
진메 마을_68
4부 돌산 이야기
둔전마을의 고인돌_73
내 마음의 보석_76
향일암 동백_78
복사꽃 그녀, 웃다_80
죽포의 가을_84
태풍 전야_86
그는 바다에 산다_89
태풍이 끝나고_92
그대가 돌산의 들녘이다_94
금오산 붉은 동백은_96
여수의 맛_99
여수 앞바다에 해가 솟아오른다_102
꽃잎처럼 쓰러져간 사람, 사람들_105
가자! 저 힘찬 들판으로_110
나는 파르티잔이고 싶다_113
어머니는 그 산이고 바다입니다_117
- 고故 이선용 시인을 추모하며
돌산의 이름으로 │ 전흥규_123
시어가 되어 빛나던 그대 │ 이무근_125
그 언덕 위에 커피 한잔 │ 이대의_127
시보다 뜨겁고, 더 살가운 삶의 행장 │ 김판용_129
저자
저자
이선용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터 탐구심이 강하고, 남을 돕기를 좋아했던 시인은 오지랖 넓게 세상 을 품으며 시를 썼다. 40대 초반 홀연히 여수 돌산으로 내려가 병원에 서 일하며 지역문화운동을 펼쳐왔다. 풀밭동인, 우리시동인이었던 시인은 2019년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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