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대상
여성은 세상을 어떻게 경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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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페미니즘 이론가인 에이드리언 리치Adrienne Rich는 “한 여성이 진실을 말할 때 그것은 그녀를 둘러싼 것보다 더 많은 진실에 대한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제시카 발렌티는 이 책에서 여성으로서의 치부를 드러내는 모든 약점을 놀라울 정도로 대담하고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작가 자신의 삶을 ‘드러내는’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한 여성이 어떻게 성적 대상이 되어가는지를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 고갈되는 방식, 가부장제, 성차별주의 및 불평등의 끊임없는 맹공격이 어떻게 한 개인에서 사회제도에 이르는지를 목도할 수 있다.
자신을 신화화하거나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방편으로 ‘여성’을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여성이 어떻게 정치적 인간이 되어가는지를 호출하기 위해 그녀는 기억들을 끌어들인다. 그 기억들은 아무것도 덧붙이지 않은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정직성에 근거한다. 세상의 여성들이 수없이 경험하지만 ‘비밀에 부쳐야 했던’ 성희롱과 성폭력. 이제는 더 이상 ‘부끄럽고’ ‘까칠하게’ 보일까 봐 숨겨야만 했던 기억들을 발렌티는 용감하게 자신의 경험 속에서 발굴하여 우리에게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여성이기 전에 왜 먼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지를 상기시킨다.
자신을 신화화하거나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방편으로 ‘여성’을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여성이 어떻게 정치적 인간이 되어가는지를 호출하기 위해 그녀는 기억들을 끌어들인다. 그 기억들은 아무것도 덧붙이지 않은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정직성에 근거한다. 세상의 여성들이 수없이 경험하지만 ‘비밀에 부쳐야 했던’ 성희롱과 성폭력. 이제는 더 이상 ‘부끄럽고’ ‘까칠하게’ 보일까 봐 숨겨야만 했던 기억들을 발렌티는 용감하게 자신의 경험 속에서 발굴하여 우리에게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여성이기 전에 왜 먼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지를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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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강간과 학대는 대체로 남자들은 건너뛴 채 여자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야간 공포증, 기이한 유머 감각을 남기면서 세상에서 최악의 생득권인 것처럼 전수된다. 나는 성희롱이나 성추행이 뉴욕 시에 사는 소녀들만 배운다는 것을 믿지 않지만 그 과목에 있어서만은 우리가 선행학습을 하는 학생들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매일매일 쏟아지는 성추문 뉴스들. 남의 나라나 우리나라나
2015년 1월, 미국에서 한 여성이 파티를 마친 후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스탠퍼드대 수영선수 브록 터너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브록 터너는 불과 6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마저도 수감된 지 겨우 3개월 만에 석방돼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백인이고 명문대 출신의 '미국판 금수저'라 불리는 그를 둘러싼 솜방망이 처벌은 더욱 큰 논란을 가져왔다. change.com 청원 사이트에는 판사를 판사직에서 물러나게 하라는 청원에 100만 명이 넘게 동참했다.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이 시작될 무렵 힐러리 클린턴에게 "여성 카드the woman card"를 이용한다며 비난했지만, 정작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온갖 여성혐오적 발언을 서슴지않는가 하면 각종 성추문에 휩싸였다.
폭스사는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목이 졸리는 제니퍼 로렌스의 광고판을 미국 전역에 설치했다.
이 책은 여성이 고갈되는 방식, 가부장제, 성 차별주의 및 불평등의 끊임없는 맹공격이 어떻게 개인에서 사회제도에 이르는지에 대한 방식을 탐구한다. 발렌티는 용감하게 자신의 경험을 발굴하여 우리에게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여성이기 전에 왜 먼저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불러야 하는지를 상기시킨다.
