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쐐기골 양지목사 이야기
[기다림]은 이상호 목사가 틈틈이 써왔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간구한다고 전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속적으로 써온 것은 어릴 적 일기를 쓰던 습관입니다. 저를 잘 아는 어느 시인이
제게 말하더군요. 아주 좋은 습관을 가졌다고.
글을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말할 수 없이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제 등 뒤에 서 계신 것처럼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2003년 홈페이지를 만들고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교회 밖의 사람들과 세광교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성탄절에는 틈틈이 써 왔던 이야기들을 모아 선교보고서 형식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책이었지만 그 작은 이야기를 읽은 사람들이 감동의 글을 보내주면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이 벅차기도 했습니다. 언젠가는 책다운 책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슴에 품기도 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책을 내라는 권유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세광의 주보가족들과 지인들의 권유를 받으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서 같은 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곁에 두고 읽는 좋은 책을 꿈꾸었습니다. 그러자 책을 내는 일이 덜컥 겁이 났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천 편이 넘는 글들이 모두 동일하게 의미가 있고 귀한 자식 같은데 어느 것을 뽑아내야 좋을지 고민이 컸습니다. 막상 뽑아놓고 나면 부족한 것이 많아 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참으로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글을 쓸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 주신 세광교회 성도들,
사랑하는 세광의 홈 가족과 주보 가족들,
늘 곁에서 꼼꼼히 챙겨주는 사랑하는 아내 화자씨,
딸 삼희의 사위 황용태, 그리고 외손자녀 서연과 현동, 혜원,
아들 일희와 오늘 며느리가 된 복미순과 더불어 한없는 기쁨을 나눕니다.
추천사를 써 주시고 글을 지도해 주신 시인 나태주 선생님,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박은자 작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양지 목사가 되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한없는 영광을 올려 들립니다.
이 책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간구하며 or이 나온 기쁨을ㄹ 두루 함께 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1일 쐐기골에서 양지(陽地) 이 상 호
목차
목차
서문
목차
권두시
1부
종소리, 쐐기골에 울려 퍼지다
제주 사려니숲길
보습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들
결심
밟은 웃음의 천사 명숙씨
쐐기마을에 찾아온 산타
하나님은 삼등
장애인들, 세종시에 가다
목회와 노동
단순하게 살아라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인생
깊은 밤의 간구
2부
예배당에 다녀간 천사들
생명을 살리는 나라를 꿈꾼다
광복절에 맞은 일본손님
당차고 예쁜 이영미 집사
우리나라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헌금을 내 놓아라
동생 목사의 기도
심방 여행
멈춰지지 않는 기다림
정직한 기도
3부
병원 세례
아내
김장
우리 시대의 VIP는 누구인가?
천하보다 귀한 생명
하나님, 최 보살에게 은혜 내려주세요
잔디 깎기
청와대 선물과 손님
생일날에 받고 싶은 선물
밥 대접
상처
4부
6천 원의 행복
당신의 미래는 말한 대로 된다
쐐기골 세광교회
신나는 음악회
명품 도시 공주를 꿈꾸다
교회 관리인들의 애환
중복 장애의 고통
보신탕
세광교회, 아름다운 꿈
날마다 이 세상 첫 날처럼
5부
불재 ?도예촌에 다녀와서
배추이야기
슬프고 아픈 세월
폭우 피해를 통한 교훈
구제역 축산재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강원기행
금강산에 다녀와서
아프리카 케냐 여행
벽제 동광원
평화통일을 꿈꾸다
저자
저자
교단에서는 대전노회장, 기장 총회사회복지법인 초대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에서는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 공주지부 공동대표, 공주시 선거관리위원 7년, 공주교회협의회 회장, 공주시기독교역사위원장, 대전노회 통일 및 사회위원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역사위원장, 21세기 목회자협의회 공동회장, 우리겨레 하나 되기 대전 충남 운동본부 상임대표 직을 맡아서 기독교 역사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말씀과 영성에 관심을 갖고 전국 개신교 수도원을 돌며 영성수련을 쌓고, 여행을 좋아하며 부여, 서천, 보령 3군계 산골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농촌목회를 꿈꾸며 공주세광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된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1995년부터는 소수 장애우들을 섬기다가 쐐기골 농촌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골에 묻혀있음이 행복한 목사이다. 저서로는 사랑하는 사람들(2009)이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