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묻지 않는 관대함으로
지나간 일들에 대한 추억과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김영아 시인의 작품집. 오랜 시간 채움과 비움으로 다듬어 고른 시 58편을 한 권에 담았다. 간절했던 지난날에 대한 추억, 오늘을 살아가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시들로, 방황하던 20대, 치열했던 30대를 지나 어느덧 중년에 다다른 시인의 삶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켜켜이 묻어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낮이 없다
새해
불행은 밖에서부터 온다
별의 도시
아버지의 식사
달의 노래
산이 늙는다
끊어내기
변화
어머니의 기도
기차역에서
불면증
발자국
타투
바람
달팽이
혼술
시간 속의 시간
아픔이 자라면 나무가 된다
2부 사랑도 피고 지고
그대 먼저 오는 날
수국, 수국
기다린다
봄
석류
슬픔을 벗다
고독한 침묵
걷다
보고 싶다
겨울
낙엽
첫사랑
5월
비 오는 밤
커피 한 잔
소나기
그, 봄
길 끝에서
4월의 눈
물속에서
3부 살아지면 살아가는 거다
등산
나무
친구야
가을은 건재하다
11월
능소화
우리에겐
처벌
마중
사소함에 대해
어느덧, 중년
크리스마스
수목원에서
정상에서
언덕
빨강 우체통
꽃 편지
살구꽃
무사귀가
맺음말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