지하철, 바바리맨, 여성혐오
진실은 말해져야 한다. 경험은 들려져야 한다. 그리고 감정은 표현되어져야만 한다. 저자는 페미니즘과 여성혐오, 혹은 남성혐오에 관한 광범위한 트렌드와 패턴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대신 자신이 겪었던 사적인 이야기를 채택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무수한 여성들의 경험을 대리한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불쑥 성기를 내보이던 "바바리맨들", 지하철에서 혼잡한 인파를 틈타 손으로 더듬거나 성기를 밀착시키는 남자들, 거리에서 성적인 것을 암시하는 말을 내뱉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그녀의 정신에 각인되었던 순간들과 현재의 그녀를 만든 이 세상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그녀와 똑같은 삶을 살지 않은 여성일지라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상적으로 대상화되고 공격당하고 비난받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준다. 그래서 때로는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픈 충격적이고 어두운 면을 묘사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혐오라는 현실을 어떤 타협도 없이 반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고통스럽고, 약점이 너무 많으며, 때로는 역겹기까지 한 진실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너무 시시콜콜하다거나 과장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을 더 잘 알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일이다.
발렌티의 목표는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 아내, 어머니, 그리고 유명한 페미니스트이자 작가로서의 현재 삶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삶에 존재하는 성 차별적 문화와 성적인 삶을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실존하는 사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녀는 이 점을 분명히 한다.
불편하고 쓰라린 진실
자신의 나이를 61세라고 밝힌 <아마존>의 한 독자는 이 책을 읽은 뒤 자신보다 나이가 더 든 여성들도 이 책을 꼭 읽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왜일까? 그녀처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는 사람도, 40년 이상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한 삶을 살아온 그녀의 친한 친구들도, 평생 자신만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안고 살기 때문이란다. 즉 폭행, 학대, 낙태, 잘못된 결정, 형편없는 선택 등등..... 그녀들의 '비밀' 목록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그녀가 발렌티의 글에서 특별한 점을 발견한 이유는, 그동안 (나이든) 여성들이 비밀로 간직해야만 했던 수많은 것들을 공개적으로 정직하게 썼다는 점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문화에서 여성으로서 또 성적인 존재로서 생존해야 하는 복잡하고 난처한 여성들의 삶의 진실을 실제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내는데,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책 전반에 걸쳐 저자가 주장하는 여러 관점에 대해 여러 번 불편할 것이고, 자신이 가졌던 경험과 예기치 않게 아주 유사한 것을 봤을 때에는 스스로에게 화가 날지도 모른다. 또 저자가 쓴 것을 전에 경험해보지 않았던 독자라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여성을 사물처럼 대하는 세상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2006년 제시카 발렌티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주최한 '블로거들과의 만남' 오찬에 초대된 직후 온라인상에서 거센 공격을 받았다. 그날 입고 간 티셔츠 때문이었다. 누가 보기에도 그저 평범해 보이는 티셔츠를 네티즌들은 '가슴을 일부러 불쑥 내밀어' 클린턴을 유혹하려고 입고 갔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언론도 합세했다. 그리고 2016년 7월 발렌티는 다섯 살 된 딸을 겨냥하는 강간과 죽음의 위협을 받은 후 소셜미디어에서 잠시 떠나있겠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 세상이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서가 아니라 사물로 대해왔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평생 동안의 경험이 우리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묻는다. 우리는 아직 답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실제로 우리를 둘러싼 '비밀 세계'에 대해 완전히 눈이 멀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법적'으로 자신의 선택을 허용하는 자유 국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틀린 생각이다. 그것은 남자들(기득권)에게만이다. 때때로 우리는 그것을 명백히 볼 수는 없지만, 은밀하게 끊임없이 억눌리고 있으며 차별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며 우리가 삶의 주인이니 앞을 향해 더욱 정진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그렇다면 가부장제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세뇌시키는 모든 나쁜 결정들을 고려할 때, 우리 모두는 지금 CEO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이 책을 읽은 이후에도 우리를 둘러싼 성차별주의와 가부장제를 완전히 다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눈을 가늘게 뜨고 페미니스트적인 안경으로 들여다보면 성차별주의가 우리의 실존에 일상적으로 가져오는 폐해가 얼마나 깊숙한지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매일매일 쏟아지는 성추문 뉴스들. 남의 나라나 우리나라나
2015년 1월, 미국에서 한 여성이 파티를 마친 후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스탠퍼드대 수영선수 브록 터너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브록 터너는 불과 6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마저도 수감된 지 겨우 3개월 만에 석방돼 공분을 일으킨 바 있다. 백인이고 명문대 출신의 '미국판 금수저'라 불리는 그를 둘러싼 솜방망이 처벌은 더욱 큰 논란을 가져왔다. change.com 청원 사이트에는 판사를 판사직에서 물러나게 하라는 청원에 100만 명이 넘게 동참했다.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운동이 시작될 무렵 힐러리 클린턴에게 "여성 카드the woman card"를 이용한다며 비난했지만, 정작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온갖 여성혐오적 발언을 서슴지않는가 하면 각종 성추문에 휩싸였다.
폭스사는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목이 졸리는 제니퍼 로렌스의 광고판을 미국 전역에 설치했다.
이 책은 여성이 고갈되는 방식, 가부장제, 성 차별주의 및 불평등의 끊임없는 맹공격이 어떻게 개인에서 사회제도에 이르는지에 대한 방식을 탐구한다. 발렌티는 용감하게 자신의 경험을 발굴하여 우리에게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여성이기 전에 왜 먼저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불러야 하는지를 상기시킨다.
지하철, 바바리맨, 여성혐오
진실은 말해져야 한다. 경험은 들려져야 한다. 그리고 감정은 표현되어져야만 한다. 저자는 페미니즘과 여성혐오, 혹은 남성혐오에 관한 광범위한 트렌드와 패턴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대신 자신이 겪었던 사적인 이야기를 채택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무수한 여성들의 경험을 대리한다.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불쑥 성기를 내보이던 "바바리맨들", 지하철에서 혼잡한 인파를 틈타 손으로 더듬거나 성기를 밀착시키는 남자들, 거리에서 성적인 것을 암시하는 말을 내뱉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그녀의 정신에 각인되었던 순간들과 현재의 그녀를 만든 이 세상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그녀와 똑같은 삶을 살지 않은 여성일지라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상적으로 대상화되고 공격당하고 비난받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준다. 그래서 때로는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픈 충격적이고 어두운 면을 묘사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혐오라는 현실을 어떤 타협도 없이 반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고통스럽고, 약점이 너무 많으며, 때로는 역겹기까지 한 진실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너무 시시콜콜하다거나 과장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을 더 잘 알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일이다.
발렌티의 목표는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 아내, 어머니, 그리고 유명한 페미니스트이자 작가로서의 현재 삶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삶에 존재하는 성 차별적 문화와 성적인 삶을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실존하는 사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녀는 이 점을 분명히 한다.
불편하고 쓰라린 진실
자신의 나이를 61세라고 밝힌 <아마존>의 한 독자는 이 책을 읽은 뒤 자신보다 나이가 더 든 여성들도 이 책을 꼭 읽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왜일까? 그녀처럼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자청하는 사람도, 40년 이상을 페미니스트로 정의한 삶을 살아온 그녀의 친한 친구들도, 평생 자신만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안고 살기 때문이란다. 즉 폭행, 학대, 낙태, 잘못된 결정, 형편없는 선택 등등..... 그녀들의 '비밀' 목록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그녀가 발렌티의 글에서 특별한 점을 발견한 이유는, 그동안 (나이든) 여성들이 비밀로 간직해야만 했던 수많은 것들을 공개적으로 정직하게 썼다는 점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문화에서 여성으로서 또 성적인 존재로서 생존해야 하는 복잡하고 난처한 여성들의 삶의 진실을 실제적으로 생생하게 그려내는데,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책 전반에 걸쳐 저자가 주장하는 여러 관점에 대해 여러 번 불편할 것이고, 자신이 가졌던 경험과 예기치 않게 아주 유사한 것을 봤을 때에는 스스로에게 화가 날지도 모른다. 또 저자가 쓴 것을 전에 경험해보지 않았던 독자라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여성을 사물처럼 대하는 세상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2006년 제시카 발렌티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주최한 '블로거들과의 만남' 오찬에 초대된 직후 온라인상에서 거센 공격을 받았다. 그날 입고 간 티셔츠 때문이었다. 누가 보기에도 그저 평범해 보이는 티셔츠를 네티즌들은 '가슴을 일부러 불쑥 내밀어' 클린턴을 유혹하려고 입고 갔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언론도 합세했다. 그리고 2016년 7월 발렌티는 다섯 살 된 딸을 겨냥하는 강간과 죽음의 위협을 받은 후 소셜미디어에서 잠시 떠나있겠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 세상이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서가 아니라 사물로 대해왔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평생 동안의 경험이 우리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묻는다. 우리는 아직 답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질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실제로 우리를 둘러싼 '비밀 세계'에 대해 완전히 눈이 멀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법적'으로 자신의 선택을 허용하는 자유 국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틀린 생각이다. 그것은 남자들(기득권)에게만이다. 때때로 우리는 그것을 명백히 볼 수는 없지만, 은밀하게 끊임없이 억눌리고 있으며 차별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며 우리가 삶의 주인이니 앞을 향해 더욱 정진하라는 충고를 듣는다. 그렇다면 가부장제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세뇌시키는 모든 나쁜 결정들을 고려할 때, 우리 모두는 지금 CEO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이 책을 읽은 이후에도 우리를 둘러싼 성차별주의와 가부장제를 완전히 다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눈을 가늘게 뜨고 페미니스트적인 안경으로 들여다보면 성차별주의가 우리의 실존에 일상적으로 가져오는 폐해가 얼마나 깊숙한지 알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 11
제1부
폭력의 대물림 19
사탕그릇 29
아름다움 43
무대 55
치수 63
지하철 75
1995 85
제2부
뜰 97
남자 109
대학 119
그릴드치즈 137
윌리엄스버그 145
D 157
익명 165
제3부
사기꾼 175
손 185
아기 193
얼음 203
가정주부 213
체리 223
초콜릿 233
미주(2008-2015) 241
감사의 글 253
제1부
폭력의 대물림 19
사탕그릇 29
아름다움 43
무대 55
치수 63
지하철 75
1995 85
제2부
뜰 97
남자 109
대학 119
그릴드치즈 137
윌리엄스버그 145
D 157
익명 165
제3부
사기꾼 175
손 185
아기 193
얼음 203
가정주부 213
체리 223
초콜릿 233
미주(2008-2015) 241
감사의 글 253
저자
저자
제시카 발렌티
저자 제시카 발렌티Jessica Valenti는 '페미니스팅닷컴(FEMINISTING.COM)'의 창립자. 뉴욕 퀸즈에서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에서 자랐다. 「여성과 젠더 연구」로 러트거스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크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100인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여성 문제에 대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가장 대담한 페미니스트"라는 찬사를 보냈고, 「워싱턴포스트」는 "당대의 가장 주목할만한 성공적인 페미니스트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울 정도로 그녀는 미국에서 성과 정치학에 관한 담론을 주도해오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성 차별주의가 우리의 실존에 일상적으로 가져오는 폐해를 탐구한다. 뉴욕 시에서 그녀의 사춘기와 어린 시절을 형성한 고통스럽고, 재미있으며, 당혹스러우며 때로는 불법적인 순간들은 이미 발렌티의 작품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충격을, 이제 막 발렌티를 읽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불안정한 내면의 삶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작가적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2016년 7월 발렌티는 다섯 살 된 딸을 겨냥하는 강간과 죽음의 위협을 받은 후 소셜미디어에서 잠시 떠나있겠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현재 디지털 페미니즘의 새로운 출현과 그것이 미국의 정치와 문화를 바꾸는 방식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성 차별주의가 우리의 실존에 일상적으로 가져오는 폐해를 탐구한다. 뉴욕 시에서 그녀의 사춘기와 어린 시절을 형성한 고통스럽고, 재미있으며, 당혹스러우며 때로는 불법적인 순간들은 이미 발렌티의 작품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충격을, 이제 막 발렌티를 읽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불안정한 내면의 삶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작가적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2016년 7월 발렌티는 다섯 살 된 딸을 겨냥하는 강간과 죽음의 위협을 받은 후 소셜미디어에서 잠시 떠나있겠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현재 디지털 페미니즘의 새로운 출현과 그것이 미국의 정치와 문화를 바꾸는 방식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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